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장이 별로 좋지 않아서
가슴은 점점 새가슴이 되어가고,
찍어 놓은 종목은 날아가니 그저 침만
질질 흘리면서 개장 휴업인 가운데
위험성이 적다고 판단되어
중ㆍ장기로 보고 소량 매수했던
위메이드.
중ㆍ장기는 개뿔~~
움직임이 별로라 추가 매수하긴 그렇고,
매도후 다시 사들이자 하는 마음으로 익절.
퓨릿.
미래에서 공모주 1주 배정받아 알게된
신규 종목.
신규 상장주는 과거 자료가 없으니
차트도 없고 그냥 잘못 접근 했다가는
공모가 이하로 골로가는 경우를
수없이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번 단타로 접근 용돈 벌이를 해왔기에
오늘 소량 매수.
아니나 다를까 내가 사니 밑으로 꼬라박네.
장 막판에 다시 말아 올려줘 + 로 전환.
수수료 나왔으니 매도치려고 손가락이
근질근질 한걸 겨우 참고 단일가를 노림.
다행히 단일가가 올라줘서 익절이니 매도.
내일 시초가 보고 다시 매수하던지~~~
장이 안좋다 보니 점점 새가슴이 되어 가는 듯.
돈 없어서 단풍구경도 몬가고,
장이 안좋으니 저번주는
거래도 거의 안했으나
장이 시원찮은것 치곤
그럭저럭 선방한 듯....
11월은 살아나야 할 텐데
경제가 X 망이니
여기저기서 곡소리 나는 실정이니
욕심부리면 골로 갈 듯.
주식시장에선 따는것 보다
잃지 않는 놈이 오래간다고 했으니
가늘고 길게 오래 살아남는걸 목표로 ~~~~!!!!
첫댓글 퓨릿 ---> 증 100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정보 감솨~~. 그래서 단일가가 막판에 밀린건지... 20주 냄겨 놨는디 ㅎㅎ.
키움이 영풍제지에 디었는지 증거금 100이 되었네요... 시초가 향방을 잘 주시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