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두관(金 斗官, 1959년 4월 10일 경남 남해군-본관:경주김씨 수은공파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동아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낙향해 남해 농민회 사무국장(1987년), 민중의 당남해·하동 조직책(1988년), 남해신문 발행인(1989년-1995년)을 역임하며 농민운동을 했으며, 1995년초대 지방선거와 1998년2회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남해군수에 당선된다.
이 후 무소속으로 경남도지사에 도전하려다 새천년민주당노무현 대통령후보의 권유로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했고,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 이 후 행정자치부 장관(2003년 2월-9월), 열린우리당 중앙위원(2004년-2007년), 청와대 정무특보(2005년-2006년)를 차례로 지냈으나 지역감정의 여파로 인해 금배지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다. 현재 통합민주당소속 경남도지사이다
경상남도 남해 조그만한 마을 이장으로부터 시작하여 남해군수 행정자치부장관에서 경상남도 도지사에 무소속으로 당당히 당선되었읍니다
수은공 沖漢의 세째아들인 綽(南川公)파의 고문으로 종친일에도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해 오신분으로 경남도민과 종친회 종원들의 진실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https://cafe.daum.net/kgyelim09/7qMl/102?q=%EA%B2%BD%EC%A3%BC%EA%B9%80%EC%94%A8%20%EC%88%98%EC%9D%80%EA%B3%B5%ED%8C%8C%EC%9D%B8%EB%AC%BC
첫댓글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