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현 대사범님께서 칠순의 연세에 품새대회에 직접 나오셨다.
몇달전부터 나오신다는 말씀은 들었는데,
노 무도인의 연무는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대사범이 연무하실때는 전원 기립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몇달전에 술자리에서 뵈었을때, 내 방에 꼬냑이 있으니 이제부터 새벽까지 달리자고 하셨는데,
그때 다음날 일이 많아서 더 마시지 못하고 돌아온 기억이 있다.
이규현 선생님과 새벽까지 함 달려볼 궁리를 해야겠다.
지금도 수련을 쉬지 않는 노 무도가를 만나면,
뭔가 한가지라도 배울게 있었다.
하다못해 걸어가시는 뒷 모습에서도 참 많은걸 느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칠순, 팔순의 노 무도인들이 시범 보이는 경우가 흔한데,
우리나라 대한한국은 그렇지 않았었다.
이제 이번 계기로 늙어서도 젊어서의 기량을 보여주는 분 들이 늘어나면 좋겠다.
그러자면 쉬지 않고 운동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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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현 67세 이규현 대사범 품새대회 출전
합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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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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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합기도 대회에서도 어린이들의 잔치가 아닌 중,장년부, 노년부 시범경기가 열리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