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어제 3차 땅콩새싹의 실험을 위해서 30% 의 과산화수소 3CC 를 증류수 1 리터에 희석하여
씨앗 80 립씩 둘로 나누어 다른 한쪽은 일반 지하수로 같은 시간에 2시간 침지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두 구분을 나누어 하는 이유는 발아와 생장 과정에서 미치는 결과를 보기 위함 입니다
왼쪽이 과산화 수소수 희석 침지 입니다
산소가 발생 하는지 거품이 보입니다
아래 사진이 과산화 수소수 희석 침지 2 시간 경과한 사진 입니다
이 사진은 왼쪽은 과산화 수소수 희석 침지한후 증류수 로만 10 시간 불림을 하기 위해 준비중인 녀석들..
오른쪽은 그대로 일반 지하수 입니다
느낌이 그래서 인지 수분 흡수율도 과산화수소수를 사용한 녀석군이 훨신 높습니다
크기도 왼쪽 그릇쪽의 씨앗이 더 커 보입니다
어제 두 종류로 침지한 두 종류의 씨앗을 오늘 재배실 안으로 이적 시켰습니다
아랫 사진 왼쪽에는 무순 입니다 윗쪽 부터 하루 건너뛰기로 배지판을 세개 구분지어 실험해 봅니다
맨 윗쪽의 무순은 4일차 인데 80% 이상의 발아률을 보이고 새순이 2센티를 넘어 가네요
과정들은 계속 관찰 하며 사진으로 올려 보도록 하겟습니다..
운영자 님께 질문이 잇습니다.. ^^
어떤분의 블로그를 봤는데
"과산화 수소수의 발생기 산소가 제균을 하며 동시에 발아 촉진 작용까지 하게 됩니다
수 시간후 이 희석액은 일반물로 환원되어 버립니다" <== 이렇게 말을 하는데
과산화 수소수 희석을 하면 이분 말 대로 수시간(몆시간을 두고 한말인줄은 모르지만)
후엔 희석이란 의미는 없어져 버리는 건가요..?
그렇다면 은용액의 산소 작용도 수시간 후엔 사라져 버리는건지 궁금 합니다..^^
7~8 일전에 2차 땅콩새싹 실험때 희석해 놓았던 희석액을 아까워서 어제 사용을 한 사진이 위에 올려 놓은 건데
사진대로 희석액으로 침지한 사진에는 산소 발생을 의미하는 거품이 분명히 보입니다
과연 블로그의 글대로 원래 물로 환원되 버린다면..그 분은 무얼 보고 한 말일까요..?
정답좀 알려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첫댓글 카페 운영자인 제게 질문하지 마시고 여기 많은 화원분들께 질문하세요.
저는 과산화수소 전문가가 아닙니다~^^* ㅎ~
에구...ㅎㅎㅎ
당연히 이렇게 질문을 하면 다른분들께서 답변 해 주시리라 생각하고 올린거죠..ㅎㅎㅎ
요즘 자연농법 카페에 글을 계속 올리는데 저의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
아주 제가 운영하게끔 지기님이 새싹방을 하나 만들어 주셨네요..
무위자연님께서 답변좀 해 주시면 좋겠는데 오늘 놀러 가셨나 봅니다.. ^^
저도 직장인이라 퇴근후에 카페 활동을 하는데 놀러갔다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인과론의 작용으로 회석된 과산화수소의 산소원자는 대상체를 만나서 반응을 하고나면
H2O2에서 산소원자가 떨어져나가서 물밖에(H2O) 남지 않습니다.
희석하였던 과산화수소가 전부 반응을 끝내면 물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체에도 농도와 양을 중요시한것이고 인체내에서도 반응을 끝내면
물밖에 남지 않기에 안전한것입니다.
저도 시간까지는 확인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은용액의 산소 작용도 수시간 후엔 사라져 버리는건지"=>이말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h202) <== "과산화수소수 의 분자식 ..명명..
http://cafe.naver.com/coffeetreeraise/34418 <==== 이 카페에 올라온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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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님께 질문이 잇습니다.. ^^
어떤분의 블로그를 봤는데
"과산화 수소수의 발생기 산소가 제균을 하며 동시에 발아 촉진 작용까지 하게 됩니다
수 시간후 이 희석액은 일반물로 환원되어 버립니다" <==== 확실하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제가..2014년 12월 21일 " 일요일" 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당연히 휴일 이라 휴식 하시는 날인줄 알았지요
@무한 어제는 일찍 취침하였습니다.그래도 저녁 11시에 글을 올리시고 답변을 바라는것은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 저는 오로지 힐링툴카페에만 적을 두고 있습니다.
일체의 다른 카페에 가입은 하지 않아서 위 카페의 글을 볼수가 없군요.
그래서 일요일 이라 글을 올린날의 "오늘 놀러 갓셨나 봅니다..^^" 라고 웃음 표시를 하고 말씀 올린것 입니다
제 글에 혹시나 기분이 언짢으셨나요..?
그러셨다면 깊이 사과 드립니다..
앞으론 질문 안 드리겠습니다..
이곳 카페의 성격은 "인명" 을 또한 "건강에 대한"..즉.. 아픈 분들의 앞으로의 "삶" 을 갈구하고 추구하는 성격의 카페임에는
변명할 여지가 없는 곳으로...또한 그런 성격을 확연히 띈 곳으로 생각을 하고 숙지하고 접근을 했습니다
이곳.카페의 글들은 이곳을 찾는 분들의 "희망" 이라고 해석을 해도 좋을 거다란 큰 "기대" 감에 부풀어 오릅니다
"맹신" 이것 종교를 비롯한 어떠한 "토테미즘 내지 샤머니즘"..또는 is-be" (우주에 존재하는 영원불멸의 생명체) 들을 추앙 하는것보다 더 한마디 한 글들을 내것으로 만드려 하는 인가니즘 입니다
답을 주실수 있는 위치에 계시담 질문 글들 이나 기타 의문의 여지가 보였을 글들이 올라오면 최소한 지나갔던 유효한 자료들이 있으면 "그것들을 복사해서" 다시한번 올려 주실수 있는 성의가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이곳 카페..너무나 좋은곳 입니다
와서 보면 볼수록..나 보다는 이 좋은 것들을 나보다 더 아픈 이들에게 전해 주어야 겠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항상 그런 마음으로 다가 왔습니다
부디 피곤해 하시지 마시고 조금만더 성의껏 답변을 해주셨음 하는 바램 입니다..
오늘 이후로 제가 올렸던 글들은 다 지우겠습니다..
이 카페의 정신은 서로의 체험담을 공유하여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무한님의 글들을 지우시면 다른이들에게 도움을 주는기회를 스스로 없애시는 것입니다.
피곤해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서운한 느낌은 들었습니다.
때로는 뻔히 알고 있는 체험한 내용의 글이 올라와도 답글을 달지 않은경우가 있습니다.
제 마음이 동하지 않은경우인데 그러한 일은 아주 적게 일어납니다.
저는 말과 글을 상당히 자제하는 편입니다.
많은 말들을 하다보면 실수가 나올수 있는데 그것을 용납하지 않은 태도 때문입니다.
무한님의 글들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으니 삭제는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