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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메시지(2015) 2015.10.31. - 정결한 신부 10명 -
호세아 추천 2 조회 1,526 15.10.31 13: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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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31 13:28

    첫댓글 오늘도 말씀 주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 컴퓨터가 오늘 고장이나서.... 수리하고 글 올리느라 늦었습니다.

  • 15.10.31 13:41

    주님 회개합니다~~~

  • 15.10.31 13:45

    패하지 않고 예수님께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긍휼히 여겨주세요..

  • 15.10.31 15:26

    아멘!!회개합니다.

  • 15.10.31 14:27

    아멘~~정말 할말이 없네요.아직도 목이굳은 우리들...
    날마다 회개할수있길..

  • 15.10.31 14:31

    성실하지 못한 주님의 군사
    제 모습을 용서해주소서..
    패배냐 승리냐
    이 싸움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무장되길 원하며 주님의 기뻐하시는 충성된 종이 되게 도와주소서 아멘!

  • 15.10.31 14:40

    10명중에....ㅠ 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11.01 00:49

    아멘....

  • 15.10.31 14:59

    주님 대전에 저역시 통곡합니다.
    죄송합니다 주님....
    다시금 깊이 통회하오니 주님의 자비로써 불쌍한 저를 받아주소서.

  • 15.10.31 15:07

    영광중에계신 공의의하나님 눈물로 자책하며 회개합니다.! 그사람이 바로 접니다!
    주님의 말씀을전할때 막히면 내생각이들어가고 내판단이들어가 속단하게되고 포기하게되고 내안에 주님만계셔야하는데 일상생활에 쫒기다보면 주님은
    안계시고 어느새 내가주인이되어 일상의 달콤한안락함에 빠져버리는 자신을. 하나님의 마음을 직감으로 느꼈나 아침부터 어둠에 사로잡혀 부정적인생각 나같은죄인이 천국갈수 있을까하는 불안한생각이 물밀듯 몰려오며 내마음에 빛이없고 부정적인 생각.어둠에 사로잡혀 풀이죽었는데 호세아님 메세지를 대하니 바로 저를두고 하시는 말씀! 주님 이죄인 눈물로 업드려 회개 기도 합니다! 용서하옵소서!

  • 15.10.31 15:12

    주님~ 저의 죄악을 말갛게 씻어주시옵소서. 제 힘으론 주님뜻대로 살수 없습니다.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매순간 주님만 붙잡고 살기 원합니다.정결한신부로 정금같이 나오게 도우소서.아멘

  • 15.11.04 22:02

    아멘

  • 15.10.31 15:36

    죄송합니다 주님 ㅠㅠㅠ

  • 15.10.31 15:42

    어울리지않는 가방을 메신 예수님의 모습에 그분의사랑에 마음아픕니다. 오..주님 .나의아버지여..오주님.나의 사랑이여...

  • 15.10.31 16:11

    아버지 마음을 알지 못하고 가고 있나?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하셨는데 나는 과연 어떠한가?
    나를 돌아 봅니다.

    혹여 내가 예수님 팔에 들린 검은 가방인가?
    나를 돌아 봅니다.

    주님!!! 합당한 의인들을 이 땅에 허락 하소서.
    심령이 가난하게 하소서.
    애통하게 하소서.
    온유하게 하소서
    의에 주리게 하소서
    긍휼히 여기는 자 되게 하소서.
    마음이 순수하게 하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 15.10.31 21:17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의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할렐루야." 금방 이 노래가사가 들려 옵니다. 오늘 하루 그렇게 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매일 주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겠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지금 산 계곡에 있는 비닐 하우스에서 늦은 초막절 4일날을 보낼려고 합니다. 온도가 8도네요. 히터 틀어놓고 반성 좀 하렵니다.

  • 16.02.03 19:55

    예수님 죄송하고 미안해요..
    주와 어울리지 않는 검은 가방 메고 계시느라 얼마나 창피하셨나요..
    모든 권능과 능력을, 우리 믿는 모든 자에게 주셨음에도..
    또다시 후퇴하고 패잔병의 모습으로 사는 삶을 회개하며..
    십자가의 군사로,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성령으로 주신 무기들이.. 녹슬지 않게 관리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더이상.. 목이 굳고 좀처럼 움직이지 아니하는 개에게 던지시는 다이아몬드가 되지않게 하시고..
    정결한 신부의 10명가운데 거할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손에 아름답게 들려질수 있는 소품이 되게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 16.03.11 06:52

    창 18:32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 인을 찾으시면 어찌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 인을 위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 사막을 인도할 낙타를 주었음에
    그를 잡아 먹는도다!

    너희에게 매일 만나를 주면 무엇하느냐!
    내가 개에게 던져줌이 마땅하냐!

    너희가 거룩한 전쟁에서
    마귀와 사탄에게 패하는 삶을 살고 있다

    너희는 싸울 준비도 되어있지 아니하고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지도 아니하다!

    거룩한 전쟁에서
    매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너희가
    졸고 있다!

    검은색 가방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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