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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함께 보는 연극 [개구쟁이] 비평 아시테지 겨울축제 중간 보고서(개구쟁이)
오판진 추천 0 조회 91 13.01.06 13: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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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6 20:22

    첫댓글 거칠기는 하지만 주요 평가 관점에 공감합니다. 조용히 안 하면 공연을 안 하겠다고 거짓 협박을 한 경우는 거인의 책상이 아니라 어린왕자 아니었나요?

  • 13.01.06 20:27

    국립극장은 거리가 좀 멀기는 했지만 저는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버스를 타거나 걸어야 해서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연극이 대학로 쪽으로 쏠려 있는 것을 조금 더 확장시킨 점도 좋았고, 사전에 잘 홍보해서 관객들이 사전에 시간을 잘 짜면 가족 나들이로 남산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대학로와 국립극장을 잘 연계해서 아스테지 참가 관객들이 대학로-낙산, 국립극장-남산과 주변 시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 13.01.06 20:30

    설문지에 대한 지적을 했는데, 공감합니다. 질문지를 1, 연극문화 전체에 대한 항목, 2. 아스테지 행사 전체에 대한 항목 3. 개별 연극에 대한 항목으로 나눠서 만들어서 행사가 끝나고 설문 분석이 내실있게 이뤄지면 좋겠다 싶습니다.

  • 13.01.06 20:35

    우리 나라 현재 어린이연극을 보면서 가장 아쉬운게 형식과 기술이나 기법은 발전하고 있는데, 주제와 구성이 후퇴하고 있고, 연기력이 너무 들쭉날쭉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람 가격이 적절한가? 하는 문제도 느낍니다. 연극인, 관객, 국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 작성자 13.01.06 23:44

    맞습니다. 어린왕자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일 또 만나니 직접 뵙고, 다른 분들과 함께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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