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공부를 하다보면 약초마다 만병통치약
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면서도
잘못알고 있는 몇가지 약초에 대하여 제가
공부한것을 전해드립니다.
■산삼
자료를 보면 만병통치약 이지요.
산삼은 사람의 손을거치지 않고
자연상태에서 3대이상을 자란것을
말하는데 일부 심마니들은 인삼밭
부근에서 채취한 산양삼을 천종산삼
이라고 몇 천만원에 파는경우가
있슴니다.
그리고 인삼도 6년근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이 4년근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효능에대하여
말씀드리면 면역력증강과 항암등
성분이 있지만 효과가 있는사람이
있고 그렇지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한국사람의 40%는 사포닌소화효소
가 있지만 60%는 없습니다.
(대학교수의 실험결과 입니다)
그러므로 소화효소가 없는분은 복용
하여도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뽕나무에 기생하는 목질진흙
버섯을 일컫는데 기생하는 나무에따라
황칠상황버섯, 뽕나무상황버섯, 박달상황
버섯, 자작상황, 개회상황버섯등으로 불리워집니다.
상황버섯은 린데우스계열과 바우미계열로
나뉘는데 린데우스계열은 야생나무에
기생 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양식하고
있는 대부분의것은 바우미계열입니다.
자연산은 상품이될려면 성장이 더디므로
최소 5년이상이 걸리는데 비하여 ,
바우미계열은 1년이면 되니까 바우미계열을 양식하는데 항암 성분은 린데우스계열에만 있습니다.
출처: 관상조류 애완닭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무심(撫心),파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