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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역사] 발표자료 민주주의의 성장과 민족의 웅비 - 민중들은 어떻게 민주주의 시대를 열었는가?
09 김진휘 추천 0 조회 136 09.11.29 23:16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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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30 20:03

    첫댓글 민중들은 민주시대를 어떻게 열었을까요? 민주시대는 그냥 온 것이 아니라 수많은 민중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이 만든 소중한 시대입니다. 지금 우리가 당연히 여기고 고마운 줄 모르는 지금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70, 80년대 민중 한명 한명이 그렇게도 열망하던, 목숨까지도 받칠 수 있었던 민주주의임을 안다면 요즘 낮은 투표율은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 책임감을 갖고 소중하게 지켜나가고 더 발전시키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09.11.30 20:52

    무엇보다 가장 먼저 우리들은 민주화 시대를 연 인물들의 피와 땀에 대해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있는 사건인 4.19혁명은 우리들에게 여러가지로 커다란 원동력이 되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4.19정신이라는 말까지 나온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의 과제를 안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이러한 정신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현재의 민주주의에 만족하고 머물러 있기보다는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민주주의 진보를 이루기 위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각자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시민이 되어야겠습니다.

  • 09.11.30 22:08

    4.19 혁명은 3.15 부정선거의 결과입니다. 4.19 혁명은 우리나라 민주의식의 성장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으로 과거의 봉건사회와 달리 민주주의의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부정 선거를 통해 국민을 우롱하였습니다. 부정선거로 말미암아 사회정의가 바로 서지 못하자 국민의 신뢰가 떠나갔고 국민의 신뢰가 떠나자 정권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정의가 바로 선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09.11.30 22:26

    4.19 혁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절적, 분절적 사고를 극복하고 시민 모두가 공동운명체를 지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19 운동 전에 일어났던 운동들은 전국적인 참여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서 힘으로 억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인 시위로 확산되자 이승만 박사도 결국 하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공동체 정신이 필요합니다. 개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뭉치면 지배층의 억압마저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기적인 사고를 해야 합니다. 혼자 살 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함께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하고 공동 삶이 나오는 것입니다.

  • 09.11.30 22:27

    4.19혁명 이후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자신들의 권리를 찾으려는 시민의 운동이 계속됩니다. 정부는 아직 그러한 요구에 부응해줄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하였지만 국민의 기대는 높아만 갔습니다. 따라서 사회적인 혼란이 가중되고 국민의 불만이 커지게 됩니다. 이후 정부의 수습이나 정책이 제대로 서지 않고 독재정치가 다시 시작되는 여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4.19혁명 그 자체가 지닌 의미와 후대의 남긴 4.19정신의 의미는 큽니다.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려 하는 주인의식이 향상되었고 부정한 정권에 반대하여 사회의 올바른 질서를 바로잡는 사회정신을 실현하였습니다.

  • 09.11.30 22:26

    정의를 이루려 할 때는 힘이 필요합니다. 국민은 민주주의의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의 힘과 의기투합의 힘을 발휘한 것입니다. 단순한 욕구만이 앞서서는 안 되고 그에 뒤따르는 실질적인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09.11.30 22:45

    4.19혁명을 통해서 우리는 ‘사회정의 실현’을 배울 수 있다. 3.15 부정선거로 제4차 대통령선거 및 제5차 부통령선거에서 자유당은 모든 선거함에 이승만과 이기붕이 찍혀 있는 위조 투표지를 무더기로 집어넣었고, 한 사람이 투표지를 20장까지 가져가는 등의 선거 조작 행위를 저질렀다. 이러한 부당한 선거에 민주당은 선거를 포기하고 시위를 시작한다. 민주당과 학생과 시민의 시위대는 부정선거에 대해 항의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총격을 가해 많은 사상자를 내었다.

  • 09.11.30 22:45

    그 대표적인 예로, 4월 11일 마산시위 때 행방불명되었던 김주열의 시체가 바다에서 발견되었는데, 시체의 눈에서 뒷머리까지 최루탄이 박혀 있었다. 김주열 사건을 계기로 부정하고 잔혹한 정부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되었다. 민중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부당함에 맞서 싸웠다. 그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아마도 공동 생명의 소중함이 바탕이 되었다. 다른 지역에 있고, 다른 시간에 있지만 시위하는 모두를 동지라고 생각하며 그들의 생명을 나의 생명이라 생각하는 공동체 의식이 기본이 되었다.

  • 09.11.30 22:45

    이를 바탕으로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죽음에 맞서 소리를 친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 한다. 현재에도 많은 시위가 있다. 얼마 전, 광우병 발명 위험이 있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기 위한 시위가 있었다. 그 시위에서 사상자도 많이 나타나고, 많은 사람이 다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소고기가 들어와도, 소고기를 안 먹으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관심을 두지도 않는 사람들도 있다. 4.19혁명을 통해서 우리는 진정한 사회정의 실현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같이 상생하는 유기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독립적으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 09.11.30 22:51

    국민에게 신뢰를 얻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발표자의 말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물론, 민중들의 대표로써 정치인과 대통령이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대표이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선거를 통해 뽑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뽑아 놓기만 하고, 그저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을 지켜만 보고 맹렬히 비판만 할 뿐, 그 사람들이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도록 우리가 직접적으로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는다. 우리가 직접 뽑은 대표들이기에 우리는 그만큼 그에 해당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치인이나 대통령을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리높여 말해야 한다.

  • 09.11.30 23:05

    저는 4.19혁명의 주체가 우리와 같은 학생들이라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한 그 시대의 학생과 지금의 학생인 우리들의 모습은 다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지금의 학생들은 현실의 문제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사회를 보다 나은 쪽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중?고등학생의 경우 과도한 입시 경쟁에 빠져 대학 입시라는 한 목표만을 보며 달려오고, 대학생들 역시 마찬가지로 좁은 취업문을 통과해 취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09.11.30 23:15

    물론 그것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학창시절에는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인생의 목표로 정하고 하는 것보다는 사회적 풍토가 그렇게밖에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회적 풍토에 불만을 느끼고 있고 미래의 또 다른 학생들을 위해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정작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기지는 않습니다. 4.19혁명이나 광주 학생운동 등 민주주의를 이끌었던 그 시대의 학생은 시대를 바꾼, 한 사회의 변화에 앞장선 실천적인 사람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의와 같은 사회현실이 그 시대의 학생을 만들어 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09.11.30 23:15

    우리는 그 시대의 학생들보다는 어쩌면 더 전문적이고 많은 지식을 배운 학생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의에 맞서 사회 개혁을 위해 앞장선 그들과는 달리 정작 사회 현실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거나 또는, 그러한 현실을 인식하고도 안일한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그 시대와는 또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도 사회 현실의 문제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보다 나은 쪽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주체는 기성세대가 아닌 우리 학생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에 대한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나’와 ‘너’가 모인 ‘우리’가 삶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 09.11.30 23:15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미래의 교육자로서 학생들에게 4.19정신을 알려주고, 학생들이 현실의 문제 상황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09.11.30 23:22

    이승만 대통령의 부정선거에 저항한 혁명인 4.19혁명은 사회정의를 이룬 혁명으로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표면적으로 살필 때에 지배자와 피지배자 간의 갈등으로 보이는 이번 혁명은 민주주의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하여 후에 서로 간의 의견 수용이 쉽도록 도왔습니다. 4.19혁명이 현재의 삶에 끼친 영향을 생각해보면 아주 작은 일상의 부분까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일상 속에 생긴 작은 문제점을 내버려 두지 않고 그때그때 갈등의 씨앗을 없앰으로써 희생 없이 발전을 이루는 자세를 갖춰야 하겠습니다.

  • 09.11.30 23:33

    정치권력을 손에 쥐고 있으려는 이승만의 끈질긴 장기집권에 대한 집착과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의 갈등 4.19혁명이 일어나게 된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4.19혁명은 한국 민주주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불합리한 정권에 맞서서 시민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주권을 찾으려고 노력한 모습은 국민의 주도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치적, 경제적 불합리함에 대항할 힘은 바로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고 깨우쳐야 현실의 문제 상황을 인식할 수 있고, 경쟁도 할 수 있으며 권리도 찾을 수 있습니다.

  • 09.11.30 23:33

    이러한 문제상황이란 자신의 신념인 민주주의와 맞지 않는 상황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과 당대의 상황은 불일치하였기 때문에 민중은 '혁명'을 일으킨 것입니다. 저는 그러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주제를 선정한 이유가 4.19혁명은 다른 민주화 혁명과는 달리 '성공한 혁명'이었기 때문에 선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과연 4.19혁명을 성공한 혁명으로만 평가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오로지 이승만 정권의 하야가 4.19의 목적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 09.11.30 23:33

    올바른 민주주의 설립을 위하여 유혈사태가 일어난 것인데, 이승만 정권이 물러나긴 했지만 후속 과업을 성취하지 못한 정권담당세력의 무능함은 성공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미완의 혁명으로서의 4.19를 제시하였다면, 더 다양한 삶의 원리를 도출할 수 있었을 것으로 봅니다. 만약 이러한 삶의 원리가 제시되었더라면, 저는 "개혁을 위해서는 대안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라는 삶의 원리를 도출했을 것입니다.

  • 09.11.30 23:36

    지난 수요일의 영상에서 "이승만은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었다."라는 말이 나왔었지요. 이승만은 인정받는 지식인이었고,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우리나라 1%의 엘리트라고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이건희 회장의 "한 명의 엘리트가 10만 명을 먹여 살린다."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저 말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저것은 엘리트가 일종의 시스템을 만들고, 그 시스템으로 국민 다수가 혜택을 본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승만 역시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가다가 4.19라는 벽에 부딪히고 말았죠. 저는 이 사건을 엘리트 대 민중의 구도로 보았습니다. 승리한 것은 민중이었죠.

  • 09.11.30 23:36

    따지고 보면 처음부터 엘리트를 만들어 준 것도 민중이었습니다. 한 명의 천재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한 명의 성군이 자신을 옹호하는 세력을 모아 나라를 개선시키던 때의 환상을 아직도 품고 있다면, 500년은 뒤처지는 사고방식이라고 말해줄 수 있습니다. 큰 머리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민주주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균형 있게 발달한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09.12.01 11:39

    4.19혁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사건 중 가장 큰일입니다. 소수 특권층과 지배자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더는 그들 원하는 대로만 할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들의 행동이 민중이 원하는 바와 맞지 않다면 민중은 그들에게 반대할 수 있으며, 그 반대는 충분히 위력적입니다.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다가는 격렬하고 무시할 수 없는 저항에 부딪힐 것입니다. 그 직접적인 ‘저항’이 4.19 혁명에서 나타났습니다. 기존에는 불만밖에 표시할 수 없었다면, 그 불만을 밖으로 드러내는 새로운 시도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시도는 위험한 것이었으나 사회의 민주주의를 성장시키는 데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 09.12.01 19:08

    4.19혁명이 일어나기 이전까지 우리나라 민중들은 보수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을 깨우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4.19혁명을 통해 그들은 독재정치에 대항에 전국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의식이 깨우쳐졌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올바른 신념과 의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교육이 밑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 09.12.01 19:08

    앞으로 교육자에 나갈 우리들은 올바른 지혜를 가르치고 알려야 합니다. 또한, 지금의 우리가 국민의 권리를 내세울 수 있는 것은 과거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하고 참다운 민주주의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09.12.02 02:07

    4.19혁명은 민주주의의 껍데기에 만족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외침이었습니다.
    민중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열고 싶었던 염원이었습니다.
    소수가 이끌어가는 사회가 아닌 함께 이끌어가는 사회를 바랬던 사람들의 소망
    을 깨뜨리고 부정선거와 부패로 얼룩진 집권층에 대한 배신감이었습니다.
    민중은 과거부터 성장해왔습니다. 동학농민운동, 3.1운동은 민중은 더 이상 허수아비가
    아니라는 목소리를 내고자 했던 사람들의 외침이었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나갔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슬픈 사실들은 오늘날 우리에게 부채로 주어졌습니다.
    쉽게 이룬 것이 아니기에 더욱 발전시키고 지켜내야 합니다.

  • 09.12.16 01:17

    4.19혁명은 민주주의를 위했던 운동입니다. 그 당시에 지배 계급의 억압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국민이 목소리를 높인 운동이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독재적인 정치에 감히 목소리를 낼 수조차 없었습니다. 우리는 실천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세종대왕이 말로만 한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고 실천적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우리도 무엇인가를 원할 때, 직접 나서서 실천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비록 성공은 장담할 수 없으나 4.19혁명처럼 후회 없는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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