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테마정보▶커플펜션◀ 강화펜션 바다전망이 아름다운 메종드라메르

[†커플사지기♡㏇]

maison de la mer는 강화 분오리 아름다운 바닷가에 위치한 소박한펜션 하우스입니다.
maison de la mer 는 프랑스어로 "바다의 집" 이란 뜻을 담고 있어요.
처음엔 메종 하나로 시작해서 최근에 라메르를 오픈 했습니다.
바닷가 야외엔 바베큐장이 따로 마련돼있어서 오붓한 바베큐 파티도 가능합니다.
거실엔 에어컨과 오디오, TV와 소파, 2인용 티테이블과 라탄 의자, 피아노가 있구요.
부엌엔 취사도구 일체(식기와 수저 등등..)와 전기밥솥,냉장고가 구비돼있습니다.
물론 식탁도 있습죠.집 옆엔 넓은 평상이 있어 누워서 별 구경하기에 그만입니다.


라메르가 새단장을 했답니다.
탁자대신 홈바도 생겼구요,피아노 대신 편안한 소파도 있구요,,칠도 깨끗하게 새로 하고...
또,,방 두개가 모두 침대방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새단장을 하면서 22평으로 축소 되었답니다.
좀 더 아늑해졌지요.

그래서 최대인원도 10명에서 7명으로 줄일려 합니다.
물론,,이미 예약 하신 분은 할수 없구요.
그러니까 기준인원 4명이고 최대인원7명까지랍니다.

예쁘게 단장한 라메르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http://www.sjpension.co.kr/province/sub_2.asp?Pkey=P_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