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혁 대한백신협회 부회장 뉴스1TV 인터뷰 정리
- 현 창원파티마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
Q1. 위드코로나 시행에는 정치적 배경이 있다?
1) 전문가의 공론화된 의견 수렴 없는 불투명한 방역정책 결정 과정 문제.
백신접종을 많이 했던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도 방역정책 실패의 문제가 나타나지만, 비난받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 정책결정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 정책결정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음. 국민들이 알수도 없음. 정부가 시키는대로 따라한 결과가 이런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에 비난은 당연한 것.‘
-> 대한백신협회 부회장조차 방역정책과정에 불투명성을 지적하고, 전문가의 의견수렴이 제대로 되지 않은 답답한 상황을 토로하고 있음이 매우 유의미함.
2) 거듭된 방역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문책 등 없이 지속 반복 중.
방역정책의 실패를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면서, 그 모든 책임을 백신접종하지 않은
사람들로 돌리고 있다. 국민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위드코로나 직전 많은 전문가들의 반대에도 강행된 위드코로나.
11월 70% 숫자만 외침. 세밀한 방역시스템 정비를 도외시한 정무적 판단의 결과.
이벤트식으로 결정된 위드코로나 정책, 갑자기 시행되고 갑자기 사라진다.
대통령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직언하는 참모도, 전문가도 없는 현실.
Q2. 2차 접종 3개월 후 부스터샷, 안전할까?
부스터샷 결정 근거가 없다. 겨우 50대까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항체 검가 결과가 전부이다. 정작 문제가 되고 있는 60대 이상의 자료는 없다. 연령별로 코로나의 영향력이 다르다는 것은 상식이다. 외국 자료 논문 몇가지를 참고해 3개월이라는 숫자를 임의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급한불을 끄겠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시행하는 중이다.
Q3. 현재 나온 백신으로 오미크론에 대항할수 있을지?
아직까지 임상으로 증명된 바가 없기 때문에 잘 알수 없다. 일부 극복이 가능하다는 보고가 있기도 하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아니다. 실험실적인 방법이 아닌 실제 접종한 환자들에서 얼마나 발생하는지 보는 것이 중요할 것.
Q4. 앞으로 계속 부스터샷을 맞으며 살아야 할까?
과감하게 부스터샷은 고위험군과 고령자에 한해 시행될 필요.
국내자료를 보게되면, 사망자나 중증환자 발생이 거의 없는 연령층에서는 자연감염을 선택하는 정책들을 조심스럽게 만들어가야 할 필요.
Q5. 백신 접종율 높은데도 PCR 검사는 더 많아졌는데?
검사의 기준과 원칙이 없다. 그래서 검사가 너무 많다. 그만큼 국민의 불안이 고조되고, 정작 필요한 환자는 제때 검사도 치료도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스쳐만 가도 검사해라. 시간과 관계없이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검사해라.
2년동안 역학자료를 살펴보면, 어떤 상황에서 접촉시 확진된다는 자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이를 근거로 실내와 실외공간에 대한 기준을 따로 설정해 적용해야 한다.
행정공무원은 검사를 하지 않은 부분에서 확진자가 나올 경우 책임소재 등의 부담으로 인해 무분별한 검사를 난발하고 있는 것이다.
Q6. 다시 적용되는 거리두기, 근거가 없다?
1) 발표된 거리두기, 7월의 재탕.
현재 발표한 거리두기는 이미 7월에 사용했던 것이다.
4개월넘게 했지만, 환자가 줄지 않았다. 아무 효과가 없었다.
2) 실내와 실외를 구분하지 못한다.
실외에서 감염된 확진자가 없다. 왜 자전거를 타고 등산하면서 마스크를 끼게 하나. 왜 국민에게 무한한 공포를 심어주는가.
실외에서 마스크 쓰고 실내 식당에서 마스크를 벗는 밥먹고 이야기 하고 떠드는 모습은 변화가 없다.
3) 왜 6시, 9시, 10시, 12시 영업제한의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
시간제한 시점에 따라 환자의 경감여부 등을 데이터로 제시하고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인원수도 마찬가지다. 8명이 가서 4명씩 나눠않으면 무엇이 다른가. 아무의미가 없다.
국민들이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없이 무조건 따르라는 강제밖에 없으니 국민들의 신뢰가 떨어지는 것이다.
인공지능 AI 분석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 정부가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 전문가들에게 자료를 공개하고 용역사업 등을 통해 합리적인 지침서를 만들도록 해야 하는데 제자리에 있다.
4) 어처구니 없는 방역조치 사례
엘리베이터 버튼에 붙여진 방역 스티커, 분무방역.
아직도 하고 있다. 지자체차원에서 시행하기도 한다.
휴게소에서 출입구를 나눠 분리한 행위.
맞지않고, 불필요한 것들은 다 없애야 한다.
===댓글 화력지원 부탁드려용===
“백신, 안전하지 않다” 실명 내건 의사들 영상에 불신 확산
출처 : 국민일보 | 네이버
- http://naver.me/FWrXz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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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에 미확인 괴생물체가 보인다고 발표한 산부인과 의사분을 윤리위에 제소하겠다는 의협(대한의사협회)에 전화했습니다.
●의협 쪽에서도 백신을 보고나서 결과를 가지고 제소를 하던지 해야지 제소 먼저 하는 것이 말이 되냐???
●각지방 의사회에도 전화 해봤는데 답변 못하겠다는 곳도 있고 전혀 모르고 있는 곳도 있네요.
●제소부터 할 것이 아니라 백신 접종을 일단 중단하고, 의협에서도 백신을 빨리 분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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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속 미생물" 괴담 퍼뜨린 의사... 의협 "신뢰 하락" 제소 검토
- http://naver.me/5RQkdR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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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566-2844
서울시의사회 02-2676-9751
대구시의사회 053-953-0033
인천시의사회 032-425-8767
광주시의사회 062-529-2101
대전시의사회 042-252-9917
경남도의사회 055-240-6224
경기도의사회 031-255-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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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상 코로나19 방역(백신)패스에’에 대한 인식 및 효과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다음과 같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아래 URL 주소 클릭 후 온라인 설문 참여부탁드립니다.
- 설문조사 링크주소:
https://forms.gle/AbZLeqMv36GT5Ran6 (인터넷 익스플러가 아닌, 크롬이나 웨일 등을 통해 접속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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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이 창궐했다는 거짓 논리로 헌법에 위배되는 짓들을 하고 있네요. 이 정부는요 ;;;;
헌법 10, 11, 17, 18, 21, 23, 34조 전부 위반 입니다!!!
https://prayerherald.org
첫댓글 서울 의사회는 자기네는 모른다 의협으로 전화 하라고 하네요. 의협 전화는 안 받고 이것들이~ 계속해서 시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670-9475 (의료인폭력피해신고센터) 윤리의원회에 전달 하겠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 중단하고 백신 성분을 밝히는 것이 우선이지 "
감사합니다 공유합니다
댓글 성원이 많은 것 같아요!
화력 지원~~
크롬으로 설문 참여함.
대체로 학부모용 설문지군요...
진실을 알린 의사에게 '제소'라니...
양심없는 의협 넘들!
고맙습니다.
댓글완료. 설문도 완료.
불법 탈법 저지른 자들 그대로 법의 처분받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작성 완료~~
누가 백신 독려하고 분리를 주장하는지 모두 밝혀져야~~
댓글, 설문 다 했어요.
백신이 좋은 것이면 정치인들이 백신 너도 나도 맞는 것 인증해야할텐데요. 질병관리청 자녀들 백신 접종 현황 제출을 거부했다는 소식입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4655922
2차례나 거부함==>뭔가 있음
라면공장 사장이 자기아들이 라면 먹는다고 혼냈다하지요
댓글 달았어요
댓글 전투중
함께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