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훈독 말씀 66-
<몽땅 내 사랑>
통일교회 축복! 축복에 대해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축복이 뭐냐? 여러분,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이 공약을 지켰다 하더라도
그 자체로서는 완성이 되질 않아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에서부터 인간이 갈라져 나왔으니,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원하는 만큼 받는 것입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만큼 영원한 부모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효자가 되면 될수록 그 부모의 사랑을 몽땅 받는 거예요.
충신이 되면 될수록 성군(聖君)의 사랑을 몽땅 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참남편이 되면 될수록 아내의 사랑을 몽땅 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 '몽땅 내 사랑'이라는 말 있지요. 거기에 티끌 하나라도 조건을 걸기 싫어요.
전부가 그것을 향하고, 세포 하나도 전부 다, 뒷통수의 세포도 그것을 향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뒷통수 세포 한편에선 사탄이를 향하면 되겠어요? 안 되는 거예요.
『말씀선집』 83권, 1800쌍 1주년을 기념하며 하신 말씀, '축복', 1976.2.8. 208쪽.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십시오^^훈.
à
남자, 여자가 공약을 지켰다고 하더라도 그 자체로서 완성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에서부터 인간이 갈라져 나왔으니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위기대 안에서 우리가 원하는 만큼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려면 ...
효자가 되면 될수록 그 부모의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신이 되면 성군의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참남편이 되면 될수록 아내의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 몽땅 내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그 사랑을 향해야 합니다.
뒷통수에 있는 세포 하나라도 사탄을 향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사랑을 몽땅 받을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