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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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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삼육자작글 ”흐르는 강물처럼-3-(충비회상2)”
지병석 추천 0 조회 169 11.07.01 17: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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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1 19:48

    첫댓글 병석이 ! 자넬 만나러 지금은 고인이된 상훈이와 충주에 갔다온지도 어언 40 년이란 세월이 흘렀네그려, 아직도 잊지않고 있으니 자넨 정말로 천재네그려.....

  • 작성자 11.07.05 18:17

    지난 정초 동기모임에서 참 오랜만에 만났지만 별로 얘길 나누지도 못하고 헤어져서 많이 미안했다. 이번 8.15에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그 때 종길인가(?)왜 할머니하고 같이 살던 후배 얘기도 좀 하고 회포를풀자.

  • 11.07.01 21:04

    젊은 시절 열심히 살어온 우리세대의 일면을 보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11.07.05 18:20

    이런 좋은 장을 잘 운용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자신의 살아 온 족적을 돌아보게 되지요. 이번 참에 그걸 생각에서 모자라는 표현 일지라도 글로 적어서 남기고 싶어서 시작을 했는데 잘 부탁합니다^^ 동수형의 건투를 빕니다.

  • 11.07.01 22:01

    친구들 중 해외생활을 비롯하여 남다른 생활경험을 하고있는 병석형의 그 옛날의추억들을 세세히 생생하게 전해줌에 대해 그지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1.07.05 18:25

    번번히 격려의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글은 참 쓰기가 어렵네요. 논 픽션이다 보니 많이 조심이 됩니다. 그래도 설혹 좀 실수를 한다 해서 뭐 크게 잘못 될 일이야 있겠습니까, 하는 생각입니다. 잘 좀 부탁합니다

  • 11.07.06 14:21

    한 사람의 개인사를 뛰어 넘어 우리의 사회 경제 변화사를 펼쳐 주시는 좋은 글을 읽으며 감사한 마음이 일어납니다.
    올 여름 춘천 정기총회에서 꼭 만나볼 작정입니다.

  • 작성자 11.07.08 13:59

    see you in chun 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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