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향기가 물씬 풍기는 4월의계절 때아닌 강원도에는 눈소식도 들려 오지만
강대장과 함께 갔던 답사 백운 단석산에는 분명히 봄이오고 있써답니다
울산시 상북면 소호리 궁군정초등학교소호분교 담을끼고 올라가는 백운산은
처음 시작이 힘이들지만 백운산정상 부터는 아주 걷기 좋은 평탄의길이 이어집니다
낙동정맥의 주능선으로 경북에서 경남으로 넘어오는 길목입니다
능선에서 네려다 보이는 소호 태정 마을은 정말 한가로와 보입니다
단석산에 진달래는 몽올몽올 이런말이 맞을 란지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곧터질것같은 그런모습있지요 단석산에 유래는 잘아시라 믿고 기재를안할렵니다
4월16일 07시00분 에
양산시외버스터미널에모여서 언양버스 이용
언양서 소호 태정행 버스타고 소호초교하차
산행시작 단석산에서 고속도로쪽하산 일반고속버스이용 양산도착
산행예정시간 7시간30분 정도
예약안하셔도 무방 시간은 꼭지켜야 가능
첫댓글 이번엔 꼭 함께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