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을 통과하여 들어 오는길엔
좌우로 108부처님께서 마중나와 주시고~~~
사천왕전을 통과하고 나니 부처님 위세는 더욱이 당당하시고~~
관음사 대웅전의 모습이네요
빗님이 오시는 관계로 절집 분위기는 더욱더 차분하고~~
대웅전 삼존불의 모습이기도 하네요
사시기도중이라 사~~알~~짝!~~~ 한컷!~~~
종각의 모습인데요~~~ 렌즈의 빗방울이 먼저 살포시 다녀갔네요
중생제도있어서 또다른 광명은 아닐런지?
야외법당이지요~~~미륵부처님을 비롯하여 지장보살님과 만불 조성중이더군요~~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량의 모습이네요
내려가는 길엔 몽환적인 분위기가 중생의 넋을 잠시!~~~
아귀다툼이 많았던 곳이라 하기엔
편안함이 도량전체를 감싸고 있네요~~
제주도의 대표적인 대불의 모습이
관음사 전체를 잡고 있는 편안함이 여기서 부터 시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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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오래전에 다녀온곳이라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생소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