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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卦 巽卦(손괘, ䷸ ☴☴ 重風巽卦중풍손괘)4. 象傳상전
* 姙師齋임사재 裵貞淑배정숙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4. 象傳상전
p.7 【經文】 =====
象曰隨風巽君子以申命行事
象曰, 隨風, 巽, 君子以, 申命行事.
(상왈, 수풍, 손, 군자이, 신명행사.)
象曰 隨風이 巽이니 君子以하여 申命行事하나니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 “따르는 바람이 巽손이니, 君子군자가 그것을 本본받아 命令명령을 거듭 내려 政事정사를 行행한다.
中國大全
p.7 【傳】 =====
兩風相重隨風也隨相繼之義君子觀重巽相繼以順之象而以申命令行政事隨與重上下皆順也上順下而出之下順上而從之上下皆順重巽之義也命令政事順理則合民心而民順從矣
兩風相重, 隨風也, 隨, 相繼之義. 君子觀重巽相繼以順之象, 而以申命令, 行政事. 隨與重, 上下皆順也. 上順下而出之, 下順上而從之, 上下皆順, 重巽之義也. 命令政事順理, 則合民心而民順從矣.
兩風相重[一作從]은 隨風也니 隨는 相繼之義라 君子觀重巽相繼以順之象하여 而以申命令하고 行政事하나니라 隨與重은 上下皆順也라 上順下而出之하고 下順上而從之하여 上下皆順은 重巽之義也라 命令政事順理면 則合民心而民順從矣리라
두 바람이 서로 거듭함이 ‘따르는 바람’이니, ‘따른다[隨수]’는 서로 잇는다는 뜻이다. 君子군자는 ‘거듭된 巽손’이 서로 이어서 따르는 象상을 보고 命令명령을 거듭 내려 政事정사를 行행한다. ‘따름’과 ‘거듭함’은 위와 아래가 모두 따르는 것이다. 위는 아래를 따라 나오고 아래는 위를 따라 쫓으니, 위와 아래가 모두 따르므로 ‘거듭된 巽손’의 뜻이다. 命令명령과 政事정사가 理致이치에 따르면 民心민심이 合합하고 百姓백성들이 順從순종하게 된다.
p.7 【本義】 =====
隨相繼之義
隨, 相繼之義.
隨는 相繼之義라
‘따른다[隨수]’는 서로 잇는다는 뜻이다.
p.7 【小註】 =====
或問巽順以入於物必極乎下有命令之象而風之爲物又能鼔舞萬類所以君子觀其象而申命令朱子曰風便也是會入物事
或問, 巽順以入於物, 必極乎下, 有命令之象. 而風之爲物, 又能鼔舞萬類, 所以君子觀其象而申命令. 朱子曰, 風, 便也是會入物事.
어떤 이가 물었다. “恭遜공손하면서 따르므로 다른 사람에게 들어가 반드시 아래에 對대하여 至極지극히 하니, 命令명령의 象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람의 性質성질도 또한 온갖 種類종류를 鼔舞고무시킬 수 있어서 君子군자가 그 象상을 살펴보고 命令명령을 거듭 내리게 됩니까?”
朱子주자가 答답하였다. “바람은 또한 事物사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 李氏曰天下有風姤所以施命若風相隨而至則是申命不一之象古之出命者必反復申戒之然後其事可行於天下
○ 李氏曰, 天下有風, 姤, 所以施命. 若風相隨而至, 則是申命不一之象. 古之出命者, 必反復申戒之然後, 其事可行於天下.
李氏이씨가 말하였다. ““하늘 아래에 바람이 있는 것이 姤구이니”[주 14] 命令명령을 베푸는 까닭이다. 萬若만약 바람이 서로를 쫓아서 이른다면, 거듭 命令명령을 내려 한 番번이 아닌 象상이다. 옛날에 命令명령을 내는 者자가 반드시 反復반복하여 거듭 訓戒훈계한 後후에 그 일이 天下천하에 行행하여질 수 있었다.”
14) 『周易주역‧姤卦구괘(䷫)』:象曰, 天下有風, 姤, 后以, 施命誥四方. |
○ 建安丘氏曰巽爲風而風者所以發揚天之號令風隨風而不逆此重巽之象也在上之君子體隨風之巽出而發號施令凡事必申復詳審一再命之然後見之行事則四方風動順而易入申命者所以致其戒於行事之先行事者所以踐其言於申命之後
○ 建安丘氏曰, 巽爲風, 而風者所以發揚天之號令, 風隨風而不逆, 此重巽之象也. 在上之君子, 體隨風之巽, 出而發號施令, 凡事必申復詳審, 一再命之然後, 見之行事, 則四方風動, 順而易入. 申命者, 所以致其戒於行事之先, 行事者, 所以踐其言於申命之後.
建安丘氏건안구씨가 말하였다. “巽卦손괘(☴)는 바람이 되니, 바람이란 하늘의 號令호령을 일으켜 떨치는 것이고, 바람이 바름을 따르면서 어긋나지 않으므로 이것이 ‘거듭된 巽손’의 象상이다. 위에 있는 君子군자가 따르는 바람인 巽손이 나감을 體得체득하여 命令명령을 내려 施行시행하니, 모든 일에 반드시 詳細상세히 살피기를 거듭 反復반복하여 한 番번 再次재차 命令명령을 내린 後후에 行事행사에 드러나므로, 四方사방으로 바람이 움직임과 같이 따르면서 쉽게 들어온다. ‘거듭 命令명령을 내림’이란 일을 行행하기에 앞서 그 訓戒훈계하기를 至極지극히 하는 바이고, “政事정사를 行행한다”란 거듭 命令명령을 내린 後후에 그 말을 實踐실천하는 바이다.”
○ 雲峯胡氏曰命風象申命隨風象
○ 雲峯胡氏曰, 命, 風象, 申命, 隨風象.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命令명령’은 바람의 象상이고, ‘거듭 命令명령을 내림’은 ‘따르는 바람’의 象상이다.”
○ 平庵項氏曰巽主命令重巽故以申命行事凡卦之有巽者多言文敎風俗之事小畜之懿文德蠱之振民育德觀之觀民設敎姤之施命誥四方漸之居賢德善俗鼎之正位凝命皆此意也
○ 平庵項氏曰, 巽主命令, 重巽, 故以申命行事. 凡卦之有巽者, 多言文敎風俗之事, 小畜之懿文德, 蠱之振民育德, 觀之觀民設敎, 姤之施命誥四方, 漸之居賢德善俗, 鼎之正位凝命, 皆此意也.
平庵項氏평암항씨가 말하였다. “巽卦손괘(☴)는 命令명령을 爲主위주로 하고 ‘거듭된 巽손’이기 때문에 거듭 命令명령을 내림으로써 일을 行행한다. 一般的일반적으로 卦괘 中에서 巽卦손괘(☴)가 있는 卦괘에는 風俗풍속을 文明化문명화시키고 敎化교화시키는 일을 말한 境遇경우가 많으니, 小畜卦소축괘(䷈)에서는 “文德문덕을 아름답게 한다”[주 15]고 하였으며, 蠱卦고괘(䷑)에서는 “百姓백성들을 救濟구제하며 德덕을 기른다”[주 16]라고 하였고, 觀卦관괘(䷓)에서는 “百姓백성을 觀察관찰하여 가르침을 베푼다”[주 17]고 하였으며, 姤卦구괘(䷫)에서는 “命令명령을 베풀어 四方사방에 알린다”[주 18]고 하였고, 漸卦점괘(䷴)에서는 “賢明현명한 德덕에 머물러 風俗풍속을 善선하게 했다”[주 19]고 하였으며, 鼎卦정괘(䷱)에서는 “자리를 바르게 하여 重厚중후하게 命명한다”[주 20]고 한 것이 모두 이러한 뜻이다.”
15) 『周易주역‧小畜卦소축괘(䷈)』:象曰, 風行天上, 小畜, 君子以, 懿文德. |
16) 『周易주역‧蠱卦고괘(䷑)』:象曰, 山下有風, 蠱, 君子以, 振民, 育德. |
17) 『周易주역‧觀卦관괘(䷓)』:象曰, 風行地上, 觀, 先王以, 省方觀民, 設敎. |
18) 『周易주역‧姤卦구괘(䷫)』:象曰, 天下有風, 姤, 后以, 施命誥四方. |
19) 『周易주역‧漸卦점괘(䷴)』:象曰, 山上有木, 漸, 君子以, 居賢德, 善俗. |
20) 『周易주역‧鼎卦정괘(䷱)』:象曰, 木上有火, 鼎, 君子以, 正位凝命. |
韓國大全
【심조(沈潮) 「역상차론(易象箚論)」】 |
象, 申命, 「大象傳대상전」에서 말하였다. “命令명령을 거듭 내려, |
申命, 非但巽象, 亦互兌象. |
命令명령을 거듭 내리는 것은 但只단지 巽卦손괘(☴)의 象상일뿐만 아니라 또한 互卦호괘인 兌卦태괘(☱)의 象상도 된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楊氏曰, 申命, 須用事, 命申而事不行, 與州縣文之徒掛牆壁, 何以異哉. |
楊氏양씨가 말하였다. “命令명령을 거듭하면 일을 施行시행해야만 하니, 命令명령만 거듭하고 일을 施行시행하지 않는다면 州縣주와 縣현의 官吏관리들이 담벼락에 揭示게시를 해두는 것과 무슨 差異차이가 있겠는가?” |
○ 節齋蔡氏曰, 申命, 重巽象. 行事, 風象. |
節齋蔡氏절재채씨가 말하였다. “‘命令명령을 거듭함’은 거듭된 巽손의 象상이다. ‘政事정사를 行행함’은 바람의 象상이다.” |
○ 梁山來氏曰, 申命者, 所以曉喩于行事之先, 行事者, 所以踐言于申命之後. |
梁山來氏양산래씨가 말하였다. “‘命令명령을 거듭함’은 政事정사를 行행하기에 앞서 타이르는 것이고 ‘政事정사를 行행함’은 命令명령을 거듭한 以後이후에 말을 實踐실천하는 것이다. |
商之盤庚, 周之洛誥, 諄諄于言語之間者, 欲民曉知君上之心事, 所以申命行事也. |
殷은나라(商상)의 盤庚반경과 周주나라의 洛誥낙고가 말을 通통해 懇曲간곡히 傳전해진 것은 百姓백성들로 하여금 임금의 마음과 政事정사를 알게끔 하려고 했던 것이니 命令명령을 거듭 내려 政事정사를 行행한 것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隨, 相繼之義也. 命, 巽象. 上下重巽, 故曰申命行事. |
隨수는 서로 잇는다는 뜻이다. 命令명령은 巽卦손괘(☴)의 象상이다. 위아래가 모두 巽卦손괘(☴)이기 때문에 “命令명령을 거듭 내려 政事정사를 行행한다”고 했다.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相隨則見其重再也. 申, 亦重再也. 旣申命, 又行事. 命令政事, 必相隨也. |
서로 따른다면 거듭됨을 볼 수 있다. 申신 또한 거듭한다는 뜻이다. 이미 命令명령을 거듭했는데 또 政事정사를 行행한다. 命令명령과 政事정사는 반드시 서로 따르게 된다. |
命, 巽象. 竊疑事亦巽象. 蠱有巽體, 而蠱爲事也. |
命令명령은 巽卦손괘(☴)의 象상이다. 내 생각에 아마도 政事정사 또한 巽卦손괘(☴)의 象상일 것이다. 蠱卦고괘(䷑)에는 巽卦손괘(☴)의 몸-體체가 있고 蠱卦고괘(䷑)는 政事정사가 되기 때문이다. |
【윤행임(尹行恁) 『신호수필(薪湖隨筆)‧역(易)』】 |
風者, 自上而下, 無遠不居, 故草尙之風, 風動四方, 皆以德化取譬. |
바람은 위에서 아래로 부니 먼 곳이라도 머물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풀 위로 부는 바람’과 ‘바람이 四方사방으로 불어가는 것’은 모두 德덕에 따른 敎化교화로 比喩비유한다. |
隨風巽, 則風之專者, 故以申命行事取象焉. |
바람을 따라 巽손한 것은 바람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命令명령을 거듭 내려 政事정사를 行행한다”로 象상을 取취했다. |
詩之大序曰, 上以風化下, 下以風刺上, 曰風. 王荆公以爲有巽入之道, 故曰風. |
『詩經시경‧大序대서』에서는 “위는 바람으로 아래를 敎化교화하고 아래는 바람으로 위를 批判비판하는 것을 바람이라고 한다”[주 21]고 했다. 王安石왕안석은 謙遜겸손히 들어가는 道도가 있기 때문에 바람이라고 했다고 여겼다. |
爲人上者, 觀隨風之象, 其可自忽於發號施令之際. 書有官刑, 三風居先. |
爲政者위정자는 바람을 따르는 象상을 살펴보아야 하니, 命令명령을 내릴 때 스스로 疏忽소홀히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書經서경』에는 官府관부의 刑罰형벌에 記錄기록되어 있고 三風삼풍이 앞에 있는 것이다.[주 22] |
21) 『詩經시경‧大序대서』:上以風化下, 下以風刺上, 主文而譎諫, 言之者無罪, 聞之者足以戒. |
22) 『書經서경‧伊訓이훈』:制官刑, 儆于有位. 曰, 敢有恒舞于宮, 酣歌于室, 時謂巫風. 敢有殉于貨色, 恒于遊畋, 時謂淫風. 敢有侮聖言, 逆忠直, 遠耆德, 比頑童, 時謂亂風. 惟玆三風十愆. 卿士有一于身, 家必喪. 邦君有一于身, 國必亡. 臣下不匡, 其刑墨, 具訓于蒙士. |
【강엄(康儼) 『주역(周易)』】 |
按, 姤之施命鼎之凝命, 皆以有單巽也. 此曰申命, 以有重[주 23]巽也. |
내가 살펴보았다. 姤卦구괘(䷫)의 “命令명령을 베풀다”[주 24]와 鼎卦정괘(䷱)의 “重厚중후하게 命명한다”[주 25]는 모두 하나의 巽卦손괘(☴)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命令명령을 거듭한다”고 한 理由이유는 거듭된 巽卦손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23) 重중:경학자료집서DB와 影印本영인본에는 ‘□’로 되어 있으나, 文脈문맥에 따라 ‘重중’으로 바로잡았다. |
24) 『周易주역‧姤卦구괘(䷫)』:象曰, 天下有風, 姤, 后以, 施命誥四方. |
25) 『周易주역‧鼎卦정괘(䷱)』:象曰, 木上有火, 鼎, 君子以, 正位凝命. |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
以風隨風, 如出命, 而又三令五申之意也. |
바람으로 바람을 따르니 命令명령을 내리는 것과 같고, 또 세 番번 命令명령을 내리고 다섯 番번 反復반복하는 뜻이다.[주 26] |
26) 『史記사기‧孫子吳起列傳손자오기열전』 |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
君子以, 申命行事. 君子군자가 그것을 本본받아 命令명령을 거듭 내려 政事정사를 行행한다. |
凡卦有巽處, 多取文敎風俗之施行. |
巽卦손괘(☴)가 包含포함된 卦괘에서는 大部分대부분 文德문덕의 敎化교화와 風俗풍속을 바로잡는 施行시행에서 意味의미를 取취한다. |
○ 重巽, 故曰申. 거듭된 巽손이기 때문에 ‘거듭’이라고 했다.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隨風者, 陣陣隨行而同其隧也. 申命行事, 君令而臣恭也. |
‘따르는 바람’은 間間간간이 따라 가서 길을 함께 한다는 뜻이다. “命令명령을 거듭 내려 政事정사를 行행한다”는 임금이 命令명령을 내리고 臣下신하가 恭遜공손히 따른다는 뜻이다. |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
兩風相繼爲隨風, 而君子觀其象, 以申命令行政事. |
두 바람이 서로 이어지는 것이 隨風수풍이 되고 君子군자는 그 象상을 觀察관찰하여 命令명령을 거듭하여 政事정사를 施行시행한다. |
上順下而出之, 下順上而從之, 上下皆順, 亦爲重巽之義也. |
윗사람은 아랫사람의 뜻을 따라서 命令명령을 내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의 뜻을 따라서 그에 따르니 上下상하가 모두 따르게 되며, 이 또한 거듭된 巽손의 뜻이 된다. |
風有發散皷噓之象, 故爲命令, 而相重以繼, 故言申也. |
바람에는 發散발산하고 불어내는 象상이 있기 때문에 命令명령이 되고 서로 重疊중첩되어 있기 때문에 ‘거듭[申신]’이라고 말했다. |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
巽次乾, 乾之命, 天命也, 巽之命, 君命也. 申[주 27]命, 重巽象. 行事, 風象. |
巽卦손괘(☴)는 乾卦건괘(☰) 다음이니 乾卦건괘(☰)의 命令명령은 天命천명이고 巽卦손괘(☴)의 命令명령은 임금의 命令명령이다. “命令명령을 거듭 내리다”는 거듭된 巽卦손괘(☴)의 象상이다. “政事정사를 行행한다”는 바람의 象상이다. |
27) 申신:경학자료집성DB에는 ‘中중’字자로 되어 있으나, 影印本영인본에 따라 ‘申신’字자로 바로잡았다. |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
荀曰, 兩巽相隨, 故申命也. 令貴必行, 故曰行事也. |
荀爽순상이 말하였다. “두 巽卦손괘(☴)가 서로 따르기 때문에 “命令명령을 거듭 내린다”고 했다. 命令명령이 尊貴존귀하여 반드시 施行시행되므로 “政事정사를 行행한다”고 했다. |
- 出處: daum, Naver, Google, 周易大全(주역대전), 동양고전종합DB |
- 周易傳義(下)주역전의(하)卷二十57. 巽 http://db.cyberseodang.or.kr/front/bookList/viewCompare.do?bnCode=jti_1a0202&titleId=C68&compare=false |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下經하경 > 57.손괘(巽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57.손괘(巽卦䷸)%3a편명%24巽卦%3a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 고급한문 강좌 > 주역특강 https://hm.cyberseodang.or.kr/lecture/lecture.asp?lid=256&lect_type=C&viewType=N |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 주색별검색 > 易經 > 巽 http://koco.skku.edu/main.jsp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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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 한국일보/갈수록 전선 확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망자 2100명 머니S/바이든, 중동 불안에 이스라엘 지지 선언… 연준, 긴축 시계 늦추나 헤럴드경제/‘이·팔 전쟁’ 이스라엘 사망자 1200명으로 늘어...양측 합치면 2000명 이상 한국경제/유럽 반도체 설비 노후화되자…영토 확장 나선 대만 화학기업들 문화일보/日, 11월부터 의사 처방없이 긴급 피임약 시범 판매 개시 JTBC/'가족들 안도의 포옹'…이스라엘 단기체류 국민 일부 무사귀국 뉴시스/우크라전 피로감 부각하려는 러 유엔 인권위 복귀 실패 뉴스1/중국-사우디아라비아 해군 합동 훈련…대테러 활동에 초점 매일경제/“공습 경보 울려 대피중…다시 연락합시다” 경향신문/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사망자 2000명 넘어... 어린이와 여성도 다수 YTN/日 "하마스 공격 강력 규탄...일본인 피해 없어" 국민일보/하마스 北로켓포 사용 정황… 獨여성 납치 영상서 포착 뉴시스/[올댓차이나] HSBC, 시티 중국 자산관리사업 인수…“36억$ 이상” 매일경제/화웨이가 테슬라랑 정면승부?…스마트폰 만드는 줄 알았더니 전기차도 파이낸셜뉴스/“테러리스트” vs. “팔레스타인 해방” 세계 곳곳서 친이·친팔 시위 격화 이데일리/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중동의 평화 중재자' 자처 中 난감 중앙일보/"美, 두 개의 전장 감당 못 한다" 중동 쏠린 눈에 웃는 푸틴 한겨레/“민간인 공격시 인질 처형”…하마스, 대규모 억류로 위기 최고조 매일경제/[단독]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 “내 아이들 둘도 이미 전쟁 참전중…하마스에 뉴스1/컨트리 가든 “해외채권 갚을 수 없는 상태” 사실상 디폴트 연합뉴스/미얀마 남부 홍수로 1만4천여명 대피…강우량 59년만에 최대 노컷뉴스/이스라엘과 가까워지던 빈살만 "우리는 팔레스타인 지지" YTN/민간인을 방패로..."인질 처형" 하마스의 잔인한 협박 YTN/항공편 줄줄이 결항..."나가려던 분들도 발 묶여" 뉴시스/불붙은 '중동 화약고'…가자 지구는 어떤 곳 중앙일보/10개월된 쌍둥이 숨겨 살렸다...하마스에 살해된 이스라엘 부부 머니투데이/사우디-이란 손잡게 한 中, 이스라엘·하마스 충돌에서는… 문화일보/네타냐후 병원 이송?…혼란 틈타 가짜 뉴스 퍼지는 ‘X’ 연합뉴스/넉 달 만에 美고위인사들 만난 시진핑…정상회담 '파란불' 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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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뉴시스/이스라엘 출발 대한항공 KE958편 내일 새벽 도착…우리 국민 귀국조치 14:30헤럴드경제/中관영지 “미국의 중동 정책 실패…누구 가르칠 입장 아냐” 14:29서울경제/지정학 위기에 역대급 성황···"K-9 등 韓기술 놀랍다" 14:29디지털타임스/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전면 침공 임박…하마스 지도자, "휴전 논의 14:29이데일리/아시아는 남중국해 분쟁…“中해양경비대, 필리핀 해군 쫓아내” 14:28뉴스1/"극단선택 탓 아파트값 하락"…집주인, 유족에 "1.5억 달라" 소송 14:27문화일보/EU도 대중국 디스리킹 본격화…스페인, 5G통신망 사업서 中화웨이 배제 14:25경향신문/미 “지상군 투입 계획 없다”…확전 자제 ‘안간힘’ 바이든 정부 14:24뉴시스/"폭력 미화는 용납 불가" 캐나다 총리, 하마스 공격 지지 시위 비판 14:24매일경제/북한제 무기로 이스라엘 공격했나…하마스, ‘F-7’ 로켓 사용 정황 14:22경향신문/성사 가능성 높아진 미중 정상회담…시진핑 “투키디데스 함정 필연적이 14:21국민일보/하마스 北로켓포 사용 정황… 獨여성 납치 영상서 포착 14:20뉴시스/[올댓차이나] HSBC, 시티 중국 자산관리사업 인수…“36억$ 이상” 14:20JTBC/네타냐후 “가자지구 진입 불가피…전례없는 공격할 것” 14:16YTN/사냥하듯 사람들 향해 탕탕...하마스 인질 납치 '비극의 현장' 14:16머니투데이/"제발 벗지 마" 말려도…이번엔 '알몸 명상男' 발리 당국 추적 14:14서울신문/“하마스가 할머니 살해 뒤 SNS에 인증 영상 올려” 만행 증언 14:10연합뉴스/중국, 일대일로 정상포럼 앞두고 백서 발간…분위기 띄우기 14:06서울경제/'창살없는 감옥' 가자지구, 곧 연료 바닥···주민들은 갈 곳 없어 학교 대피 14:04YTN/이스라엘·하마스 사망자 1500명...미영프 등 5개국 "테러 규탄" |
12:56서울신문/하마스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럴까 12:53이데일리/‘세계 경찰’ 억지력 더는 안통해…전쟁만 2차례, 바이든 외교 시험대 12:53서울신문/“네타냐후 ‘가자 진입 불가피’ 입장… 바이든, 말리지 않아” 12:48뉴시스/이스라엘 방위군, 가자지구 전면 침공 임박…네타냐후 "협상 여지 없어" 12:40연합뉴스/[이·팔 전쟁] 사우디 왕세자 "팔 주민들 좋은삶 누릴 권리 지지" 12:34한국경제/네타냐후, 바이든에 "가자지구 진입 불가피, 협상할 수 없다" 12:31뉴스1/컨트리 가든 “해외채권 갚을 수 없는 상태” 사실상 디폴트 12:29한국경제TV/비구이위안 디폴트 현실화?…"모든 역외채무 못 갚아" 12:27연합뉴스/미얀마 남부 홍수로 1만4천여명 대피…강우량 59년만에 최대 12:21노컷뉴스/이스라엘과 가까워지던 빈살만 "우리는 팔레스타인 지지" 12:19세계일보/“공격하면 인질 처형”… ‘인간방패’ 내세운 하마스 12:19YTN/민간인을 방패로..."인질 처형" 하마스의 잔인한 협박 12:15뉴시스/불붙은 '중동 화약고'…가자 지구는 어떤 곳[이·팔전쟁] 12:15연합뉴스/中 역대급 취업난 속 1억5천만명 '라방'…95% 월소득 100만원↓ 12:14중앙일보/10개월된 쌍둥이 숨겨 살렸다...하마스에 살해된 이스라엘 부부 12:13MBC/아프간 지진 사상자 4천5백 명 넘어‥"지원 절실" 12:13MBC/서방 5개국 "하마스 규탄"‥"미군 파병 의향 없어" 12:11뉴스1/[속보] 컨트리 가든 “해외 채권 갚을 수 없는 상태”사실상 디폴트 12:10MBC/사망자 1천5백 명 육박‥"폭격하면 인질 처형" 12:08연합뉴스/[이·팔 전쟁] 日 "하마스 공격 강력 규탄…일본인 피해 없어" |
09:45연합뉴스/[이·팔 전쟁] '창살없는 감옥' 가자지구, 고립작전에 곧 연료·의약품 바닥 09:44JTBC/백악관 "이스라엘에 미 지상군 파병 의향 없다" 09:43아시아경제/"이스라엘 총리 실려 갔다" SNS서 수십만명 공유…뉴스 확인해보니 09:42조선일보/하마스, 北무기 사용 정황... 전문가 “F-7 로켓 이어 ‘불새’ 미사일 쏠지도” 09:42뉴시스/백악관 "바이든 10일 이스라엘 관련 대국민연설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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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없었던 런던총회…'신냉전 구도' 오염수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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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할머니도 잡아가"…가자지구서도 "어린이까지 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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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묻은 소년 목놓아 우는데…'6.3 강진' 아프가니스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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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축제 현장 무차별 공격 무기, 북한제 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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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페북에 할머니 시신이… 하마스, 살해 인증샷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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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약화 상징하는 사건"…외교 시험대 오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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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헤라트 6.3 강진…"사망자 1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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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급증' 미국 주요 도시…안 팔고 문 닫는 가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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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필리핀 함정 1m '충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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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 총격범에 "종신형 x 10회"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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