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지금은 차이나 미디어 대표로 있는학촌 정원교 박사가 신간을 출판했습니다.이 소식을 공유합니다.
소생 근황 보고 드립니다. 최근 한중관계를 둘러싼 중국 언론의 움직임에 대해
중앙 주말판에 기고한 글 공유합니다.
재미없을 수도 있겠는데,
혹시라도 참고가 된다면 영광이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펴낸 저의 책도 소개합니다.
시진핑 시대 들어 중국몽을 이루기 위해
어떤 미디어전략을 쓰고 있는지 짚어보았습니다. 또 한 가지. 이제 고성 바닷가 생활 마치고 서울로 돌아갑니다.
곧 이사합니다. 얼굴들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2023.05.06 정원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0438
‘중국몽’ 돌격대장 시장화매체, 당 기관지보다 논조 더 강경 | 중앙일보
중국중앙TV(CCTV) 등 당 매체는 한국 야당인사들의 말을 집중 인용하는 방식을 동원했고, 상업성이 짙은 시장화 매체는 지금까지 그랬듯 돌격대장처럼 앞장서서 공산당 강경파의 의중을 반영했다
www.joongang.co.kr
https://blog.naver.com/nanambook/223077137169
시진핑의 중국몽과 미디어 전략
시진핑 시대 ‘중국의 꿈’은 어떻게 실현되는가? 14억 중국인을 움직이는 미디어 전략의 실체를 밝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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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라벌에서도 축하합니다. 요동치는 한중일 관계 속에 널리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기를 기대합니다.
첫댓글 서라벌에서도 축하합니다. 요동치는 한중일 관계 속에 널리 독자들로부터 사랑 받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