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いスカーフ / 歌:朝田のぼる 作詞:阿久悠 作曲:市川昭介 編曲:竜崎孝路。 一、 浜木綿匂う浜辺 문주란 향기 풍기는 해변 あの娘の指が ふるえて結ぶ 그 처녀의 손가락이 떨려서 꼭 죄는 白いスカーフ 하얀 스카프 何もいうなよ 泣けて来るだけ 아무말도 하지마오 눈물이 나올 뿐 影法師ただ二つ 悲しい別れ 그림자 단 두개 슬픈 이별 二、 歳月が過ぎて今も 세월이 지나 지금도 心に残る はかない恋の 마음에 남는 덧없는 사랑의 白いスカーフ 하얀 스카프 つらいさだめに 負けて泣くなよ 괴로운 운명에 져서 울지마오 街はずれひとり酒 想い出ばかり 변두리 홀로 마시는 술 추억뿐이야 三、 浜木綿の花の丘で 문주란 꽃의 언덕에서 面影しのび 涙をふいた 모습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닦았던 白いスカーフ 하얀 스카프 どこでとうして 生きているやら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うつむいたあのうなじ 心にしみる 고개를 숙인 저 목덜미 마음에 사무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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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