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치마포 홍보단 박승규님이 취재차 방문 - 영상 편집후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고 얼굴이 나오길 원치 않으시는 분은 의사 표현바람. - 마스크를 써서 괜찮음. ○ 지난 회의내용 공유 및 확인 (지난 회의록 참조) - 위드코로나는 10월 말 발표 예정으로 새우젓 축제 개최 일정도 미뤄짐.
○ 8월 상반기 교육 마무리 평가 및 소감 1) 길고양이 돌봄 교육 - 1차 교육 대체적으로 만족. 2차가 오프라인교육 예정에서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되면서 아쉬움이 남음. 교육내용도 변경되었고, 실습도 해보려고 했으나 불가능한 상황이었음. 필요한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음. - 위드코로나로 변경되었을 때 오프라인으로 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됨. 신청자 및 참석자 : 1차(8/25) 55명 신청, 38명 참석함. 2차교육(8/27)은 35명 신청하고 20명 참석함. 길고양이 교육 만족도 조사는 조서빈 위원 주도로 실시하기로 함.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 온라인 교육 특성상 실제 참가자를 추리기 어려우므로 신청자 대상으로 요청하기로 함. ※ 협치사업 전체 연차보고서 발간 예정임. 데이터 수집 필요함.
○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확정 내용 공유 및 추가 결정 1) 반려묘 교육 고양이 교육은 오프라인 교육을 예정했고, 행동의 이해 강사의 경우 퇴근 후 가능하여 저녁으로 잡았음. 1인이 여러 강좌 신청할 수 있는지? 가능함. 상반기에 받아보니 주민들의 열의와 출석률이 높다고 하여 기대하였으나, 산책교육은 대부분 오셨으나 (이것도 예비자가 있어서 가능했음), 이론교육은 결석이 너무 많았음. 오프라인 교육만 진행하면 신청자가 적음. 온라인과 동시에 진행하면 좋겠음. 오프라인 교육과 온라인을 동시에 한다면 촬영과 송출이 불가능한 상황임. 위드코로나가 10월말에 결정이 된다고 하니 너무 불안함. 고양이 교육은 이론교육이니 온라인으로 하면 어떨까 함. 이번에 길고양이 교육도 1차는 이론교육이라 온라인에 아무 불편이 없었음. 2차의 경우가 실습도 해야 하는데 억지로 온라인으로 진행한 것이라 불편했는데, 이번에 고양이 돌봄 교육은 이론 교육이니 가능하다고 보여짐.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겠다고 하고, 나중에 변경하면 다시 신청받기가 힘듬 (20명 한정이기 때문에. 길고양이 교육도 2차가 온라인으로 변경되면서 재홍보하기 힘들었음) 오프라인으로 20명만 신청했는데 온라인 변경하면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의 기회 박탈이 너무 아까움. 100명도 들을 수 있음. 사실 온라인 교육이 쉽긴 하지만 강사도 참석자도 어려움이 있음. 중간에 쉬는 시간이 10분이라도 있으면 좋겠음. 반려고양이 이론교육은 전부 (3강)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기로 함.
2) 반려견 산책 교육 산책교육은 10명정도 잔디밭 구석에서 진행 가능함. 상반기엔 결혼식과 겹쳐서 음성이 겹치는 문제 때문에, 장소를 더 안쪽 (에너지드림센터 맞은편 잔디광장)에서 진행했음. 반려견 산책교육시 이론 교육이 필요함. 현장에 와서 10마리 진행하려고 하니 반려견마다 성격이 너무 달라서 5마리씩 1시간으로 나눠서 진행함. 그러다 보니 시간 부족함. 반려견 산책교육 전에 이론교육. 9월 30일과 10월 중에 1회. 총 2회 진행함. (온라인) 강사비는 1회만 집행하여 녹화해서 추가 1회분에 송출(강사에게 양해구함. 저작권 때문에 예민함. 녹화본은 송출 후 폐기함.)
3) 하반기 교육 홍보 강좌 신청은 9월 23일(목)부터 마감시까지 (내고장마포는 9월 27일 발행) 당근마켓에도 올리기 (이건 개인이 올리는 것이고), 당근 광고를 사용하면 예산이 드는데 절차가 조금 힘듬. → 당근마켓 (마포구) 광고 올리기 예산 집행은 안정현 주무관, 글 작성은 이인순 지원관이 진행하기로 함. 당근마켓 등에 올리는 것은 신청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런 교육의 존재와 반려동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의미임. 코로나는 주민에게 문자가 오던데, 불가능한가? 마포구 카카오채널 구독한 분들에게 보내는 것은? => 마포구청 홍보과에 요청 (블로그, 인스타등 sns, 카카오채널 가능) 협치마포 인스타 페북 올리고, 당근마켓 성산동에도 올림.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도 갖고 있는 온라인채널(인스타블로그페북뉴스레터) 및 마포구 조합원에게 홍보, ‘마포동네고양이친구들’도 카페를 활용 회원들에게 적극 홍보하겠음. 관내아파트 게시판에 붙여달라고 공문 보내는 건 가능한가? (구청에서 보내면 가능하지만, 보내도 게시의 경우는 아파트 권한이고 잘 안해 주기도 함) 공문을 보내면 일일이 전화를 해야 함. 이것은 불가능함.
○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가자 간담회 11월 중에 온라인으로 하자 (11월 2-3주) 11월 15일, 18일은 공론장 예정 간담회 참석비는 1인당 3만원으로 20명 대상임. 20명이 한꺼번에 하면 의견을 듣는 것이 진행이 불가능하니 10명단위로 진행하기로 함. 주민들의 참석가능시간도 고려해서 진행했으면 함. 1시간씩 2회 (낮 1회, 저녁 1회)로 진행. 수요일이 적당. - 11월 10일 (수) 3시 & 7시 (1시간씩). 온라인으로 진행함 주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교육 내용에 대한 의견, 및 꾸준한 필요성에 대한 모니터링이 섞여도 될듯함. (해당 교육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것이 되면 좋겠음 반려동물 교육은 모든 자치구에서 확대되는 추세.) 의견 듣고 싶은 것 : 지속성 (쌓이는 느낌이 부족함. 후기를 남기게 하면 어떨까. 교육내용에 대한 피드백 1시간이라 긴 시간은 아님. 참고로 서울시 사업 연계로 마포구도 반려견 행동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추진예정임. - [주제확정] 반려동물 문화교실에 대한 지속성, 교육 내용에 대한 의견 청취 간담회 진행은 정애경 그룹장이 하기로 함. 위원들은 간담회 1회는 꼭 참석하기. 추가 참석은 자율. 매 교육 끝나고 만족도 조사한 것을 토대로 간담회 내용을 만들어보자. 참가자 만족 척도 조사 (1-5점 선택 등) 외에 성의있게 기입하는 후기식 만족도 조사도 필요함. 하반기에 참고하고자 함. 성의있게 후기 남겨주신 분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도 좋겠지만, 현실은 집행이 어려움. 반려견 동반교육 만족도 조사는 현장에서 했고, 상반기 반려견 이론 교육 만족도조사는 온라인설문으로 조사함. 상반기 반려견 교육은 정애경 위원이 정리예정. 상반기 동네고양이 교육 만족도 조사를 한 이후에 조서빈 위원이 정리예정.
○ 예산 확인 1) 간담회 참석 인원이 10명이면, 참가자에게만 지급 가능. 위원들 참가비는 네트워크 실행단 예산 항목에서 확인해보기.
2) 교육물품 상반기 반려견 배변봉투 교육물품 제작했음. 당시 교육물품 예산의 50%정도 집행하였고, 하반기에 나머지 집행가능. 고양이 교육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되므로 거점을 마련해서 배포하고자 함. (현재 동물보호팀 인원이 줄어서 구청 거점은 불가능) 우리동생을 거점으로 하여 고양이 물품을 구매해서 캠페인 문구를 붙여서 교육 참가자 및 마포구 주민에게 배포했으면 함. 상반기 반려견 산책교육시 반려견 산책 물통 교육물품을 주었음. 교육물품 알아보기는 김현주, 정애경/ 집행은 관에서 하기로 함.
○ 기타 1) 2021년 교육내용 압출 리플렛 배포 관련 교육내용을 압축한 리플렛 홍보물을 만들면 주민센터에 비치 가능한가?(동마다 다름) 코로나 관련 팜플렛이나 일반 팜플렛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워하긴 함. 주민센터 16개소 + 구청 (구청 많이) 내용 의견) 농림부에서 동물등록 내용 배포함. 내용 의견) 동물학대 민원 (길고양이 밥에 약을 타는 문제 발생 등)이 많이 들어와서, 동물학대는 범죄라는 문구를 주민들이 원한다는 연락이 구청에 옴. (공덕sk뷰 등) 마동친 카페 회원들 이야기를 보면 동네고양이(길고양이) 돌보미들은 센 문구를 원함. 그러나 광고 관련한 분들과 이야기해보면 네가티브 광고가 효과적이지 않다는 의견도 있음. 오히려 관심없는 분들에게도 반감을 갖게 만듬. 보통은 길고양이와 공존해야 한다는 문구를 크게 하고, 학대는 범죄라는 것을 작게 기재하는 방식의 현수막을 많이 씀.
2) 마포구 유기동물 임시보호 절차 및 예산 집행 관련 마포구청 보건소 옆 가건물 유기동물 임시보호소 관련 신청 등은 어디서 하면 되는지 궁금함. 보호소에서 봉사활동하시는 분들이 길사모임에 원칙에 대해 설명을 하시기도 했는데, 오해가 좀 있음. 마포구에는 5개 병원이 역할을 나누어서 한다고 하고, 공수의사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음. 홍익동물병원으로만 안내를 받는 분도 많다고하고, 포인핸드 올라오는 것 보면 보호중인 동물은 전부 홍익동물병원에 있음. (홍익, 웰케어, 용강, 박창석, CT동물병원) 홍익동물병원으로 집중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5개 병원에 현재 수용공간이 있는지, 어떤 상태의 동물을 데려가도 되는지, 안되는지도 알고 싶음. 홍익동물병원의 경우 다녀오는 분마다 지하에 마련된 보호시설이 열악하다고 (냄새)하는 이야기가 너무 많음. / 마포동네고양이친구들 회원들이 원장님이랑 많이 이야기하며 변화한것도 있음. / 그나마 그런 공간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라는 의견도 있음. / 동물관리가 미흡하다는 의견도 있음. / 예산이 한정되어있는데, 해당 병원에서 추가 치료가 필요한데 병원 자체에서 부담하여 진행해주는 경우도 많다고 함. 구민이 유기동물을 습득하거나, 다친 동물을 (유기동물, 길고양이) 발견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데려가야하는지도 포함) 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함. > 해당 내용은 마포구 홈페이지에 가이드라인 게시를 준비하고 있음. 곧 올라갈 예정임. 2021년 마포구 유기동물 보호 지원사업에 고양이 포함을 고려해야 함. 500마리 예산이 (1마리 18만원)있는데 2분기까지 133마리가 집행이 되었음. 만일 상반기와 동일한 마리수가 진행되면 266마리임. 47%가 남음. 2020년에는 540마리가 다 쓰였는데, (올해는 TNR 예산을 늘고 유기동물 지원 마리수가 줄었음) 다친 고양이나 아기고양이가 발견되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고양이의 경우 길고양이인지 유기고양이인지 구별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길에서 발견된 고양이의 경우 구청에서 승인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고양이의 임시보호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함. 특히 아기고양이의 경우 보호소에 들어가면 동네고양이 돌봄 주민들이 연계해서 임시보호 및 입양되는 경우가 많다. 민관협치 사업으로 상반기 길고양이 (동네고양이 돌봄)교육에서 강사인 조윤주 교수가 길고양이 개체수가 줄어든 이유에 대해 TNR도 있지만 아기고양이가 보호소에 들어가고 입양가는 경우도 많다고 했음. 지자체에서 예산을 들여서 TNR을 하는 것은 사람과 공존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면 이러한 내용도 검토를 해야 함.
2) 2022년 협치사업 관련 - 9월까지 내년 사업 계획 제출 예정. - 10~11월 확정 예정 (변경 또는 계획서 유지)
3) 다음 회의 - 교육 진행과 간담회 후 진행, 올해 마무리, 내년 준비 - 11월 18일 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