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 캐나다 旅行
대학교부터 지금까지 44년간 우정의 계모임일 모두들 건강하게 잘 계셨는가?
윤대장: 세계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으로 선진국인 미국을 여행하면 어떨까?
사모님들: 저희들 가족을 위해 40년간 교육계에서 고생하였으니 다녀오셔요.
김교장: 그렇지만, 저희들만......
윤대장: 사모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위한 고마움을 박수 하이팅!
2월 24일 10시에 아시아나 OZ222기로 인천공항 출발 13시간 50분의 비행으로 미국 시간 11시에 뉴욕에 도착하니 뉴욕공항은 8개의 공항으로 나누어진 세계적인 공항 이였으며 뉴욕의 중심 맨하튼은(건물 연령 80세) 하강암의 섬이였으며 인디언이 영국에 헐값으로(4개의 물건) 팔았다고 했으며 높은 빌딩 숲 사이로 세계의 경제를 움직이는 증권으로 유명하며 평화와 안전을 위한 UN본부가 있으며 70개의 박물관 뮤지컬 브레드웨이 예술의 거리가 있으며 유엔기금을 9번째로 많이 낸 대한민국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고층건물을 보기위해 관광버스 천정이 유리로 되어 관광하기 편리 하였다 인구 80%가 자가용이 없으며 주차장도 없고 그 대신 7억 정도의 엘로택시가 많이 움직이며 생활에 불편이 없다고 한다. 기본요금은 3$ 세계에서(옛날) 제일 높은 건물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102층)은(A코스-비행기의 움직임처럼 흔들림이 현실감을 느끼며 3D 감상하며) 루즈벨트 대통령때 1943년에 완공되었으며 31년생이며 지하 2층으로(화강암) 지어졌다 센트롤파트는(늪지) 10년 후에 후손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의도 2.5배 크기를 자연 그대로 보관되어 있으며 스티븐잡스는 휴대폰을 애플 크기만 고집하여 네트즌에게 비난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죽어서 무거워서 관이 안들어 갔으나 죽은 후 시민들이 사과 의미로 사과를 한번 배어먹고 애플매장에 나두었다고 했다 미국에서는 일반 상점에서 술을 팔지 않으며 지정된 매점에서 팔며 40% 위스키가 한국의 소주로 생각하면 된다 화장실이 거의 없으며 이유는 마약 때문이라고 한다 공동묘지는 마을공원에 모시며 국가에서 장례비로 2,000$을 지원해 주며 마을에서 공동 관리한다(공원) CLINTON INN HOTEL 101호실에서 44년 우정을 다짐하기 위해서 조니워커 GOLD 17년산에 깊은 추억과 미국여행 첫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건배사로 “나이야” “가라” 를 외치면서 뉴욕의 첫날밤에 최박사 “거시기 강화법”을 들으면서 저에게 수염을 길으면 호걸형 친구가 되겠다고 말해 주었다 관광선을 타고 30분 정도에 자유의 여신상에 도착하니 1886년 미국 독립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기증한 것으로 2차 세계대전에 프랑스를 도와 주어서 보답한 것이라고 했다 받침대 높이가 47.5m 동상은 46m 전체 높이는 93.5m이다 손만 5m 엘리베이터로 10층 까지 갈수 있다. 자유여신상 제작자가 10년간 구상을 위해 세계 각국을 돌아다녔으나 구상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대문에서 반가워하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고 제작 하였다고 한다 한손에 평화의 햇불 다른손에 독립기념문을 들고 있다. 세계무역센터(9.11)은 흔적도 없고 그 자리에 새롭게 높은 빌딩이 건축되어 가고 있었다. 워싱턴의 국회의사당은 돔이 마치 건물의 왕관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건물의 초석은 1793년 조지워싱턴이 세웠다고 했으며 그 넓은 광장에 미국 시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자유로운 모습 국회의사당이 보이게 일직선으로 링컨기념관, 제퍼슨기념관, 백악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악관은 아주 작고 아담하게 건축 되었으며 1814년 영국과의 전쟁 때 포화로 그을린 부분을 희게 칠해서 하이트하우스라고 부른다 6.25 참전 기념동상은 19명의 미군들이 사주 경계를 하면서 논둑을 건너는 모습과 서울대생들이 보낸 화환이 눈에 뜨이며 많은 희생자를 내면서 우리를 도와준 미국에게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미국의 도로는 짝수번호는 (남, 북), 홀수번호는 (동, 서)로 표시되며 고속도로 통행료는 없으나 주에 따라서 내는 곳도 있다고 하며 교통순경도 없으며 인공위성으로 추적하여 위법 차량을 적발하며 미국과 캐나다는 낮에 자동차가 라이트를 켜고 다닌다. 이유는 30%의 교통사고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횡단보도 신호기는 손바닥은 정지 움직이는 사람 표시는 건너게 되었다. 미국하면 철강 카네기, 석유 록펠러. 세계적인 명품등이 생각난 멋진 나라다. REWARS HOTEL 3001호실에서
최박사: 윤대장 맥주나 한잔하세
윤대장: 月白雪白天地白(달빛도 희고 눈빛도 희니 천지가 모두 희도다)
최박사: 동쪽에 떠오른 초승달을 보니 고국이 그리워 한잔 생각이 더나네
윤대장: 오렌지 맥주로 愛酒無良 하여보세 카......
미국 서부 로키산맥을 제외한 동부 지역은 가도 가도 끝이 없은 광야의 넓은 벌판이며 영화 “OK목장의 결투” “황야의 7인” 생각나며 전답은 너무 넓어서 끝자락이 보이지 않으며 우리가 배운 비행기로 농약 살포, 트렉터로 경작을 한다는 말이 실감으로 느껴졌다. 미국과 캐나다는 집이 울타리가 없으며 인형의 집으로 아름다운 건축 이였다. 6시간에 걸쳐 오타리호수(반 미국. 반 캐나다)를 걸쳐 캐나다 국경 수속을 밟은데 차량속 짐은 보지 않고 여권과 얼굴을 대조하고 이웃집 사람처럼 통과 시켰다. 캐나다 국경 통과료 3,25$ 냈다 개나다 나이아가라폭포는 왼쪽 미국폭포, 오른쪽 캐나다폭포이며 연간 관광객 1,000만명이며 낚시 관광객이 많으며 고기가 많으며 크기도 아주 큰 고기가 많다고 한다. 안개의 숙녀호, 스카이론타워의 관람실에서 I MAX에서 나이아가라 기원 및 일어난 에피소드를 보며(술통 속 할머니와 고양이), (폭포에서 뛰어 내리기 도전) 스카이론 전망대 (B코스:50$) 236m 높이에서 나이아가라폭포를 구경하고 제가 도전 하고픈 헬리콥터 관광에 150$를 주고 조종석 옆에 앉아 10분간 미국, 캐나다, 나이아가라폭포, 이리호수, 수력발전소등을 구경하고 공중에서 사진촬영도 하고 사진 2장(44$)도 찾았다 OAKES HOTEL 829호실 FALLS VIEW룸에서 나이아가라폭포의 저녁 야경(빨강, 파랑, 노랑)으로 펼쳐지는 파노라마의 야경을 어느 연출가가 이 아름다음을 시시때때로 연출 시키겠는가? 나이아가라폭포의 물안개가 90m 정도 공중으로 치솟으며 미국폭포는 소복을 입는 수줍은 아가씨로 표현하고 싶으며 캐나다폭포는 때때옷을 입는 아름다운 소녀로 표현하고 싶다. 마치 무지개가 피어올라 저희 일행이 움직이며 쌍무지개까지 피우며 저희들을 따라 다니고 있었다.
윤대장: 나이아가라폭포의 아름다음에 잠이 올지 않네 그려
최박사: 평생에 한번 보는 나이아가라폭포 소리에 잠을 자지 말세
윤대장: 錄水碧路入雲中 (푸르른 산길따라 구름 속으로 들어가니)
龍造化含飛雲爆(용의 조화로 폭포수는 눈발같이 날으네)
최박사: 이태백이 술에 취하지 않고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지 지금 새벽 4시 그 누가 한잔의 술을 마시며 나이아가라폭포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윤대장: 아! 아! 아! 표현 하고픈 언어가 없구나
한국 여행객을 소개해 보면 관광객 20명, 현지에서 13명 모두가 명문 가문이며 부부동반, 자녀들과 온 팀 2가족 미국 유학생, 미국에 가족을 방문하고 합세한 가족등으로 부유한 사람들이였다. 캐나다의 토론토 구시청과 신시청은 영국서 가져온 아름다운 돌로 건축했으며 토론토대학은 6만명의 학생에 1만명의 교수로 구성 되었으며 마침 한국 유학생 4명이 오후 4시경에 강의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 대학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3명 나왔다고 했다 토론토시는 지금도 영국기와 캐나다기를 같이(우방) 게양하고 있었다 99m 높이의 이스트타워와 CN타워를 관광하였다 몬트리올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프랑스어권 도시다 아침인사 “봉주르”이며 북아메리카의 파리로 불린다 제21회 몬트리올올림픽 대회에서 양정모 선수가 레슬링 부문에서 한국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한 곳이다 캐나다의 ICE WINE 겨울에 따서 숙성 시켜며 25년간 보관 할 수 있다고 하였다 시음을 하는데 저의 입에 맞은 와인 이였으나 1병에 6만원이라 사지 못하고 포도밭을 구경하는데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아야 끝이 보였다. 보스턴은 송기정 선수가 마라톤 1등을 한곳이며 주청사가 금빛의 구리(23개럿의 금)로 치장 되었으며 세계의 마켓 퀸시마켓에 가려면 뱃속을 비워서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누구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하루에 1,000여명 이상이 방문한다. 보스턴의 하바드대학은 영화 “하바드대학 공부벌레들”에서 관람처럼 케네디를 비롯한 5명의 대통령과 33명의 노벨상 수상자등 각계각층의 검출한 인물들을 배출해 낸곳이며 창시자의 동상 왼쪽 구두에 손을 얻고 가볍게 3번 두들리면 가문 3대내에 자손 1명이 하바드대학을 입학한다고 하여 사진을 박아 증거로 나두었다. 애팔래치아 산맥을 5시간 여행하는데 눈이 연출한 자연 경관이 정말로 아름다웠다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비디오로 “9살의 인생”과 “어색한 상견래”을 보며 북부의 눈의 세계를 감상하며 KIG STAR HOTEL에 도착하여 최박사 생일 축하로 RED LABEL(조니워커)와 햄으로 318호 ROOM에서 김교장, 명선형. 최박사. 윤대장이 생일케익을 햄으로 대용하여 축하해주고 명선형이 아우들을 위해 STOCK84 1병과 윤대장이 캐나다산 GRAPE와 APPLE 포도주를 곁들여 잔을 나이아가라식으로 강강술레 시켰다. 캐나다 출국시 홀쭉이 경찰관, 뚱보 경찰관이 출국 심사를 하는데 차안에서 웃음 바다가 되었다 이유는 홀쭉이는 스트레스 받아 심사가 까다롭고 뚱보는 여유있게 쉽게 통과 시켜 주었다고들 모처럼 피곤 속에서 웃음꽃이 피었다. 뉴욕공항 주변의 무인 써틀버스(2대 연결)가 계속해서 공항 주변을 맴도는 풍경과 남자 화장실 변기 왼쪽에 왕파리가 앉아 있어서 제일 먼저 윤대장이 거시기 사격으로 떨어 뜨리고 2번째 김교장, 명선형, 최박사가 정조준 사격을 잘 하고 서로 얼굴을 처다보며 웃고 또 웃었다 최박사의 많은 여행 경험으로 환자나 신체가 불편한 여행객을 보호하는 아시아나비행기 비행규칙에 의해 최박사, 윤대장의 다리가 길어서 앞 통로 넓은대로 좌석을 바꾸어 주어서 편안하게 귀국하면서 기내에서 프랑스산 화장품을 4벌 사서 선물로 가져왔으며 목포에 도착하여 여독을 풀기위해 목포집에서 생석화에 beer로 조국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그리운 보금자리에 도착했다.
2012. 2. 4
뉴욕 자유여신상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