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고
희망과 설레임이 가득한 2017년!
최초로 시도되는 대중가수 김경호와 스타소리꾼 남상일 등 한국 최고의 노래꾼들이 한 무대에서 펼치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2017 정월대보름음악회 “滿月(만월), 노래로 채우다” 는 2017년 새해 첫 滿月(만월)에 뜨거운 열정으로 우리노래를 수놓을 것입니다.
세종대왕의 여민동락 정신으로 국악의 대중화, 생활화, 현대화, 세계화의 21세기 한국음악을 위해 1992년에 박호성(초대 단장)에 의해 창단되어 1,650여회의 국내외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세종국악관현악단&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겸 예술감독 김혜성)의 이번 공연은 서양의 신년음악회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전통의 정초 개념인 정월대보름(2월 11일. 토)에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대극장)에서 오후 7시에 마련 됩니다.
■ 한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의 최고 락커 김경호가 최초로 창단 26년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콜라보레이션 무대!
■ 탁월한 음악적 해석으로 명쾌하게 자신의 지휘세계를 펼치는 유용성 지휘자!
■ 국악계의 스타 소리꾼 남상일의 재치와 웃음이 넘치는 사회와 신나는 노래!
■ 2017년의 소망을 우리 소리의 멋과 흥겨움으로 전하는 차세대 소리꾼들의 울림 가득한 노래!
■ 두드림으로 2017년의 희망을 기원하는 방승환전통타악연구소의 신명이 가득한 타악연주!
1. 공연명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2017 정월대보름 음악회 “滿月(만월), 노래로 채우다”
2. 일시 : 2017년 2월 11일(토) 오후 7시
3. 장소 :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대극장)
4. 주최 : 군포문화재단
5. 주관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6. 예매 및 문의 : 031-391-8784
국내 최정상인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2017 정월대보름 음악회 “滿月(만월), 노래로 채우다”는 2017년 모든 분들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과 관객 모두의 소망을 담아 대한민국 최고의 노래꾼들과 함께 열광적으로 후회없는 국악 명품 공연의 진수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람과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