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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2024년 올해의 수중 사진작가상 공모전 수상작 Winners of the 2024 Underwater Photographer of the Year Contest Alan Taylor l February 21, 2024 l 18 Photos l In Focus 올해의 수중 사진작가상 공모전의 우승작이 방금 발표되었다. 알렉스 도슨이 그린란드 해저(海底), 얼음 아래 고래 뼈대를 촬영한 이미지로 2024년 올해의 수중 사진작가로 선정되었다. 광각, 매크로, 난파선, 행동, 인물, 흑백, 컴팩트, 전도 유망한(Up & Coming) 등의 부문에서 상과 표창이 수여되었다. 콘테스트 주최 측은 올해의 수상자 선정과 사진작가의 표제를 다시 한 번 친절하게 우리와 공유해 주었다. The winning entries in this year’s Underwater Photographer of the Year contest have just been announced, and Alex Dawson was named Underwater Photographer of the Year 2024 for his image of a whale skeleton on the seafloor, beneath the ice, in Greenland. Prizes and commendations were handed out in categories including Wide Angle, Macro, Wrecks, Behavior, Portrait, Black & White, Compact, Up & Coming, and more. Contest organizers were once again kind enough to share with us a selection of this year’s honorees, with some captions written by the photographers. 1. An Abstract Portrait of a Potbelly Seahorse. Winner, Macro. "I was drawn to this particular seahorse because it had especially distinguished markings around the eye, and the jaw-dropping color palette made a striking contrast with the surrounding coral." Image taken off Bare Island in Sydney, Australia. # © Talia Greis / UPY2024 배불뚝이 해마의 추상적인 초상사진. 매크로 부문 우승작. "나는 눈 주위에 눈에 띄는 무늬가 있고,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놀라운 색상 팔레트가 주변 산호와 눈에 띄는 대조를 이루었기 때문에 이 특별한 해마에 끌렸다." 사진은 호주 시드니의 베어 아일랜드(Bare Island)에서 촬영되었다. 2. Grey Whale Connection. Winner, Portrait. A close view of a gray whale, seen from a boat, in Magdalena Bay, Baja California Sur, Mexico. # © Rafael Fernandez Caballero / UPY2024 귀신고래(Eschrichtius robustus) 커넥션. 초상사진 부문 우승작.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수르(Baja California Sur) 막달레나 베이(灣)의 선상에서 본 귀신고래의 클로즈업 뷰. 3. Wild and Free. Runner-up, Wide Angle. "A pod of Atlantic spotted dolphins swimming wild and free in the Bahamas. Interacting with these highly intelligent cetaceans in their natural environment i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over the last three years I travelled to Bimini where a resident population is known for their playfulness with free divers. They are incredibly fast and acrobatic, making most encounters high-energy and unpredictable, which can be challenging to photograph." # © Remuna Beca / UPY2024 야생과 자유. 광각(廣角) 부문 준 우승작. "바하마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대서양알락돌고래(Stenella frontalis) 무리. 자연환경에서 지능이 높은 고래류와 상호작용하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다. 지난 3년간 나는 프리 다이버들과 함께 장난기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거주민들이 있는 비미니(바하마 최서단에 위치한 군도)를 여행했다.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곡예적이어서 대부분의 만남을 에너지가 넘치고 예측할 수 없게 만들어 사진촬영이 어려울 수 있다." 4. Star Attraction. Category Winner, British Waters Macro, and British Underwater Photographer of the Year 2024. A purple sea urchin is seen among a cluster of brittle stars at a dive site near Oban, Scotland. # © Jenny Stock / UPY2024 스타 어트랙션(성게의 유혹). 영국 해역의 매크로 부문 및 2024년 수중 사진작가상 우승작. 스코틀랜드 오반 근처의 다이빙(潛水) 장소에서 부서지기 쉬운 성게 무리 사이에 보라색 성게가 보인다. 5. Twilight Smile. 3rd Place, Wide Angle. "In 2011, the Bahamas declared its waters a 'shark sanctuary.' Off the island of Grand Bahama, I witnessed several unforgettable encounters. At dusk, several dozen lemon sharks rose from the depths and surrounded the dive boat. Perched on the swim-step with my body half-submerged, I set out to take split shots." # © Rodolphe Guignard / UPY2024 황혼의 미소. 광각(廣角) 부문 3위 입상작 . "2011년 바하마는 자국 바다를 '상어 보호구역'으로 선언했다. 그랜드 바하마 섬 앞바다에서 잊을 수 없는 만남을 여러 번 목격했다. 해질녘이 되자 수십 마리의 레몬상어(흉상어과)가 깊은 곳에서 솟아올라 다이빙 보트를 에워쌌다. 몸이 반쯤 잠긴 채 수영 계단에 앉아 스플릿 샷을 찍기 시작했다." 📸스플릿샷(split-shots) 또는 스플릿(splits)이라고도 알려진 오버 언더(Over-unders) 사진은 사진의 절반(상단 절반)이 물 위에 있는 수중 사진dl다. 그들은 종종 좋은 피사계 심도를 위해 작은 조리개를 사용하여 큰 돔 포트에서 매우 넓은 어안 렌즈로 촬영된다. 이 샷은 얕은 물, 잔잔한 물, 예를 들어 이른 아침에 가장 잘 작동한다. 사진의 위쪽 절반의 밝기는 수중 부분보다 더 밝다. 이 때문에 스트로브는 일반적으로 수중에서 해당 영역을 밝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점진적 밀도 필터와 분할 필터도 사용되어 하늘과 수중 장면 간의 대비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수중에서는 가상 돔 이미지가 돔에 가깝지만 물 위에서는 초점이 매우 멀기 때문에 작은 조리개를 사용하거나 분할 디옵터를 사용해야 한다. 6. Set Sail. 3rd Place, Wrecks. "This wreck is called Virgo and is located in Recife in Brazil. It was sunk in 2017 to be a dive site and is 25 meters from another wreck called the Taurus. On this day, I started diving the Taurus, and when I arrived at the Virgo, I saw this huge school of fish, which instantly reminded me of the shape of a boat sail." # © Fabi Fregonesi / UPY2024 항해(航海). 난파선 부문 3위 입상작. "이 난파선은 버고(처녀자리)라고 불리며 브라질 페르남부쿠주 헤시피에 위치하고 있다. 다이빙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2017년에 침몰시켰으며, 타우루스(황소자리)라는 또 다른 난파선과는 25m 떨어져 있다. 이날 나는 타우루스 다이빙을 시작했고, 버고(처녀자리)에 도착했을 때 나는 이 거대한 물고기 떼를 보았으며 그것은 즉시 나에게 보트 돛의 모양을 생각나게 했다." 7. Water Dancers. Winner, Black & White. Swimmers perform underwater in a dive pool in Perth, Western Australia. # © Jasmine Skye Smith / UPY2024 수중 댄서들. 흑백사진 부문 우승작. 수영선수들이 서호주 퍼스의 다이빙 풀에서 수중 수영을 하고 있다. 8. Attack from Above. Runner-up, Portrait. "Even more surprising than encountering a bird underwater is having the bird try to attack your camera while hunting for small fish in the kelp forest! Last summer at a popular Monterey dive site, the cormorants seemed to be more active and curious than usual ... I had numerous cormorants approach me, peck at my head and tank, follow me around, and try to eat my camera. This one paused for a moment, perhaps after seeing its reflection in my dome port, allowing me to capture a head-on portrait." # © Jon Anderson / UPY2024 위에서 공격. 초상사진 부문 2위 입상작. "물속에서 새를 만나는 것보다 더 놀라운 것은 다시마 숲에서 작은 물고기를 사냥하던 중 새가 카메라를 공격하려고 한다는 사실이다! 지난 여름 몬트레이의 인기 다이빙 장소에서는 가마우지가 평소보다 더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은 것 같았다.. .. 수많은 가마우지가 다가와 내 머리와 수조를 쪼고, 따라다니고, 카메라를 먹어치우려고 했다. 이 사진은 돔 포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잠시 멈춰서 정면 초상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9. Octopus Attack. Runner-up, Compact. "This shot was taken in Lembeh. The coconut octopus was sitting in a small hollow in the sand. In the background there is a shell where another coconut octopus was living. After I took some pictures, the octopus started to touch my lens. So, I was able to get this shoot with the important focus on the eye." # © Enrico Somogyi / UPY2024 문어 공격. 컴팩트 부문 2위 입상작. "이 사진은 인도네시아 렘베 섬에서 촬영되었다. 코코넛문어(핏줄 문어)는 모래 속의 작은 구멍에 앉아있었다. 배경에는 또 다른 코코넛문어가 살고 있는 조개껍질이 있다. 사진을 몇 장 찍고 나니 문어가 렌즈에 닿기 시작했다. 그래서 , 이번 촬영은 눈에 중점을 두고 촬영할 수 있었다." 10. Lonesome Drifter. Runner-up, Macro. Photographed in Anilao Janao Bay, Philippines. "While I was exploring the area, I came across a pyrosome (an unusual tubular planktonic animal) that was 10cm (4 inches) long. As I examined it carefully, I discovered that an animal was hiding inside it." # © Dennis Corpuz / UPY2024 외로운 방랑자. 매크로 부문 2위 입상작. 필리핀 아닐라오 자나오 베이(灣)에서 촬영. "그 지역을 탐험하던 중 길이가 10cm인 불우렁쉥이(특이한 관형 플랑크톤 동물)를 발견했다. 자세히 조사해 보니 그 안에 동물이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불우렁쉥이(Pyrosoma)는 군체를 이루어 자유롭게 부유하는 불우렁쉥이속 피낭동물의 총칭이다. 주로 온난 해양의 망망대해 상층부에서 살지만, 일부는 더 깊은 바다에서 발견될 수 있다. 불우렁쉥이는 원기둥 또는 원뿔 형태로 수백에서 수천 마리씩 군체를 이루며, 이를 개충이라 한다. 11. Saving Goliath. Category Winner, Marine Conservation, and "Save Our Seas Foundation" Marine Conservation Photographer of the Year 2024. "The golden beaches of Costa da Caparica, just across the river from Lisbon, were packed with sun-seekers on this sunny day. And then something unusual caught their attention on the horizon. A massive sperm whale seemed to be struggling to swim as it slowly moved towards the coast. Soon its giant wounded body was passing by surfers and swimmers and reaching the shallow waters of the beach. But suddenly dozens of sun-seekers started running towards the whale. Together they pushed and chanted, trying to help the giant back into the sea, as it slowly slapped its tail back and forth and breathed heavily. Several hours later the whale took its last breath, its body crushed by gravity as it lay on the sand." # © Nuno Sá / UPY2024 골리앗 구하기. 해양보존 부문 우승작, "우리 바다를 구하라 재단(Save Our Seas Foundation)" 2024년 올해의 해양보존 사진작가이다. "리스본 강 바로 건너편에 있는 코스타 다 카파리카의 황금빛 해변은 이 화창한 날 햇빛을 찾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그리고 나서 거대한 향유고래 한 마리가 헤엄치느라 애쓰는 듯 천천히 해안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고, 곧 그 거대한 부상당한 몸은 서퍼들과 수영하는 사람들을 지나 해변의 얕은 바다에 도달했다. 그러나 갑자기 수십 마리가 되었다. 태양을 찾는 사람들이 고래를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거물이 천천히 꼬리를 앞뒤로 찰싹 때리고 숨을 크게 쉬는 동안 그들은 함께 밀고 노래하며 거물이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호를 외쳤다. 몇 시간 후 이 고래는 마지막 숨을 쉬었고, 몸은 모래 위에 누워 중력에 의해 짓눌렸다." 12. Mouth to Mouth. Runner-up, Behavior. Two female Zoarchias major eelpouts fight, their mouths open wide, in waters off Oda, Shimane, Japan. # © JingGong Zhang / UPY2024 구강 대 구강. 동물 행동 부문 2위 입상작. 두 마리의 암컷 조아키아스 등가시치가 일본 시마네현 오다시(島根県大田市) 앞바다에서 입을 크게 벌리고 싸우고 있다. 🌊🐍조아키아스 등가시치(엘프아웃, eelpout)는 광선지느러미 물고기(actinopterygians), 농어목 등가시치과(Eelpouts)이다. 일반적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외관이 다소 장어와 비슷하다. 약 300종은 모두 해양생물이며 대부분 바닥에 서식하며 일부는 깊은 곳에 서식한다. 엘프아웃(eelpout)은 주로 북반구에서 발견된다. 북극, 북태평양 및 북대서양은 종의 농도가 가장 높지만 종은 전 세계에서 발견된다. 그들은 관례적으로 "농어목(perciform)" 군체에 소속된다. 사실, 등가시치하목(Zoarcoidei)은 극기어류(지느러미에 가시줄이 있는 물고기, Acanthopterygii)의 가스토스테아이폼스-스코르파에니폼스(Gasterosteiformes-Scorpaeniformes) 무리의 전문 구성원인 것으로 보인다. 등가시치과(Eelpouts) 중 가장 큰 구성원은 바다구렁이(Zoarces americanus)이며 길이는 1.1m에 이른다. 다른 주목할만한 속으로는 리코다푸스(Lycodapus; 뱀장어과에 속하는 해양 가오리 지느러미 물고기)와 짐넬루스(Gymnelus)가 있다. 13. Encircled. Runner-up, Up & Coming. "Summer 2023 brought the usual small groups of baby barracudas to each coral pinnacle on the house reef at Marsa Shagra, in Egypt, but for the first time in the 11 years I have lived there, they all gradually came together as one giant bait ball in the entrance of the bay, giving divers no choice but to pass through them at the start and end of their dive." # © Sarah O'Gorman / UPY2024 "포위(包圍). 유망주(전도 유망한) 부문 2위 입상작. "2023년 여름에 이집트의 마르사 샤그라에 있는 하우스 리프(산호 정원)의 각각 산호초 꼭대기에 어린 바라쿠다들의 평범한 작은 무리들을 데려왔다. 하지만 내가 그곳에 살았던 11년 만에 처음으로, 그들은 모두 조금씩 만 입구에서 하나의 거대한 미끼 공으로 함께 모였고, 잠수부들은 잠수를 시작할 때와 끝날 때 그들을 통과할 수밖에 없었다." 🪸하우스 리프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해양 생태계 중 하나에 생명을 불어넣는 해류를 따라 흐르는 해양생물과 다채로운 물고기로 가득한 일종의 산호 정원이다. 인도양 주변의 훌륭한 다이빙 장소를 찾고 있다면 몰디브에서 최소한 상위 10개의 하우스 리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14. Catshark in Bootlace. Winner, British Waters Compact. "The bootlace weed can sometimes completely blanket the pebbles overlooking the reef at Chesil Cove in the summer. Scores of catshark, cuttles, young conger, and other nighttime predators patrol this seasonal ‘jungle’ slope, happy to snack on whatever comes their way. This sleepy catshark was, as you can see, unsure what to make of me, poking its head tentatively through the weed to establish if I was either threat or food." # © Jon Bunker / UPY2024 바다레이스 갈조류 속의 두툽상어(Scyliorhinidae). 영국 해역의 컴백트 부문 우승작. 바다레이스는 때때로 여름에 체실 코브(灣)의 암초가 내려다보이는 자갈을 완전히 덮을 수 있다. 수십 마리의 두툽상어(Scyliorhinidae), 갑오징어, 어린 갯장어 및 기타 야간 포식자들이 계절에 따라 이 '정글' 경사면을 순찰하며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 기꺼이 간식으로 먹는다. 이 졸린 두툽상어는 보시다시피 나를 어떻게 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며, 내가 위협인지 먹이인지 확인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해초 사이로 머리를 내밀었다." 코르다 파일럼(힘줄 섬사, Chorda filum)은 직경이 5mm에 불과한 긴 끈 모양의 잎을 가진 갈색 해초(갈조류)이다. 잎은 속이 비어 있고 미끄럽고 가지가 없으며 길이가 8m까지 자란다. 이 종은 작은 원반형 고정 장치를 사용하여 하층에 부착됩니다. 한해살이종이며, 겨울에는 사라진다. 일반적으로 데드맨 로프(Dead Man's Rope) 또는 바다 레이스(Sea Lace)로 알려진 코르다 필룸(Chorda filum)은 코르다 속에 속하는 갈조류의 일종이다. 북반구의 온대 해역에 널리 퍼져있다. 이 종은 외모와 관련된 수많은 다른 일반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인어의 머릿단, 고양이 내장 또는 바다 고양이 내장, 부츠끈 잡초, 바다 꼬기, 인어 낚싯줄이 포함된다. 15. Whale Bones. Category Winner, Wide Angle, and Underwater Photographer of the Year 2024. "In eastern Greenland the local hunters bring their catch and share it among each other. From a stable population of over 100,000 minke whales in the North Atlantic the hunters of Tasiilaq typically take less than a dozen. The whale is pulled up on the beach during high tide and many families gather to cut the skin, blubber, and the meat off at low tide. Almost all the whale is consumed, however the skeleton is pulled back into the sea by the next high tide and the remains can be found in shallow waters where various marine invertebrates and fish pick the bones clean." # © Alex Dawson / UPY2024 고래 뼈. 광각 부문 및 2024년 올해의 수중 사진작가상 우승작. "동부 그린란드의 현지 사냥꾼들은 잡은 것을 가져와 서로 공유한다. 북대서양의 10만 마리가 넘는 안정적인 밍크고래 개체군에서 타실라크의 사냥꾼들은 일반적으로 12마리 미만의 고래는 밀물 때 해변으로 끌어올려져 있으며, 썰물 때 많은 가족들이 모여 껍질, 지방, 고기를 잘라낸다. 고래는 거의 다 먹히지만 뼈대는 바다로 다시 끌려간다. 다음 만조 때 바다에 가라앉고 다양한 해양 무척추동물과 물고기가 뼈를 깨끗하게 쪼아먹는 얕은 물에서 잔해가 발견된다." 16. Moonlight Wonderland. 3rd Place, British Waters Macro. A stalked jellyfish swims among weeds in Kimmeridge Bay, Dorset, England. # © Sandra Stalker / UPY2024 달빛 원더랜드(月光仙境). 영국 해역의 매크로 부문 3위 입상작. 잉글랜드 도싯주 킴머리지 베이(灣)의 해초 사이에서 십자해파리(Stauromedusae)가 헤엄치고 있다. 17. Divebomb. Winner, British Waters Wide Angle. "I took this photo during a trip to dive with Northern Gannets in Shetland. The experience of being amid dive-bombing gannets is both chaotic and adrenaline-fueled, and it was hard to choose where to aim my camera! I tried to photograph any bird that zoomed by, and I was pleasantly surprised when I later saw how this shot was able to depict the dynamic motion of the experience." # © Kat Zhou / UPY2024 다이브밤(급속 하강). 영국 해역의 광각(廣角) 부문 우승작. "이 사진은 셰틀랜드에서 북방가넷(Morus bassanus)과 함께 다이빙 여행 중에 촬영했다. 급강하하는 가넷들 가운데 있는 경험은 혼란스럽고 아드레날린이 분출되어 카메라를 어디로 겨냥할지 선택하기 어려웠다! 가까이 다가가는 새의 사진을 찍고, 나중에 이 사진이 그 경험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어떻게 묘사할 수 있는지 보고 기분 좋게 놀랐다." 18. Great Whites on Patrol. Runner-up, Black & White. A great white shark swims past, seen off South Neptune Island in South Australia. # © Matty Smith / UPY2024 순찰 중인 백상아리. 흑백사진 부문 2위 입상작. 백상아리가 호주 남부의 사우스 넵튠 섬 앞바다에서 헤엄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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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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