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수투표! 이 방법은 분명 북쪽에서 배워온 수법입니다. 이는 분명 남에게 보이려 기도하는 바리세인의 방법입니다. 교계가 그 정도 수준입니까? 아니면 어떤 자의 독제 관행(눈치 관행)에 따르는 것입니까? 민주주의에서는 분명히 불법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전에 기도하는 자를 공개 재판하는 행위는 무엇입니까? 누구의 눈치를 보며 손을 들어야 합니까? 한국교계는 반성하십시오! 세상의 헌법도 분명 보통,평등,직접,비밀의 선거권을 보장하는데 믿는 자들의 집단이라고 공개선거 그것도 인권을 심판하는 자리에서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신성한 자리에서 공개 재판을 하는 것입니까? 초등학교 반장 선거만도 못한 재판. 하나님아십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리라는 메세지인가 봐요... 그들의 순수하지 못한 믿음보다는, 정의를 정의라고 외칠 수 없는 비겁함보다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진 우리가 더 고품격입니다. 차분하게 하나님의 다음 계획을 지켜보자구요~~
그래도 양심있으신 413분의 목사님들께 감사드리고싶네요
순진한 제가 교회를 보고 놀랜가슴으로 노회일을 보고 또 총회일을 보고 놀래고 있습니다..... 코메디가 웃고갈 거수투표~
거수투표! 이 방법은 분명 북쪽에서 배워온 수법입니다. 이는 분명 남에게 보이려 기도하는 바리세인의 방법입니다.
교계가 그 정도 수준입니까? 아니면 어떤 자의 독제 관행(눈치 관행)에 따르는 것입니까?
민주주의에서는 분명히 불법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의 전에 기도하는 자를 공개 재판하는 행위는 무엇입니까?
누구의 눈치를 보며 손을 들어야 합니까? 한국교계는 반성하십시오!
세상의 헌법도 분명 보통,평등,직접,비밀의 선거권을 보장하는데 믿는 자들의 집단이라고 공개선거 그것도 인권을 심판하는 자리에서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신성한 자리에서 공개 재판을 하는 것입니까? 초등학교 반장 선거만도 못한 재판. 하나님아십니다
정말 거수투표보고 할말 잃었네요. 사람 수는 제대로 센걸까요? 하지만 이미 끝난일 미련 없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기사와 이적을 보이실테니까요
지금이라도 청주에 달려가
교회를, 성도를 사랑하시는 414분의 목사님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시는 목사님들 존경합니다
는 피켓들고 머리조아려 인사하고 오고 싶다는 생각에 잠도 잘오지 않았습니다.
숫자 셀때까지 손들고 계시는 동안 만감이 교차하셨을 것이지만 주님은 분명히 기억하십니다.
414분의 목사님들 사역에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넘쳐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꼼짝도 못한 몸으로 총회중계를 지켜 봤어요. 간절히 말씀하신 목사님..너무 형식적인 말씀 목사* ..
거수투표 하기전 무엇인지 모르지만 가슴이 터잘것 같고, 많이 물고,하지만 하루밤 지난 지금 하나님께서 실행하실 일를
감격하며 감사드립니다.우리모두 오직믿음 안에서 화이팅합시다. 우리목사님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람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