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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앞,백선엽 장군 빈소참배, 6.25 전쟁의 이순신 장군, 백선엽 장군 * 2020.7.18. 토, 빈소 마지막날 / 청천일칠산우회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여 꺼져가는 바람앞의 등불같은 대한민국을 구한 6.25 전쟁의 영웅이 마지막 가는 길조차 부산시청은 본체 만체, 이 빈소도 한 기업독지가가 차렸다한다. 정말 이런 나라꼴~ 아, 자유민주,시장경제 대한민국의 장차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謹 弔 1920년 11.23. ~2020년 7. 10, 향년 99세(우리나이 100세) 고이 영면하십시요. 6.25. 1128일을 기록한 백선엽장군 저서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1,2권 위의 책 표지에 있는 6.25전쟁 지휘 당시의 백선엽장군 사진 이 사진은 3성, 중장 때 사진이나, 33세에 한국군 역사상 첫 4성장군, 대장이 되셨다. 백선엽 장군 약력 1 /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에서 백선엽 장군 약력 2 / <내가 물러서면 나를 쏴라> 에서 백선엽 장군은 만주국 봉천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만주국 헌병중위로 해방을 맞이했다. 당시 만주국은 일본의 속국이었는데, 헌병중위 출신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을 구한 영웅, 중공업 역군으로 눈부신 공로에는 모두 눈을 감고, 현충원도 못가게 하겠다는 좌파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일제시대 만주에서 하급장교~ 그 시대 지식인의 생존형. 이 계절에 시청앞에는 무궁화 밖에 없네. 차라리 잘 됐다. 추모하고 애국심을 고양하는 데는 안성맞춤! 전 시장 허남식 식수 인권을 우선하고, 법을 준수하고~ 오 前시장이 이 사항을 읽고 마음에 새겼다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다. 초대대통령 이승만 박사 현장 판매 구매한 책 위의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청년시절의 이승만 대통령 사진 이승만 대통령은 백선엽장군을 신뢰하고 전쟁의 지휘를 맡기셨다. 이승만 대통령과 백선엽장군, 그리고 맥아드 원수가 6.25를 승리로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