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토요일 오후 쌀쌀한 날씨에 불구하고 1 차 모임부터 3 차 모임까지
함께한 마두금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급모임 일정으로 참석 못한 분들께 송구합니다~
다음 신년회(2 월)에는 더 많은 분들이 모일 수 있도록 일정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차 모임에는 '신촌본가 뒷고기'서 고기를 불사르면서 시작으로 하였습니다.
작드수렝님과 저랑 제일 먼저?(장소가 좀 어려워서 ^^;) 입성하였고
그다음으로 전석님이 오시고,moont님,온달(호떡)님,가이마,alqui님,혜영님
아마도 이 순서로 연속 입장하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ㅋㅋ
허기진 위와 장을 달래기 위해 맛나 고기들을 뱃속에 저장시키고 일상의 묵은 때도 벗겨가면서..
처음 오신 moont님 마두금를 접하게 된 이야기와 배우고 싶다고 말씀에 반가웠고
alqui님의 몽골 여행담에 계를 붓더라도 몽골에 함 다녀 와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2차는 '낮에는 밥 밤에는 술 매운갈비찜'로 직행하여
호프 한 잔씩 마셔가니~ 양평에서 잠실로 잠실에서 신촌을 뛰신 무명품님과
멀리 군포에서 달려오신 브랜드님이 합세하시고
오늘 최고 공연을 완전 마음 편하게
왁자지껄 부담? 없이 흐믓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최종병기 활의 음악 스텝이였던
혜영님도 오셨지만 음식점내 작은 무대가 있어 작드수렝님의 마두금
공연전 안내 멘트로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직접 연주한 연주자라 하니
음식점 장내가 후끈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스피커도 좋았구요~
첫곡 천둥,엘 콘돌 파사, 최종병기 활에 나오는 곡 연, 그리고 배경음악 틀면서 다른 한 곡
이렇게 4 곡을 연이어 연주를 하였습니다~
분위기 아주 좋아서 사장님이 직접 저희랑 함께 사진도 찍고 다른 손님들에게도 박수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작드수렝 공연 끝나고 못내 아쉬워서 사장님께 마두금 카페 홍보차 홍보성 멘트 요청하였는데
마두흠씨의 카페라고 해서 아주 배꼽을 쥐었습니다~
운영자이신 전석님이 흔쾌히 2차를 쏘셔서 고맙게 맛나게 잘 먹었더랬습니다.
3 차는 전주파전집으로 직행하여 맛난 모듬전에 술 한 잔씩~
아주 아늑한 골방에서 오손도손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도모 하였더랬습니다.
우리가 살려도 했는데...
또 전석님이 3 차를 쏘셨어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전석님 감사합니다~ ^^
2012년 모임에는 전석님은 무조건 VIP 초대 입장되시도록 하겄습니다~ ㅋㅋ
그럼, 2012년 모임을 기약하며..
첫댓글 사진이나 동영상 찍어던 분들께서는 자료 좀 올려주세요~ ^^
잘들 들어가셨나요?
저는 열쇠때문에 오늘 저녁에 집에 ㅋㅋ 매제집에서 자다가 ㅋㅋ
참 건망증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ㅠㅠ 대몽님 너무 잼나겠어용.... ㅠㅠ슬프네용 다음에는 아파쓰러져도 가야지.....
반가운 분들의 이름을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은데요^^ 2월신년모임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아~ 좋았겠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