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역대전 – 제9장(第九章)_1-2/2절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주역대전 : 說卦傳:제9장(第九章)_1절
p.553 【經文】 =====
乾爲首, 坤爲腹, 震爲足, 巽爲股, 坎爲耳, 離爲目, 艮爲手, 兌爲口.
乾卦건괘(䷀)는 머리가 되고, 坤卦곤괘(䷁)는 배가 되고, 震卦진괘(䷲)는 발이 되고, 巽卦손괘(䷸)는 다리가 되고, 坎卦감괘(䷜)는 귀가 되고, 離卦이괘(䷝)는 눈이 되고, 艮卦간괘(䷳)는 손이 되고, 兌卦태괘(䷹)는 입이 된다.
中國大全
p.553 【本義】 =====
近取諸身, 如此.
가까이 몸에서 取취한 것이 이와 같다.
p.553 【小註】 =====
或問, 艮何以爲手. 朱子曰, 手去捉定那物, 便是艮. 又問, 捉物乃手之用, 不見取象正意. 曰, 也只是大槪略恁地.
어떤 이가 물었다. “艮卦간괘(䷳)가 어째서 손입니까?”
朱子주자가 答답하였다. “손으로 저런 事物사물들을 잡아 固定고정시키는 것이 바로 艮卦간괘(䷳)입니다.”
또 물었다. “事物사물을 잡는 것이야말로 손의 쓰임이라는 것이 象상을 取취하는 바른 意味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答답하였다. “大略대략 그렇다는 것일 뿐입니다.”
○ 建安丘氏曰, 首會諸陽, 尊而在上. 腹藏諸陰, 大而容物. 足在下而動, 股兩垂而下. 耳輪內陷, 陽在內而聰. 目睛附外, 陽在外而明. 手剛在前, 口開于上. 又曰, 震陽動于下爲足, 艮陽止于上爲手, 手上而足下也. 巽陰兩開于下爲股, 兌陰兩拆于上爲口, 口上而股下也.
建安丘氏건안구씨가 말하였다. “머리는 여러 陽양을 모았으니, 높아서 위에 있다. 배는 여러 陰음을 감추었으니 커서 事物사물을 받아들인다. 발은 아래에서 움직이고, 다리는 兩양쪽으로 드리워서 아래로 내려온다. 귀는 바퀴의 안이 쑥 들어갔으니 陽양이 안에 있어 聰明총명하다. 눈은 눈―瞳子동자가 밖에 依支의지하고 있으니, 陽양이 밖에 있어 밝다. 손은 앞에 있고, 입은 위에서 열려 있다.”
또 말하였다. “震진은 陽양이 아래에서 움직여 발이고, 艮간은 陽양이 위에서 멈추어 손이니, 손은 위에 있고 발은 아래에 있다. 巽손은 陰음이 아래에서 兩양쪽으로 열려 다리이고, 兌태는 陰음이 위에서 兩양쪽으로 갈라져 입이니, 입은 위에 있고 다리는 아래에 있다.”
○ 平庵項氏曰, 足動股隨, 雷風相與也. 耳目通竅, 水火相逮也. 口與鼻通, 山澤通氣也.
平庵項氏평암항씨가 말하였다. “발이 움직이면 다리가 따라가니, 우레와 바람이 함께 하는 것이다. 귀와 눈은 開通개통되어 있으니, 水수와 불은 서로 미친다. 입은 귀와 通통하고, 山산과 못은 氣運기운이 通통한다.”
○ 漢上朱氏曰, 人之經脈, 十有二, 其六動於足, 其六動於手. 動於足者, 震之陽自下而升, 動於手者, 艮之陽自上而止. 震艮相反, 疾走者, 掉臂, 束手者, 緩行. 坎爲耳, 陽陷乎陰也. 輪偶者, 陰也, 竅奇者, 坎中之陽也. 精脫腎水竭則槁.
離爲目, 陰麗乎陽也. 陽中有陰, 故肉白, 陰中有陽, 故精黑. 精竭者, 目盲, 離火无所麗也. 離爲目, 寐者, 神栖於心, 其日昃乎. 寤者, 神見於目, 其日出乎. 故寐者, 形閉, 坤之闔也. 寤者, 形開, 乾之闢也. 一闔一闢, 目瞑耳聽, 唯善用者, 能達耳目於外, 唯善養者, 能反耳目於內也.
漢上朱氏한상주씨가 말하였다. “사람의 經脈경맥은 열두 個개로 그 여섯은 발에서 움직이고, 그 여섯은 손에서 움직인다. 발에서 움직이는 것은 震卦진괘(䷲)의 陽양이 아래에서 올라가는 것이고, 손에서 움직이는 것은 艮卦간괘(䷳)의 陽양이 위에서 멈춘 것이다. 震卦진괘(䷲)과 艮卦간괘(䷳)은 相反상반되니, 빠르게 달릴 境遇경우에는 팔을 흔들고, 손을 묶어놓은 境遇경우에는 천천히 걷는다. 坎卦감괘(䷜)은 귀로 陽양이 陰음에 빠진 것이다. 바퀴가 두 個개인 것은 陰음이고, 구멍이 하나인 것은 坎卦감괘(䷜) 가운데의 陽양이다. 精氣정기가 빠져나가 腎臟신장의 물이 다하면 마른다. 離卦이괘(䷝)는 눈으로 陰음이 陽양에서 빛나는 것이다. 陽양 가운데 陰음이 있기 때문에 살은 희고, 陰음 가운데 陽양이 있기 때문에 精氣정기는 검다. 눈이 머는 것은 離卦이괘(䷝)라는 불이 빛나지 않는 것이다. 離卦이괘(䷝)는 눈으로 잠잘 때는 精神정신이 마음에 깃들어 해가 기울고, 깨어있을 때는 精神정신이 눈에 드러나 해가 나온다. 그러므로 잠잘 때는 몸이 닫히니, 坤卦곤괘(䷁)의 닫힘이고, 깨어있을 때는 몸이 열리니, 乾卦건괘(䷀)의 열림이다. 한 番번 닫히고 한 番번 열리며 눈을 감고 귀로 들으니, 잘 使用사용하는 者자만이 밖으로 耳目이목을 通達통달할 수 있고, 잘 기르는 者자만이 안으로 者이목을 되돌릴 수 있다.”
○ 雲峰胡氏曰, 八卦近取諸身如此. 要之一身之中, 无非易也, 又豈特此八者爲然哉.
雲峰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八卦팔괘를 몸에서 取취한 것이 이와 같다. 要요컨대 一身일신 가운데 易역이 아닌 것이 없으니, 또 어찌 이 여덟 가지만 그렇겠는가?”
○ 息齋余氏曰, 八卦之象, 近取諸身者, 六子以反對. 遠取諸物者, 六子以序對, 四者易, 而坎離不易也, 首以君之, 腹以藏之. 足履於下爲動, 手持於上爲止, 股下岐而伏, 口上竅而見, 耳外虛, 目內虛, 各以反對也. 其在物, 乾坤與二少, 皆取走, 二長二中, 一走一飛, 龍者走之飛, 鷄者飛之走, 各以序對也.
息齋余氏식재여씨가 말하였다. “八卦팔괘의 象상을 가까이 自身자신에게서 取취할 境遇경우는 여섯 子息자식이 反對반대로 짝한다. 멀리 事物사물에서 取취할 境遇경우는 여섯 子息자식이 順序순서대로 짝하는데, 네 境遇경우는 平易평이하고, 坎卦감괘(䷜)와 離卦이괘(䷝)는 平易평이하지 않다. 머리는 임금노릇하고 배는 貯藏저장한다. 발은 아래에서 밟으며 움직이고, 손은 위에서 잡으며 멈추며, 다리는 아래로 갈라져서 숨고, 입은 위로 구멍이 있어 드러나며, 귀는 바깥이 비어 있고, 눈은 안이 비어 있으니, 各其각기 反對반대로 짝했다. 事物사물에서 乾卦건괘(䷀)‧坤卦곤괘(䷁)와 막내 아들[艮☶]‧막내 딸[兌☱]은 모두 뛰어다니는 것에서 取취했고, 맏아들[震☳]‧맏딸[巽☴]‧둘째 아들[坎☵]‧둘째 딸[離☲]은 한 便으로는 뛰어다니고 한 便편으로는 날아다니는 것이며,[주 22] 龍용은 뛰어가면서 날고, 닭은 날아가면서 뛰니, 各其각기 順序순서대로 짝한다.”
22) 『周易주역‧說卦傳설괘전』:乾건(☰)은 말, 坤곤(☷)은 소, 震진(☳)은 龍용, 巽손(☴) 은 닭, 坎감(☵)은 돼지, 離리(☲)는 꿩, 艮간(☶)은 개, 兌태(☱)는 羊양이다. [乾爲馬, 坤爲牛, 震爲龍, 巽爲鷄, 坎爲豕, 離爲雉, 艮爲狗, 兌爲羊.] |
韓國大全
생략
=====
주역대전 : 說卦傳:제9장(第九章)_2절
p.555 【經文】 =====
右 第九章
以上이상은 第九章제9장이다.
中國大全
p.555 【小註】 =====
雙湖胡氏曰, 夫子於此章取象, 坤爲腹, 與明夷六四同, 巽爲股, 與咸互體同, 兌爲口, 與咸上六, 輔頰舌同. 外餘皆自取.
雙湖胡氏曰쌍호호씨가 말하였다. “孔子공자는 여기서 象상을 取취해 坤곤(☷)을 배로 여긴 것은 明夷卦명이괘(䷣) 六四육사와 같고,[주 23] 巽손(☴)을 다리로 여긴 것은 咸卦함괘(䷞) 九三구삼의 互體호체와 같고,[주 24] 兌태(☱)를 입으로 여긴 것은 咸卦함괘(䷞) 上六상육의 광대뼈와 뺨과 혀와 같다.[주 25] 그 나머지는 모두 스스로 取취했다.”
23) 『周易주역‧明夷卦명이괘(䷣)』:왼쪽 배로 들어감이니, 明夷명이의 마음을 얻어 兩양짝-門문의 뜰에 나와서 한다.[六四, 入于左腹, 獲明夷之心, 于出門庭.] |
24) 『周易주역‧咸卦함괘(䷞)』:九三구삼은 感動감동함이 그 다리이다. 잡아 지킴을 相對方상대방에 따라서 하니, 그대로 나아가면 부끄러울 것이다.[九三, 咸其股, 執其隨, 往, 吝.] |
25) 『周易주역‧咸卦함괘(䷞)』:上六상육은 感動감동함이 광대뼈와 뺨과 혀이다.[上六, 咸其輔頰舌.] |
韓國大全
【조호익(曺好益) 『역상설(易象說)』】
坎爲耳, 離爲目.
坎卦감괘(䷜)는 귀가 되고, 離卦이괘(䷝)는 눈이 된다.
註朱氏說, 一闔一闢, 目瞑耳聽, 未詳. 疑一闔一闢之間, 目雖瞑而耳則聽也.
註釋주석에서 漢上朱氏한상주씨가 “한 番번 닫히고 한 番번 열리며 눈을 감고 귀로 들으니”라고 한 것은 詳細상세하지 않다. 아마도 한 番번 닫히고 한番번 열리는 사이에 눈은 비록 감더라도 귀는 듣는다는 뜻인 것 같다.”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此以上近取諸身.
이 以上이상은 가까이 몸에서 取취하였다.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節齋蔡氏曰, 首實而居上, 腹虛而容物, 股居下而善隨.
節齋蔡氏절재채씨가 말하였다. “머리는 차서 위에 居거하고 배는 비어서 飮食物음식물을 容納용납하고, 다리는 아래에 居거하여 잘 따른다.”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首者, 乾以君之也, 腹者坤以藏之也. 足者, 震動而起也, 股者, 巽入而隨也. 耳者, 坎之內聰也, 目者, 離之外明也. 手者, 艮陽之止物也, 口者, 兌陰之說味也. 此近取諸身如此.
머리는 乾卦건괘(䷀)로 임금노릇을 하는 것이고, 배는 坤卦곤괘(䷁)로 감추는 것이다. 발은 震卦진괘(䷲)가 움직여 일어나는 것이다. 다리는 巽卦손괘(䷸)가 들어가 따르는 것이다. 귀는 坎卦감괘(䷜)가 안으로 聰明총명한 것이고, 눈은 離卦이괘(䷝)가 밖으로 밝은 것이다. 손은 艮卦간괘(䷳)의 陽양이 相對상대를 沮止저지하는 것이고, 입은 兌卦태괘(䷹)의 陰음이 맛을 기뻐하는 것이다. 이는 가까이 몸에서 取취한 것이 이와 같은 것이다.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首圓而衆陽之所會, 腹方而衆陰之所藏. 動於下者爲足, 捍於上者爲手. 歧於下者爲股, 開於上者爲口. 耳取坎之通, 目取離之明.
머리는 둥글고 뭇 陽양들이 모이는 곳이며, 배는 네모지고 뭇 陰음들이 貯藏저장되는 곳이다. 아래에서 움직이는 것은 발이고, 위에서 막는 것이 손이다. 아래에서 갈라진 것이 다리이고, 위에서 열린 것이 입이다. 귀는 坎卦감괘(䷜)의 通통함을 取취하였고, 눈은 離卦이괘(䷝)의 밝음을 取취하였다.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首屬陽, 而尊在于上, 乾之象. 腹屬陰, 而納物有容, 坤之象. 足在下而行動, 故震也, 股在下而兩歧, 故巽也. 耳之聽收在於外陰, 聰悟在於內陽, 故取乎坎. 目之視照屬於內陰, 光明屬於外陽, 故取乎離. 手動于上而能執能止, 口拆於上而能言能食. 此手與口之取象於艮兌也.
머리는 陽양에 屬속하고 위에서 높으니 乾卦건괘(䷀)의 象상이다. 배는 陰음에 屬속하고 飮食物음식물을 넉넉히 받아들이니 坤卦곤괘(䷁)의 象상이다. 발은 아래에 있고 움직이기 때문에 震卦진괘(䷲)이고, 다리는 아래에 있고 둘로 갈라졌기 때문에 巽卦손괘(䷸)이다. 귀는 밖의 陰음에서 들어 받아들이고 안의 陽양에서 깨닫기 때문에 坎卦감괘(䷜)에서 取취하였다. 눈이 보고 비추는 것은 안의 陰음에 屬속하고, 光明광명은 밖의 陽양에 屬속하기 때문에 離卦이괘(䷝)에서 取취하였다. 손은 위에서 움직이고, 잡을 수도 있고 그칠 수도 있으며, 입은 위에서 갈라지고 말할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다. 이것이 손과 입이 艮卦간괘(䷳)와 兌卦태괘(䷹)에서 象상을 取취한 까닭이다.
右第九章, 言近取諸身之象.
以上이상의 第九章제9장은 가까이 몸에서 取취한 象상을 말하였다.
○ 按, 此又其大要也. 離雖言目, 而亦可以言心, 坎雖言耳而亦可以言臀. 艮雖言手, 而亦可以言背言身. 兌雖言口, 而亦可以言輔言頰. 似此之類, 不可盡記也.
내가 살펴보았다. 이 또한 큰 要諦요체(核心핵심)이다. 離卦이괘(䷝)에 對대해서는 비록 눈을 말했지만 또한 마음을 말할 수도 있고, 坎卦감괘(䷜)에 對대해서는 비록 귀를 말했지만 또한 엉덩이를 말할 수도 있다. 艮卦간괘(䷳)에 對대해서는 비록 손을 말했지만 또한 등을 말할 수도 있고 몸을 말할 수도 있다. 兌卦태괘(䷹)에 對대해서는 비록 입을 말했지만 또한 턱을 말할 수도 있고 뺨을 말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種類종류는 다 기록할 수 없다.
- 八卦类象|乾首,坤腹,震足,巽股,坎耳,离目,艮手,兑口 http://www.360doc.com/content/17/0305/08/37369000_634075043.shtml |
*****(2024.07.14.)
* 出處: daum, Naver, Google, 바이두,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DB, 한국경학자료시스템 等등 |
주역대전 > 십익 > 설괘전:제9장 총 2건의 연구성과가 있습니다. http://waks.aks.ac.kr/rsh/dir/rdir.aspx?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십익$설괘전:제9장:편명$說卦傳:제9장(第九章): |
주역대전 : 說卦傳:제9장(第九章)_1절 http://waks.aks.ac.kr/rsh/dir/rview.aspx?rshID=AKS-2012-EAZ-2101&callType=dir&dirRsh=주역대전%24십익%24설괘전:제9장%3a편명%24說卦傳:제9장(第九章)%3a&dataID=AKS-2012-EAZ-2101_DES@099_001 |
주역대전 : 說卦傳:제9장(第九章)_2절 http://waks.aks.ac.kr/rsh/dir/rview.aspx?rshID=AKS-2012-EAZ-2101&callType=dir&dirRsh=주역대전%24십익%24설괘전:제9장%3a편명%24說卦傳:제9장(第九章)%3a&dataID=AKS-2012-EAZ-2101_DES@099_002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국제 뉴스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중 총격 받고 대피..."부상당한 듯“ https://v.daum.net/v/20240714080529759 조선비즈/"트럼프 유세장서 총격...얼굴에 핏자국, 부상당한 듯“ https://v.daum.net/v/20240714075743604 노컷뉴스/北, 조총련에 '단한'령…"한국 민주인사와도 완전 차단“ https://v.daum.net/v/20240714070315158 아시아경제/팽창하는 유럽 극우, 부활 노리는 트럼프...韓정치 시사점은 https://v.daum.net/v/20240714080035692 뉴스1/트럼프 유세장서 여러발 총격…귀에 피 묻은 채 현장서 대피 https://v.daum.net/v/20240714075756610 서울경제/'하이브리드 근무'가 최선의 절충안인데···낭비 시간은 늘어났다고? https://v.daum.net/v/20240714070040130 뉴스1/트럼프 유세장서 총격…"오른쪽 귀에 피 묻은 채 대피" https://v.daum.net/v/20240714074417491 조선비즈/리창 총리 방문에도… 中 배후 해킹 그룹 공개 저격한 호주 https://v.daum.net/v/20240714060113765 연합뉴스/TV토론서 들통난 바이든 인지력 문제와 언론의 책임 https://v.daum.net/v/20240714070706194 한국일보/챗GPT 차단당한 중국... 공산당이 직접 키운 생성 AI 실력은 https://v.daum.net/v/20240714070025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