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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시편 ~150편~ 완필 ~완필~ 시편 66편<1 ~ 20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47 20.06.13 14:3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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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13 14:36

    첫댓글 2 그 이름의 영광을 노래하여라.
    영광과 찬양을 드려라.

  • 20.06.13 17:18

    3 하느님께 아뢰어라.
    "당신께서 하신 일들 얼마나 경외롭습니까!
    당신의 크신 능력에
    원수들도 당신께 굽실거립니다.

  • 20.06.13 17:20

    4 온 세상이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께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 이름을 노래하게 하소서." 셀라

  • 20.06.13 17:22

    5 너희는 와서 보아라, 하느님의 업적을.
    사람들에게 이루신 그 행적 경외로워라

  • 20.06.13 22:14

    6 바다를 마른 땅으로 바꾸시어
    맨발로 건너갔다네.
    거기서 우리는 그분 안에서 기뻐하네.

  • 작성자 20.06.14 10:21

  • 20.06.13 22:16

    7 그분께서 당신 권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분의 두 눈은 민족들을 바라보시니
    반항자들은 대들지 마라. 셀라

  • 20.06.13 22:18

    8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을 찬양하는 소리 울려 퍼지게 하여라.

  • 20.06.14 07:00

    9 그분께서 우리 영혼에 생명을 주시고
    우리 발이 흔들리지 않게 하셨다.

  • 20.06.14 07:01

    10 하느님, 당신께서 저희를 시험하시고
    은을 단련하듯 저희를 단련하셨습니다.

  • 20.06.14 07:03

    11 저희를 그물에 걸려들게 하시고
    무거운 짐을 저희 허리에 지우셨습니다.

  • 20.06.14 08:35

    12 사람들이 저희 머리 위를 밟고 가게 하시어
    저희는 불과 물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저희를 넓은 곳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 20.06.14 08:36

    13 저는 번제물을 가지고 당신 집으로 들어가
    당신께 저의 서원을 채우오리다.

  • 20.06.14 08:37

    14 곤경 중에 제 입술이 말씀드리고
    제 입이 아뢰었던 것을 채우오리다.

  • 20.06.14 10:25

    15 숫양을 태우는 향연과 더불어
    기름진 번제물을 당신께 봉헌하오리다.
    소와 염소들을 바치오리다. 셀라

  • 20.12.29 12:06

    16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이
    와서 들어라. 그분께서 내게 하신 일을
    내가 들려주리라.

  • 20.06.14 10:27

    17 그분께 내가 입을 열어 부르짖었지만
    내 입술 밑에는 이미 찬미 노래가 있었네.

  • 작성자 20.06.14 11:52

    18 만일 내 마음속에 죄악이 들어 있었다면
    주님께서 들어 주지 않으셨으리라.

  • 20.06.14 14:27

    19 그러나 정녕 하느님께서는 들으셨네.
    내 기도 소리를 새겨들으셨네.

  • 20.06.14 14:28

    20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내게서 당신 자애를 거두지 않으신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 작성자 21.01.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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