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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야 밝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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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목요산우회 제604차 목요산우회 산행(약사암 등산 후 비오다. 과수원 길과 연서종합개발 취지문)
雅石양수랑 추천 0 조회 82 23.05.04 21: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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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5 09:18

    첫댓글 아석은 훌륭한 종친을 두셨습니다.
    사업을 하여 재물이 늘면 자기 자만에 빠져 방탕한 생활과 자기 과시에 말년을 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 중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참으로 많습니다.
    경주 최부자의 애향애민하고 독립운동에 기여한 이야기, 구례 운조루 타'인능해' 등 자산가들은 애국. 애향. 숭조의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연서산업개발 회장님 같은 훌륭하신 분이 게신 제주양씨 문중이 부럽습니다.
    그런데 월 현성금을 350,000원으로 하지 않고 333,350원으로 세분한 까닭이 궁금했네요

  • 작성자 23.05.05 10:19

    1년에 5백만원을 12개월로 나누어 매월 11일에 자동으로 계좌 이채하기 때문입니다. 11일은 연서(硯叙) 대모님이 타계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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