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ㅋㅋ

[산아이]

[산아이]

지속가능한 사회가 세상에 첫발을 뗀게.....

2011년 말에서 2012년 초쯤 이거든......

물론 그 전에도 부분적으로 흩어진채로 머릿속에서 떠돌았는데.....

난맥처럼 얽혀있던 생각들이 지속가능한 사회로 구슬처럼 꿰어진게....

11년 말에서 12년 초거든......

물론 니들도 알다시피 그때가 원산독방에서 있을때이고 말이야......

그때 당시 지구촌 상황이라는게 도적떼들하고 노숙자들이 거들먹 거리며 돌아칠때인데........

ㅎㅎㅎ.... 한마디로 겁나 험한게 세상에 태어난거야 글쎄......

그래서 지구촌에서 방귀나 뀌는 도적떼하고 노숙자는 다 모여서

않좋은 머리를 맛대고 몇날 몇일을 떡을 친거거든.......ㅎㅎㅎ

왜 있잖아?? 이영호라고 정은이 옆에서 잘나가던 넘인것 같은데......

그넘이 총대메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불태워 죽인거거든.......아니야??

세상에 대고 해명한답시고 지들이 대충 만든 지속가능한 사회를 세상에 내놓은 거거든......

그때 잇었던 일을 이렇게 영화로 만든거라고.......ㅎㅎㅎ

[산아이]

영화 분위기 라는게.....

사단장 마누라하고 병사가 눈이 맞아서 부대내에 있는 관사에서 떡을 친다.......ㅎㅎㅎ

졸라게 긴장되는 상황이고 졸라게 자극적인 상황이거든.......

지속가능한 사회를 암살하는데 얼마나 극적이었는지 잘 표현했다는......ㅎㅎㅎ

니들이 보기에는 어때??

참 영화를 기가막히게 만들지 않냐??

이러니 평양도적떼들이 한국영화에 살살 녹는거거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