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돼지 몸무게 120㎏로 고도비만… 심근경색 치료 중...
자유북한방송 “장성택 처형뒤 폭음… 봉화진료소 주변 소문 퍼져” 주장
김정은돼지 노동당 제1비서가 업무 스트레스로
체중이 급증하면서 고도비만과 심근경색 증세를
보인다는 설이 북한 내부에서 돌고 있다고
자유북한방송이 7일 보도했습니다.
자유북한방송은 "지금 평양의 봉화진료소 의사들 사이에 김정은 돼지가 '업무 스트레스'와
'장성택 사건'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이 같은 병세를 얻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지난 1월부터 관련 치료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북한 당국은 이러한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들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돼지가 처음 언론에 등장할 때는 100㎏ 정도로 행동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었으나
올 초부터 갑자기 체중이 늘어났고 심장질환과 뇌경색 증세까지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김돼지의 몸무게는 120㎏으로 늘고 장성택 처형 후 심리적 불안 증상을 보여왔으며
폭식과 폭주에 우울증까지 겹쳐 올해 1월에는 안면 마비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유북한방송에 따르면 김돼지는 올해 1월쯤 왼팔을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담당 의료진이 포착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만수무강 연구소와 봉화진료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만수무강연구소는 북한 김씨돼지 폭군 일가의 건강만을 관리하는 특수기관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돼지는 최근 사진에서 얼굴 턱살과 볼살, 목살이 비대해졌고 전체적으로도 눈에 띄게 비만해져 체중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사진에서 걸핏하면 허리에 뒷짐을 지고 어색하게 서 있는 것도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거나 무릎이 아픈 고도비만 증상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1년 12월 사망한 김정은의 부친 김돼지 전 돼지아버지 국방위원장의 경우도
이와 같은 급성 심근경색 쇼크가 직접적 사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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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고혈과 고통이으로 호의호식하여 돼지가 됐고~~
불면증은 장성택 귀신이 매일밤 괴롭히나 보네요^^
옛날 왕들도 무고하게 희생된 신하의 귀신들에게
시달리다
병약해져 죽는 경우가 많았다지요??
수 없이 죽어간 무고한 인민들이 저 놈을 가만 놔두진 않을 듯 합니다.^^
일본 스모선수가 더 어울리는 정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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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몸무게 120㎏로 고도비만… 심근경색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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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혼나야 겠네여~~~
궁뎅이 살만 빼주겠어~~~
흠...
ㅋㅋㅋ 아놔 웃기네요^^ 근데 이곳도 봉화진료소가 있어요^^
김정은 돼지가 크캬캭~~~
북한에서 이대로 뉴스 나가면
대박일텐데 ㅎㅎ
회의땐 끄덕끄덕 졸고있는게
죽음앞둔 병든병아리 마냥 ㅋㅋ
저놈 50살 놈기기 힘들겠네요..그래도 15년간 인민들이 고통 받을것 생각하면 콱!~~ 조치를 취해야 할낀데...생각 할 수록 분노합니다..
저랑 얼마 차이 안나네요
ㅜㅜ
올핸 살좀 빼야하는디
나랑께님은 건강하신 것 같은데요...
@♡미르나래^^ 많이 뚱뚱해요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요^^
@♡미르나래^^ 자꾸 제제가하니까 열받아 더먹는대요
화병폭식으로 펑크나는 그날까지..
@영혼의사랑 장성택 귀신이 매일 괴롭히겠지?? 불면증도 있고 수면장애도 있고.. ㅎㅎ 밤마다 처형당한 고위층 귀신들이 화장실까지 따라가서 빨간휴지줄까? 노란휴지줄까?? 피묻은 내 복면줄까? 이!~ 애미애비도 없는 패륜돼지야!!!~~하겠지~
하루라두 빨리 뒈져라
모두의 바램이겠죠
그래도 자연사할려면 못해도 반세기는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답없는 나라죠
그렇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