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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영화 음악 예술가 We've Only Just Begun
늘봄그리워 추천 0 조회 33 21.01.13 20: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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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3 21:27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작성자 21.01.13 21:45

    고맙습니다~~~

  • 21.01.14 08:29

  • 작성자 21.01.14 08:31

    오랜만이예요~~~♥

  • 21.01.14 08:30

  • 작성자 21.01.14 08:31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셔요~~~

  • 21.01.14 08:37

    고맙습니다.
    날마다 들락날락. ^^

    1970년8월 발표~
    내가 대학교 1학년 때이건만~
    처음 듣는 팝송이네요.

    번역을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나마~

    참조:
    We've Only Just Begun - Carpenters / 1970 - https://hyunjiwoon.tistory.com/270

  • 21.01.14 08:40

    개인적인 글 올립니다.
    늘봄그리워님 영어가 되니까...

    Comparison of out-of-pocket expenditure and 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for severe disease by the health security system: based on end-stage renal disease in South Korea | International Journal for Equity in Health | Full Text - https://equityhealthj.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939-020-01311-3

  • 21.01.14 08:40

    칠순에 첫번째 SCI급 논문 나왔어요. ^^
    교신저자로...

    내용.
    의료급여(거의 무료) 환자보다

    오히려 재난적 건강비용 더느낌.
    누가?
    건강보험(본인부담금 냄)이지만, 중위소득 미만이라
    건강보험은 있지만, 가난한자.
    오히려 역차별.

    거의 무료진료 받다가,
    직장 다시 들어가면
    돈 조금 번다고, 본인부담금 내는 것 걱정하더라고요.

  • 21.01.14 08:41

  • 21.01.14 08:42

    논문 실린 곳.
    국제저널 EQUITY IN HEALTH

  • 작성자 21.01.14 08:43

    @Elderly student 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01.14 08:43

    그림으로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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