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별 탄생을 응원하며” : 디데이(D-Day) 출구조사와 예상 비교 피드백 > 저는 올해 1월7일 윤석열 후보의 최종득표율이 44%를 넘기리라고 1차 전망했었고, 2월21일에 48.1%로 상향하며 다른 후보들의 예상 수치들과 같이 공개한 바 있습니다.
오늘 방송3사의 예측치와 지난 2월21일자 저의 예측치와 비교합니다. 당시는 4자 구도였었던 시기였고 오늘 방송3사의 예측치는 사퇴 후보가 반영된 3자 구도 예측치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2월21일자로는 저는 이재명 38.7% / 윤석열 48.1% / 심상정 3.6% / 안철수 7.5% / 그 외 후보들 2.1%로 예측했습니다.
그런데 2월24일 인터넷 SNS 등에는 올리지 않았으나, 단일화가 될 경우 안철수 후보 표의 50%만 2번으로 오고, 40%는 1번으로 가고, 10%는 기타 다른 후보 등으로 흩어지리라는 전망을 정치적으로 존경하는 분에게 간접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즉, 수치로 표시하면 안철수 7% 중에서 실제로 1번 이재명 대비 우위는 0.7% 밖에 못 얻을 거라고 저는 보았습니다. 이를 반영한 보정치 표도 같이 첨부합니다.
2월24일 단일화 전인데 그 때 제가 예상한 단일화 따른 보정을 반영한 수치는 이재명 41.7% / 윤석열 51.9% / 심상정 4.1% / 그 외 후보들 2.4%로 예측했습니다.
방송3사 예측치 외에 실제 개표최종수치와의 피드백 표는 수정으로 다시 첨부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사실상 매우) 편향된 언론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여 한국별이 탄생을 앞두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별 탄생 노력’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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