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장례의전 및 입관(소렴, 대렴)실에서
때로는
사고사 복원(봉합) 및 특수 입관 현장에서
때로는
묘지 개장, 이장, 매장 조성 사초 현장에서
오늘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장례master 염쟁이강씨 인사 올려요
염쟁이강씨의 포스팅은
100% 현장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극적인 이미지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있어요.
솔직한 감정과 일과를 일기 형식으로
후기를 올리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 하루는 바쁠 거 같아요.
포천 시청에서 과 포천 미래포럼에서
주관하는
노인대학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생노트
한 코너를 맡아
2시간씩 월 3번 강연을 하게 됐어요.
당일
장례지도사의 삶
임종 체험 (입관)
염습 시연 (소렴, 대렴 진행))
장례 시 절차와 행정절차, 등
어르신들을 모시고 강연 예정이에요.
오늘은 제자와 함께
실제 입관 시
대렴 후 모습을 시연해 볼 예정이에요.
샘플로
대렴을 한 모습을 준비해 바요
일반적으로 요즘은
화장 문화가 93%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어요.
그만큼
매장 문화가 없어지는 추세랍니다.
화장 문화가 발달하기에
입관도 많은 변화가 있어요.
소렴 이란?
입관 시 수의만 입히는 상태로(소렴)
관 안에 모셔(입관) 소창을 하고 관보를 씌운 채
화장장으로 가요.
대렴은 매장 시 많이들 하세요.
물론
기독교는 소렴을 한 채 관안에 모시고
매장을 하시곤 해요.
대렴 진행은?
소렴을 한 후
고인을 소렴 후 21매디의 멧배를깔고
그 위에 장뫼와 지금을 깔아준 후
고인을 눕히고
꼬갈+멧배로 21 매질을 하는 방식이에요
(궁중 대렴)
장 뫼-천금-칠성판-고인-지금을 덮고
그 위에 장뫼를 덮어줘요
이제
준비한 꼬갈을 올리고 멧배로 매듭을 주고요.
28개의 꼬갈 ÷ 21 맷배를 나누어 묶어줘요
제자와 아주 오랜만에 손을 맞춰 보네요 ㅎㅎㅎ
마지막 꼬갈을 올리고 멧배로 마무리
이제
입관을 하고요.
완성된 모습이에요.
물론
내일 오픈전에 관 안에 꽃 세팅을 해줄 거고요.
내일은?
강연도 하지만
직접 어르신들 앞에서 염습하는 모습을
시연해 줄 거예요
평상시
직계 가족 아니면 염습하는 모습을
볼 수 없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소렴 위주로 시연을 할 예정이랍니다.
내일 강연 후
후기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