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봉원사에서 8월 5일~ 17일까지 연꽃 축제를 했답니다
비록 연못은 아니지만 한 스님의 노력으로 많은 연꽃으로 우리의 정서를 살찌우는데 큰몫을 다하는
아름다운 축제와 산사 열린 음악회가 있었지요 찍은 사진중 몇장만 올려봅니다
합창단중 몇명이 사물 놀이중 앉은방을 하는등 중간 신세대 가수들 사진 생략하고
송대관의 마지막 노래로 음악회가 끝나는 사지만 올렸 답니다
봉원사에서 20년 합창단으로 있으면서 교양대학 꽃꽂이등 지도두 하다가 지난해 교양대학이 없어지고
다경님 처럼 열심히는 못해두 절에는 열심히가는 불심은 누구에게도 안빠지는 불자 랍니다
공주가면 원효사도 꼭 한번 들려 보겠습니다 항상 고운님들의 글 보기만해서 죄송한 마음으로
몇장 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첫댓글 새절 봉원사에서 큰 법회를 여셨군요. 삼십여년만에 사진으로라도 다시 가 보게 되니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움 봉원사 연꽃들 감사합니다...()
봉원사가 천년고찰이지요 창건 한지 1200년 되어 특별 축제를 하였답니다
참 보기 좋은 광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