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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지 임대료 : 평당 약 1,000원
☆ 5,300㎡(1,600평) 연간 총수익 : 약 220만원
▶ 논 1600평을 매입(약 8억원)하여 논갈이, 로터리, 모내기, 드론방제, 수확, 건조 정미 등 기계작업은 전문 영농인에게 위탁하고
종자 ,비료, 농약 구입과 물관리, 잡초제거 등은 본인이 수행할 경우 예상 수익은
비용과 수익의 주요 변수
1. 지출: 위탁 비용의 현실
벼농사 기계 작업(작업 대행)은 보통 평당 단가로 계약함.
지역 및 전업농과의 관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평당 2,500원 ~ 3,000원 선에 전체 과정(경운-이앙-방제-수확)이 위탁됨
물관리를 본인이 직접 하시면 수고비나 인건비 성격의 지출을 수십만 원 아낄 수 있는 구조임.
자가 소유 논이므로 임차농들과 달리 토지 임차료(평당 약 1,000원)만큼 수익이 향상될 수 있음.
2. 수입: 산지 쌀값과 기후 변동
최근 산지 쌀값 회복세에 따라 10a(300평)당 순수익이 약 42만 7천 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병충해 피해를 입으면 알갱이가 익는 비율이 떨어져 순수익은 150만 원 이하로 급감할 수도 있음
가을철 수확기 산지 쌀값 폭락시에도 순수익은 크게 저하될 수 있음
■영농 초보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농업인 자격 취득:
1,600평은 1,000㎡(약 302평)를 초과하므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가능함
등록을 완료하셔야 세제 혜택(농지 취득세 감면 등)과 정부 직불금 및 비료값 보조 혜택을 온전히 받으실 수 있음
▶지역 '들녘경영체' 또는 농협 활용:
개인 영농인에게 일일이 연락해 위탁하기보다, 지역의 농기계 작업반, 농협 위탁 사업단, 혹은 대규모로 농사를 짓는 지역 농민(들녘경영체)에게 통으로 위탁하는 것이 단가를 낮추고 소통하기에 훨씬 수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