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61]미우라 CB-2007 아이언(2013년 신모델)

[소야골프]

2013 년 06 월 02 일

미우라 기술 연구소 CB-2007 아이언

 
오늘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미우라 기술 연구소 CB-2007 아이언 7 번입니다. 



 
샤프트는 다이나믹 골드입니다. 로프트는 34도, 클럽 길이는 36.7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200, 킥 포인트는 수중 상태, 균형 D2 클럽 총 무게는 436g입니다. 





 
아주 고급스러운 미우라 기술 연구소의 뉴 아이언입니다. 아주 좋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전통적인 풀 캐비티라고해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만, 백 페이스의 디자인에 궁리가 보입니다. 미우라 기연 클럽은 내게 너무 특별한 존재가되고 있습니다. 보고있는 것만으로, 몸이 긴장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 MB-5003'과 지난해 시타 한' CB-1007 "의 잊을 수 없습니다.주옥의 아이언라고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 미우라 기술 연구소의 아이언이나 웨지를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우라 기연 다운, 새틴 마무리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침착하게 지을 수있는, 그래서 새틴 마무리 쪽을 좋아합니다. 밀러 마무리도 좋지만, 자신이 구입하는 경우, 가능한 한 새틴 마무리로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새틴 마무리가 아이언을 구매하는 포인트의 하나이기도합니다. 


 
조각도 깊고, 쉬움 것 같은 인상을받습니다. 



 
구두창 폭은 표준 느끼셨습니까? 특히 너무 좁은 것도없고, 그렇다고 넓은 느낌도 없습니다. 


 
넥의 길이도 표준으로 보였습니다. 지금 아이언의 표준적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페이스면에 밀링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만,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많은 기업이 밀링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만, 미우라 기술 연구소의 아이언이나 웨지는 볼 수 없습니다. 중, 미우라 기술 연구소의 아이언도 밀링이 채택되는 것입니까? 



 
구두창의 힐 부분이 좁혀지고있는 것도 미우라 기술 연구소의 아이언의 특징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주 샤프한 인상을받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미우라 기연 다운 극상의 짓기 쉬움이있었습니다. 아이언은 이런 얼굴을했으면 좋겠다 · · ·. 하는 생각을 그대로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이트 넥 '이라기보다는'세미 그스 '에 가까운 것일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매우 좋은 얼굴을하고 있습니다. 약간 갸름한 보이는 곳도 많은 골퍼의지지를 모으는 것이 아닐까요? 내가 좀 더 작은 얼굴 감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 했습니다만,이 정도의 면장 감이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좋은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솟아 있었고, 약간 자동적으로 치고 나가면 좋은 것일까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타감"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구멍 답게 "두께감"조금 부족한듯한 느낌도했지만,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연철 구멍 다운, 좋은 느낌입니다. 



 
공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올라갑니다하고 터프한 느낌은 전혀하지 않았습니다. 구스가 바짝 않기 때문에, 공을 줍기 쉽고 느꼈고, 어렵게 느끼는 것은 없었습니다. 외형대로의, 아주 표준적인 아이언입니다.의외로 느끼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안정성"이라는 점에서도 풀 캐비티 다운 쉬움을 충분히 지날수록 느낄 수있었습니다. 이러한 짓기 쉽고, 게다가 신뢰할 수있는 샤프트가 꽂아 있으므로, 그만큼 스윙이 흐트러지는 느낌도없고, 타점도 가지런 히 쉬웠 습니다만, 매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아이언으로, 게다가 미우라 기술 연구소 것으로, 어려울 것 같은 인상을 기대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만, 실제는 매우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해 주셨으면했습니다. DG에 약한 분이라도, 미우라 기술 연구소 등으로 헤드 만의 "부품 판매"이라고 자신 취향의 샤프트를 선택할 수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모다스도 재미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비거리 성능 '이라는 점에서 표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지금은 거리의 나오기 쉬운 아이언이 많이 있으므로, 그러한 클럽과 비교하면 다소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아이언 거리를 찾아 가고 싶은 분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최근 풀 캐비티 나 포켓 캐비티의 대부분은 로프트가 서있는 것이 많습니다 만,이 아이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고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곳은 미우라 기켄의 조건 인 것입니까? 나는이 너무 날아서 않는 곳에 안정감과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연습장보다 코스 쪽이 아이언은 "비행"것이 아니라 "거리를 정확하게 새기는"클럽이라는 것을 실감하기 쉽습니다. 컨트롤 성을 높여 나갈에는 다소 비거리를 떨어 뜨려하지만, 적당한 무게와 적정한 로프트였다 편이 유리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환경"이라는 점에서는 그런대로라고 생각했습니다.쉽고 관용성을 느낍니다 만, 결코 굽힘 어려운 타입의 아이언이 없습니다. 이쪽의 요구를 제대로 감지 해주었습니다. 라인도 내기 쉬운이지만, 의도적으로 구부려 갈 수 있으므로, 적당한 "さじ加減"이하기 쉬운 아이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우라 기켄의 아이언 것으로, 오늘은 기분이 평소보다 조금昂っ있었습니다 만, 역시 좋은 아이언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지난해 만난 CB-1007의 잊을 수 없습니다. CB-1007은 하프 캐비티로, 이쪽의 2007은 풀 캐비티하지만 모두 아주 좋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번 치보다 기회가 있으면 도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언 만들기에는 매우 정평이있는 메이커의 하나 인 미우라 기술 연구소의 아이언 것으로, 오늘은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일본의 메이커로, 게다가 일본 제라고하는 것으로 신뢰감은 아주 올라갑니다. 




 
이런 정도의 높은 아이언을 기술 높은 장인의 정확한 조정에 의해 짜 맞춰진 클럽은 매우 든든한 파트너가되어주는 것일까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메이커의 자존심과 장인의 자존심이 잘 합쳐지고,지고의 아이언이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아이언을 사용하고있어 좋은 것은 실수의 원인을 클럽에 요구되지 않는 곳입니다. 모두 자신의 스윙이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곳이 좋습니다. 클럽을 의심하는 경우 끝이 없지만 자신의 스윙을 더욱 높여 가면 좋은 것이면, 대처 방법도 알게됩니다. 



 
아이언은 외형이 그대로 성능에 나타나는 곳이 있으므로 오늘은 시타를하고 있고, 놀라운 것은 전혀 없었 습니다만, 시타를하고있는 동안, 계속 즐거운 기분으로있었습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샤프 함도 아이언입니다 만, 방금도 썼습니다 거리, 결코 어려움 불과 아이언이므로, 많은 분에게 사용해 주셨으면했습니다. 



 
내일, 조속히 친구들도이 아이언의 것을 소개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또 몇 번이라도 시타 해보고 싶은 아이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