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종교를 통해 찾고자하는 섭리는 종교계가 아니라 하나님과 본연의 관계 맺는 창조이상세계
종교를 믿는 것은 본래의 아버지와 본연의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한 것입니다. 종교라는 말은 사람만을 위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 즉 신을 모체로 한 으뜸 되는 가르침이 종교입니다. 신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신의에 따라서 사는 방식을 익혀가는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인은 천의를 받들어야 되고 천정을 소개해야 합니다. 참된 종교는 막연한 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신에 대한 인식을 확실하고 강하게 심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과 타협하는 종교는 고차적인 종교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종교는 결국 쇠퇴하고 맙니다. 참된 종교는 사람이 신을 바로 찾아서 신인이 일체를 이루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자고 가르쳐야 합니다. 종교를 믿는 것은 죄 없는 세계, 하나님과 본연의 관계를 맺는 이상세계를 찾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것은 종교계가 아니라 이상세계입니다. 종교의 목적은 종교 자체의 뜻을 통한 세계를 말합니다.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창조이상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했으므로 창조이상을 규명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