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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시작하면서 포에버 땡스 자매가 지난 주에 해 주신 아담 하와에 대해서
질문을 했고 형제님은 다시 설명해 주시면서 모임을 시작하였다.
어느 목사님이 아담과 하와 얘기를 하셨는데, 교리적으로 조금 딱딱해서
내가 조금 더 설명을 붙혀 부연설명을 한다 하시며 말씀을 시작하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좀 보기가 않좋았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하나를 끄집어냈다. 흙에서.. 오리지널은 흙이다.
흙으로 만들어서 아담이라 해 놓고
옆구리에서 하나를 뽑아가지고 하와를 만들어 놓고서, 그렇지만 오리지널 이름은 아담이다.
그래 놓고서 너의 이름은 하와로 하자.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한몸에서 나와서 똑같다. 그러니까 Equal이다.
근데 기능만 조금 다르게 했다. 그게 하와다.
그 얘기를 한 것이다.
그래서 권리가 다 똑같은데 에덴에서 나와서는
여자들이 애기 낳았고 그래서 남편을 하대하기 시작했다.
여자들이 온 집안에 있으면서 살림하고 자식들 키우고,
남편은 밖에서 열심히 돈 벌어오고, 집에 와서는 밥 먹고 자는 것 밖에 없다.
그러니까 가만히 보면 여자가 지배하게 되어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24시간을 집에서 살림하고, 온통 여자들의 세계이다.
남자는 집에 와서 잠 자는 것 빼고는 와이프하고 애들하고 있을 시간이
3, 4시간 밖에 없다. 그게 다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지배의 영이 들어와버렸다.
포에버땡스자매 질문)
“남자가 원래 아담이었고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만든 것을 하와라 칭했잖아요?”라고
질문을 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되..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인간을 창조하셨다. 그러고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고 내용이 나와있다.
그래서 아담 하나를, 인간을 창조했다. 흙으로 만들었는데 그래서 아담이다.
처음에는 아담만 있었다. 그런데 이게 혼자 있는 것이 별로 안 좋으네..
따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따로 안 만들고 그중에서 좀 딱딱한 흙을 떼어서 만들었다.
만들어놓고서 아담이 여기있으니까 너는 하와라 하자해서 하와를 만들었다.
동물은 따로따로 만들어놓고. 아담과 하와는 이렇게........
그래서 합해서 한몸을 이룰지라...가 이래서 나온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돕는 베필을 하라고 짝을 만들어 주었으니
여러분은 열심히 열심히 도우셔야 된다. 서로 도와야 된다.
Equal Right(동등한 권리)니까..
형제님은 오늘 좀더 얘기를 할려고 했다 하시며 말씀을 이어 가셨다.
그게 뭐냐면 제가 지난 번에 얘기했다.
내가 남자다. 우리 와이프가 여기 있다. 그걸 하와라 하자.
여자들이 많다. 그런데 이게 안맞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혹시 내가 여러 사람 중에서 골라야 되는 것은 아닌가?’
왜? 안 맞아서 둘이 싸우니깐, 이가 이렇게 맞아야 하는데, 같이 가야하는데
이게 안 맞으니까 싸워서 헤어진다. 이혼한다.
이혼해서 다음에 맞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
혹시 그건가?...하고 생각했다. 그게 지난 번에 얘기했던 것이다.
근데 그걸 스케치에는 안 썼다. 내가 지금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담에서 뽑아서 하와를 만들었으니 퍼즐 맞추듯이 둘이 딱 맞아야한다.
근데 안 맞으니까 “당신하고 나는 성격이 안 맞어..”하며 부부가 싸운다.
성격이 안 맞으니 이가 안맞는 것이다.
“당신하고 나하고는 이상이 안 맞아..”하며 주로 말하는 것이 성격이 안맞다는 것이다.
성격이 안맞다는 것은 주로 여자들은 “당신은 돈을 못 벌어와.. 내 인격은 돈에 만족하는 인격인데
당신이 돈을 못 벌어오니까 당신은 나하고 성격이 안맞아..” 뭐 이렇게 쏟는다.
그래서 딴 사람과 맞아서 맞추는 것이다.
그래서 맞는 딴 사람을 구하는 것이 이혼한 다음에 또 재혼하는 그런 것인가?...하고 생각을 했다.
그 뒤에 얘기를 오늘 해 줄려고 그런다.
그럼 와서 처음부터 딱 맞아야지? 근데 이게 안 맞아.. 그럼 내 짝이 아니지..하고 한다.
남편, 와이프들 가만 보시라.
안 맞아서 내쫓았잖아요? 혼자 사시는분..
또, 같이 사는 사람도 안 맞아서 ‘이것을 어떻게 할까?...’ 하는데.
이게 왜 안 맞아요?
오리지널리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짝을 이루었다고 했다.
“지금 보니까 아니, 이게 안 맞는데요, 내 짝이 아닌데요?”라고 한다.
근데 그게 아니고 이게 너무 오래되다보니 무뎌지고 녹도 쓸고 막 흙도 묻어서
서로 들어가지가 않고, 안 맞는 것 같다.
이것을 성령의 물로 닦고 다듬고해서 옛날 오리지널로.. 만들어야 한다.
갈비뼈에서 쫘악 뽑았을 때 그때처럼 이걸 해야 하는데,
각자가 따로 놀아서 이것이 무뎌져 버렸다.
흙이 잔뜩 묻어서 이게 둥글해져 버렸다. 그러니까 맞는 줄 알았는데 안 맞다.
여러분 중에 와이프가 성령 받아서 더러운 귀신들을 다 떼어냈다.
오리지널 하나님께서 처음 만들었을 때처럼 그렇게 되었다.
근데 와이프라던가 남편이 아직 세상적인 것이 더덕더덕 붙어가지고 울퉁불퉁하다.
교회는 다니면서 이것 저것 붙어 있으니, 이게 맞나? 안 맞지!
성령이 들어와서 성령의 물로 깨끗이 씻어내면
오리지널 하나님께서 만든 형상대로 회복되면...... 딱 맞게 되어있다.
그래서 영이 맞아야 딱 붙는데.. .......
한 주간 묵상하며 하나님께 “왜 안 맞지요?” 라고 질문을 했다.
“덕지덕지 때가 묻었으니 그게 안 맞지? 오리지널리 착 만들었을때 끼웠으면 딱 맞게 되어 있지!”
그러셨다.
형제님은 “세상이 이런데요?”라고 질문했더니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깨끗이 닦으라고 성령을 보내주셨다 하셨다.
그래서 말씀은 날선 검보다 예리하다고 했다.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다 쪼갠다. 더러운 것은 뗀다.
우리가 그동안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가짜예수’를 믿어
너덜너덜해졌고 녹도 쓸고 흙도 묻고 했다.
근데 이게 예수 믿는 것인 줄 알았다.
예수 믿으니까 더러운 것을 털어 내고 번쩍번쩍 해야지.......
그 위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으면 잘 돌아간다.
그러면 그게 내 짝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이 여러분의 짝이 아닌 것 같은가?
저한테 오시라.
여러분이 호다에 오셔서 악한 영을 축사해내고 깨끗해져지면 부부가 잘 맞게 되어있다.
이제야 “아유, 그때 내가 찬 그남편이 진짜였는데, 내가 몰랐네! 이제 보니까는...”
하며 깨달을텐데
근데 그때 차 낼때에는 이게 무뎌져서 안 들어갔을 것이다.
지금 보니까 그때 축사 받고 악한 영을 몰아 내고 성령님으로 정결케 씻어 졌더라면
둘이서 한몸처럼 잘 맞았을텐데...........
전에 호다 모임에 오셨었는데 못 오시다가 성령님이 이끄셔서 다시 나오신 권사님께
형제님은 질문을 하셨다.
“우리 권사님 그동안 짝퉁 예수 믿지 않으셨어요?”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지난 주에 제가 얘기한 것이 있다. 예수를 믿는데 어떻게 화를 낼 수가 있어요?
어떻게 낙심할 수가 있냐고요? 아니, 이 안에 하나님이 계신데?
예수님이 계신데 어떻게 그분이 낙심을 하게 하셔요? 어떻게 그분이 화를 내게 하셔요?
어떻게 그분이 시기질투를 하게 하셔요? 어떻게 용서 안 할 수가 있어요?
그분이 여기(마음)에 계신데?
왜 안 해요? 없으니까! 싸우는 것이다. 화딱지나서 막 싸우고 있다.
그러다 “아이구...” 그러면서 회개하면, 잠깐 성령이 와 계신 것 같고..
그런데 이게 보면 계신 시간은 얼마 안 되고 화 낸 시간이 많다.
낙심한 게 많아. 이게 낙심이 많아지면 그 다음에 우울증에 걸려버린다.
그래서 우울증에 걸리면 그 다음에 뭐가 들어와요? 자살의 영이 쫘악 들어온다.
그러면 자살의 영이 귀에 대고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니라, 귀신이 실제로 내게와서 이렇게 얘기하 듯이 한다.
예전 유치원에서 모임을 할 때, 자살할려고 했던 사람이 와서 얘기해 주었던 것이 있었다.
어떤 소리가 들리는데, 자신에게 아래로 막 뛰어 내리라고 한다했다.
아파트 밑을 쳐다 보니까 거기가 수영장 같다.
아래 거기로 점프하래요, 점프..
그렇게 소리가 들린다.
한 의사가 13층에서 뛰어내려 죽었다. 얼마나 힘들면!.........
자꾸 소리가 들렸다 한다. 그 와이프가 그러는데 자꾸 뛰어내리라고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자꾸 뛰어내리라고 그래서 와이프가 이것 안되겠다 싶어서 매일 밤 지키고 있었는데
잠깐 들어가서 조는 사이에 추워서 깨 보니까 문이 열려있었고, 뛰어내린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안 그럴 거라구요? 성경에 그런 것이 어디 있는가?
우리는 안 그럴 거라는 것이 성경에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조금 방심하면, 문을 조금 열면 죄가 문 앞에서 엎드리는데
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창세기 4:7)
조금만 열면 그놈이 들어와 버린다. 그러면 끝난다.
자살하고 싶은 사람이 오리지날 태어날 때 부터 '나는 자살 태생이야..' 하고 자살했나?
아니다.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아서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야아,생각을 잡아서 드려!” 하시는데
“아니요, 내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는데요?”
“야아, 교회 가야지!”
“아니요, 나는 지금 다른 데 가야해요..”
저도 왕년에 잘 그랬다. 뒤로 호박씨 까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아는가?
뒤로 호박씨 까신 분 손들어 보시라.
나 밖에 없네 ............ 그 귀신이 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다.
자, 내가 뒤로 호박씨 깐다는 그 말을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잘 모른다.
그게 뭐냐면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는데
그게 안 믿겨진다. 그래서 뒤에서 하나님께서 “와서, 이렇게 하라는데 !” “No. 따로 갈거에요..”하며
그러니까 그것이 호박씨를 까는 것이다.
믿지 않는 자들이 호박씨 까는 것하고 , 믿는 자들이 호박씨 까는 것과는 다르다.
예수님 말씀하신 것을 안 믿는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행동을 안하는 것이 호박씨 까는 것이다.
틀림없이 여러분의 아버지가, 여러분의 남편 예수님이 여러분을 구원했다고 입으로 실컷 시인하고
열심히 교회에서 얼마나 큰 사역들을 담당했는가?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까지 감당하고 그랬잖아요?
그러면서 살면서 용서 안하고 미워하고 사랑 안하고.. 그게 호박씨 까는 것이다.
그게 쥐엄열매 먹는 것이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호박씨를 까는데도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끌고 오셨다.
그게 감사한 것이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그 간단한 것을 몰랐다.
너무 간단하다. “어, 우리 남편 예수님이 하라고 하시네?"
"그건 나야 당연한 거지!”.......이렇게 하셔야 하는데,
그런데 여러분이 자기 남편 예수님이 하라는 것도 안 하면서, 그러면서 예수 믿는대?
그럼 거짓말이다.
그게 뒤로 호박씨 까는 것이다.
남편 예수님이 이렇게 하라는데 “허이구, 나는 안하겠다”...며 안 믿는다.
"예수님이 말하는 것, 난 안 믿어요!" 하며 여태까지 내가 그러구 살았었다.
그렇지 않았으면 45년 동안 열심히 교회 다녔던 사람이
아가씨 뒷꽁무니만 따라다니고.. 왜 그렇게 헤매었겠어요?
내가 따라 다닌 것은 아니고, 아가씨들이 쫓아왔지요..
내가 가라는 말을 안하고 데리고 다녔지... 내 책임이다.
여러분은 여기 왜 오셨나요? 여러분이 호다에 오잖아요? 왜 오셨어요?
“성령님이 계시니까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니깐요..”
여러분, 가만히 보시라. 여러분이 이건 다 안다.
근데 오늘 아침에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을 하나 주셔서 그것을 잡고서 얘기할려고 한다.
제가 여기에 왜 온 것 같아요?
여러분 생각에 '저 고집사님이 왜 왔나?' 돈 벌러왔나?
그니까 여러분은 내가 여기 왜 오는지를 모른다.
그렇지만 여러분 자신은 여기에 왜 왔는지를 알잖아요?
여러분은 여기 왜 왔어요?
지금 J 자매님이
“하나님, 성령님이 여기 계시니까요..” “사랑이 여기 있으니까..”라고 대답을 했는데,
그걸 조금 다른 말로 표현해 보시면 무엇이예요 ? 자, 보시라.
예수님이 여기 계시다. 사랑이 여기에 계셔..
근데 그게 나하고 무슨 상관인가? 내가 조금 금을 그어줄려고 그런다.
“여기는 예수님이 계시니까, 성령님이 계시니까 그래서 내가 여기 왔어..
사랑이 여기 있으니까 그래서 왔어..” 사랑이 거기에 있대. 나하고 무슨 관계야?
“사랑이 여기 있으니까 내가 누릴려고.. 사랑을 먹고 마실려고요..”라고 M자매님이
대답하셨다.
그걸 딴 말로 말하면 사랑을 받고 싶어서!
여러분을 내가 잘 안다. 여러분은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이다.
여러분이 사랑에 굶주렸지, 사랑이 넘쳐 흐르면 여기 올 필요도 없다.
여러분이 지금 첫사랑이 꽉 들어가서 정신없이 밤낮 I love you..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 안 온다. 지금 그 사람하고 나가 데이트한다. 그게 더 중요하다.
자, 보시라. 여러분이 사랑 받고 싶어서 여기 왔고 사랑해 주고 싶어서 여기 왔다.
사랑 받고 싶어서 왔지!
여기 예수님이 계신데 찬 바람이 싸악 나오는 교리만 가지고
내가 얘기한다면 여기 왔겠냐구요.
그러니까 제가 여기 왜 왔겠어요? 사랑 받고 싶어서요..
사랑 받고 싶어서 왔다. 그래서 내가 바깥에서 밥을 먹는데 와서 막 허그하고 그러잖아요?
내가 얼마나 좋은 지 몰라!
우리 비둘기 자매님은 옛날 같으면 와서 눈을 흘려 뜨고 막 그랬을 것인데, .......
아마 처음에 오셨을 때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알 것이다. 눈을 흘기고 그랬다.
내가 사랑 받기 위해 왔다. 또 받은 사랑을 주고 싶어서 온다.
처음 오신 분들,
어린 초, 중, 고, 대학생들 오면 내가 막 이쁘다 해 주는 이유가
생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붓고 있는거다.
처음 사랑을 받으시는 분들은 “이게 뭔가? 뭐 이런 세계가 있는가?”하실텐데
그런데도 나중에 잠잠히 남는다.
여러분에게 호다를 왜 가냐고 물어 보시면 그 얘기를 해 주시라.
여기 예수님이 계시니까, 성령님이 계시니까.. 그래서? 그 사랑 받고 싶어서! 더 받고 싶어서!
어제 우리가 잠깐 얘기한 것이다.
여러분 지금 교회 생활이 Exciting(흥미로운)하지 않고,
그냥 다니는데 부담스럽게 다니는 분 계세요?
'아니, 왜 주일마다 교회 다니게 하나? 뭐 여기 와라, 저기 와라 말이 많고 뭐 그러나?'
그니까 교회를 그냥 보통처럼 다니는 것, 제가 45년 동안 교회다닌 것처럼 그냥 열심히 다니는 사람?
이 안에 예수 믿으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지.. 주일날 안식일을 지키라니까 교회도 가고..
또 성경공부하니까 가고.. 그게 교회생활하는 것이다. 혹시 이렇게 하시는 분이 있는지?
여러분이 결혼할 때 딱! 눈이 맞아가지고
“이야, 우리는 그냥 연애만 할 것이 아니라 결혼해서 그냥 썅~ 애도 낳고 해 보자..”
해서 결혼을 한다.
그래서 2, 3년은 열심히 열심히 재미있게 사랑을 하다가 그 다음에 그 시기가 지나가니까
좀 시들시들해진다. 여태까지 그래서 수십년동안 결혼생활도 했다.
근데 처음에 그 뜨겁던 것은 없다. 결혼이니까 결혼생활은 한다.
이제는 뭐 남편이고 와이프니까 그냥 사는 것, 이게 결혼생활이지.. 결혼했으니까 하는 거지...
이렇게 해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는 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교회생활도 그렇게 할 수가 있다.
예수님과의 첫사랑이 있으신 분?
대부분 교인들이 첫사랑 많이 잊어버렸을 것이다.
“아아, 이게 교회생활인가? 이렇게 가는 것이 교회생활이지...”
그렇게 교회생활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꼭 결혼생활하고 비슷하다.
그래서 이걸 뭐라고 그러냐면 종교생활이라고 그런다.
그냥 교회를 다닌다. 열심히 다닌다. 그때 막 처음에 뜨거웠던 그것은 없어졌다.
그냥 교회를 다닌다. 완전 습관화 되었다. 마치 결혼해서 사랑의 첫사랑은 다 식어가지고
“하나님이 짝을 맺어주었으니 그냥 살아가지... 이게 결혼이지...” 라고 하는 그것이 결혼생활인지?
우리가 많이 벌써 사고방식이 결혼생활도 그렇게 되어서 “결혼생활은 그런거야..
처음에만 했다가 애 낳고 애 챙기면서 세월은 가는 거야..
애들 뒷바라지 하다가 그게 결혼생활이지...”
그렇게 우리 고정관념이 딱 들어가 있는 것하고
“교회? 뭐 이렇게하면서 열심히 다니는 거지.. 하라는 것 하고,
또 교회 직책주면 받아서 또 하고..” 이것이랑 같은데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뭐라고 그래요?
“너, 첫사랑 잊어버렸다!!” 그러신다. 그것 회복하지 아니하면 다 때려치신다고 그런다.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 2:5)
그래서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 보시라.
우리 결혼생활을 보면, 교회 생활을 보면 종교생활을 하는지, 그냥 결혼생활을 하는지...
뜨거워서 첫사랑에 쑥 들어가서.. 결혼생활도 사랑하고 있는지..
교회도 예수님하고 정말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지.. 여러분, 그것 한번 보시라.
우리가 그냥 그러고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도 모른다.
최소한도 한쪽이라도 잘해야지... 너무너무 남편하고 와이프하고 뜨거워서 교회를 빠질
그 정도로 뜨겁든가.. 아예 그냥 부부관계랑 상관없이 예수님한테 뜨겁든가...
두개 다 잘하면 너무너무 좋은데 이도저도 아니면 이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정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종교)생활을 할 수가 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교회생활을 한다. 지금도 저는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생활을 하는 것을 본다.
사랑하는 생활을 별로 보지 못하고 다들 교회생활을 한다.
제가 45년을 그런 교회생활을 했다. 누구나 알아주는 교회생활을 했다.
우리 와이프도 그래서 혹해서 결혼을 했다. 시집을 왔다.
교회생활을 한다. 여러분이 사람들을 보고서, 여러분이 교회 다니는 것을 보면서
“저건 좀 아닌데.. 저 사람은 좀 다르네..”
우리 희락 자매가 교회에서 누워 기도하는 이사야 자매를 보고서
“저분 달라졌네.. 내가 찾던 것인데.. 어디서 저걸 받았나?”했던 일들이
여러분을 보면서 그런 일이 있어야 된다.
여러분을 똑같이 남들이 봐도 “저사람이나 나나 똑같지 뭐... 저사람 호다 간다는데 뭐가 다르냐?”
지금 제가 얘기하는 것 여러분하고 관계가 없는데 여러분이 듣고서 다른 사람한테 얘기할 때
이런 얘기를 염두해 두고서 하실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렇게 나도 모르게 주위사람들을 보면서 그게 예수 믿는 것처럼
관성적으로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런 줄 아는데 하나님께서는 아니라고 그런다.
분명히 아니라고 한다. 제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45년만에 성령이 임하고 나서
그걸 저한테 가르쳐 주셨고 그걸 얘기하라고 제가 하나님 대신에 여러분한테 얘기하는 것이다.
빨리 거기서 나오라고! 매일 살면서 교회를 그렇게 다니는데 아까 제가 오랜만에 다시 호다에 오
신 우리 권사님한테 얘기했다.
힘들고 아직도 미워하는 마음있고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있고 시기질투하고
두렵고 좌절되고 아직도 그러고 계시면 이것이 큰 문제이다.
이제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 내가 다시 지상에 가서 잘 하고 올게요..”할 수가 없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야아, 내가 너한테 그런 마음을 줬냐? 내가 없었지!”
하나님 여기 안 계시니까, 예수님이 안 계시니까 천국이 아니었다.
분명히 하나님 말씀은 그 안에 귀신을 쫓아내면 하늘나라가 임했느니라!.........
하늘나라가 있다고 하는데 하늘나라는 커녕 지옥도 이보다 더 큰 지옥이 어디있을까 싶을 정도로
여러분은 과거에 너무 힘든 사람이 있었잖아요? 지옥도 이것보다 더 힘들까?
사는 것 보다 죽는 게 낫겠다. 그런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예수를 제대로 믿어야지요.
근데 교회 다니는 사람이 더 그런다.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술이나 먹고 퍼지고 앉아서 잊어버리면 되는데
술도 먹고 교회 다니는 사람은 죄책감에 더 시달린다.
교회 가면 또 설교를 듣다가 보면 죄책감이 온다.
죽을 수도 없다. 지옥은 이것보다 더 할까?..하는 의심이 들어오고
이렇게 왔다갔다해서 정신이 없다.
어느 목사님이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통해 설교하시는데
어느 권사님이 마켓에서 생선 한마리를 사서 가지고 나오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일어나 생선을 가질러 갈랬더니 개가 와서 후딱 가지고 도망가 버렸다.
근데 이 권사님이 일어나셔서 “어휴,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셨다.
옆에 청년이 이것을 보다가 “아니, 권사님.. 개가 생선을 물고 갔는데 뭐가 감사해요?” 했더니
“자네는 아직 모르네. 나는 아직 입맛이 살아있거든. 가서 또 사면 돼..”
“입맛이 없으면 큰일이지....”
이 권사님은 그 안에 뭐가 계세요? 하나님이 계신다.
그 다음에 또 예화를 들어 주시는데,
어떤 분이 겨울에 어느 추운 지역을 여행하는데, 온천수에서 동네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보니까 물이 뜨거웠다. 그래서 가서 그 아줌마들한테 “아우, 당신들은 참 좋겠네요..
겨울에도 뜨거운 물로 빨래할 수 있어서요..” 그랬더니 이분들이 뭐라냐면
“아니, 뜨거운 물이 있으면 뭐해요? 비누가 있어야지요! 비누도 줘야지요, 비누도!”
이 사람은 그 안에 뭐가 없어요? 하나님이 없다. “비누까지 줘야지!!..”
전에 제가 다니던 교회에 장로님이 아들 하나에 딸이 둘 있었는데
정말 그 아들을 금이야 옥이야..하며 키웠는데 대학들어가서 자살을 했는지? 어찌 어찌 해서 죽었다.
그래서 이 장로님이 장례식장에서 얘기한 것이 있다.
아버지로서.. 자기가 예를 들면서 얘기했다.
어느 사람이 겜블링하다가 백만불을 잃어버렸다.
근데 이사람이 백만불을 잃었다고 자살을 해 버렸다.
그런데 집에 가면 얼마가 있냐면 이백만불이 남아있었다.
삼백만불이 있었는데 백만불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잃어버린 백만불 때문에 자살했다.
자기는 그런 우둔한 짓은 안 한다고..
나는 지금 세 자녀 중에서, 아들 딸 중에서 하나를 잃었지만
아직 나는 둘이 있다. 둘이 이백만이다. 이것을 보니까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이 사람은 그 안에 뭐가 계셔요? 하나님이 계시다.
이게 감사가 나오고 그래서 기뻐.. 둘씩이나 주셨어. 남들은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관념적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이 가만히 생각해 보시라. 내 입에서 계속 감사가 나오는지.. 기쁨이 나오는지..
감사 쪽을 보면 여러분이 감사할 것이 너무 많다.
여러분이 나한테 와보시라. 누구든지 힘든 사람에게 내가 감사할 제목을 얼마든지 줄 수 있다.
수두룩하다.
저를 하나님께서 벼락을 때려 죽이고서 한시간, 세시간 후에 저를 깨워놓고서는
그때 한시간이 넘게 쉴새없이 감사기도를 하게 하셨다.
나를 죽여 놓고서 한시간동안 죽여놓고 이사야 집사님처럼 두시간 동안 꼼짝 못하게 하고
세시간 후에 깨워 놓으셔서
“하나님, 이게 뭐에요?”라고 질문을 하니
“감사해요.. 으악~~~~”
눈물 쏟아지게 하시면서 모든 기도 제목이, 다 올려지는 기도제목이 문제가 있는 기도가 아니라
다 감사제목으로 보여주셨다. 그 다음부터는 제가 불평할 것이 없다. 그렇게 됐버렸다.
“어어, 이것 내가 하나님 사랑하니까 기뻐해야지, 감사해야지..” 그게 아니고
다 감사 제목이라 다 기뻐! 삶이 그렇게 됐버렸다.
제가 가끔 가다가 막 여러분한테 뭐라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을 교육시킬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미워서 하는 것은 아니다. 삶이 그렇게 됐버린다. 하나님이 여기 계시니까 그분이 하시는 것이다.
나는 못 한다. 여러분이 보시지만 나는 요모양 요꼴인 사람이다.
그런데 그분이 하신다. 기가 막힌다.
어제 우리 목사님이 설교하셨는데 , 호세야 12장 5절에서 6절 말씀하시면서
5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야곱이 돌아와서 베델에 와서 단을 쌓으니까 하나님이 회복시키신다.
이 야곱이 예쁜 와이프 얻으니까 햇가닥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다 잊어 버렸다.
야곱이 라반 집으로 도망갈 때, 삼촌집으로 도망갈 때 뭐 어쩌고 저쩌고 내가 안전하게 돌아오면
여기서 단을 쌓겠다고 그랬다가 이쁜 색시 얻고나니까 다 잊어버렸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야아, 너 여기 베델에서 단을 쌓아야 되잖아?” 그러니까
거기 베델에다가 단을 쌓는다. 그러면서 말씀이 호세아서 12장 5절 6절에 나오는 말씀을 인용해서
너를 선하게 대한 사람을 항상 기억하라고 하시며 기억하라..는 것이 설교 제목이었다.
너를 도와주었던 그것을 기억하라고. 야곱이 베델에 왔을 때 하나님께서 기억나게 하신다.
“너 그때 단을 쌓겠다고 했잖아? 너 지금 베델이잖아?” “어, 그러네요..”
그래서 베델에다 단을 쌓는다.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하나님께서 지금 누구한테 이걸 하시냐면 야곱한테 한다.
제가 그 설교를 들으면서 “기억하라, 기억해! 야아, 고집사.. 기억해!”
아니 누가 기억 안하고 있나? 우리 다 감사하고 있지!
'기억하라' 그러는데 보니까 아직도 야곱한테 하신다. 야곱이 모르고 있다.
“야아, 야곱아, 기억해! 그날 그것?”
“어어, 그러네요..”
그러나 여러분은 그 차원은 이미 지나갔다. 그런 삶을 살고 있다.
기억하라.. 아니, 그건 말할 것도 없지요! 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여러분은 뭐가 감사해요? 지옥에서 생명으로 옮긴 것이 감사한 것이다.
지옥에서 생명으로, 하늘나라로 옮겼는데,
항상 여기 마음에 천국이 있는데 뭘 기억 하라고 해야 하는지?
너무 지금 뜨거워서요.. 그것 때문에 감사해서 죽겠는데 기억하라...그러면
우리에게는 안 맞는다.
그 마음이 여기 들어와서 어제 제가 나누었다.
여러분은 이 차원은, 구약은 지나야지! 구약의 야곱한테 그 얘기를 한다.
“야아, 기억하라.. 어떻게 그 모양이냐! 세상 것에 취해가지고..
너 그때 하나님께 그렇게 한 것 기억해..” 여러분은 이제 그 차원은 지나가야한다.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 뭐를 더 드릴까요?”
내가 우리 어머니께 밤낮
“어머니, 이것 십계명 다 지키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러던 제가
“아니, 십계명 더 지킬게 없어요?
또 뭐 없어요?” 라고 한다. 여러분도 이미 그렇게 되었잖아요?
그런 말을 들으면 “아아, 그렇지요. 우리가 기억해야지요..”
여러분이 그러고 앉아있으면 아직 멀었다. 아직도 야곱이다.
야곱한테 얘기한 것이다. 어제 그걸 제가 목사님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은 아직 교회 예배시간에 앉은 성도들이 대부분이 야곱같은 사람이니까
“기억하세요, 기억하세요.
제발 여러분 이 교회 온 것도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억하세요, 기억하세요!” 라고 설교를 하시는데
지난 번에 제가 얘기한 것처럼 이제는 저한테는 끝난 얘기네요, 저한테는!
이제는 여러분이 몇세대에요? 여러분은 이미 요단을 건넜다.
“야아, 기억해. 기억해!”
기억해야 그 다음 2세대로 들어가. 요단을 건넌다.
아직도 그모양이냐? 다고다고만 하고 있냐? 세상 것에 취해서 거기서 헤어나지도 못하고 있어?
뒤를 봐라. 나중에 너희 다 죽는다. 너희 일세대를 봐라. 다고다고하니 하나님이 다 주신다.
그러나 다 죽어! 요단을 건넌 자는 몇명 안돼.”
그래서 여러분은 완전히 여기서 6세대, 7세대를 하고 있는데
1세대 얘기하면 “하나님, 저것은 이제 끝났어요.. 구원으로 말미암아 너무 감사해요..
지금 내 상황이 아무리 사단이 나를 쳐도, 욥처럼 마구 때려도 이제는 괜찮아요..”
이 정도는 나와야 된다.
제가 하나님한테 불평한 것이 있다. 불만을 얘기한 것이 있다.
그게 뭐였는지 기억나는 사람 있어요? 하나님한테 내가 불만을 얘기했다.
“왜 이병철이한테는 돈을 많이 주고 나는 안 주고.......?” 그리고 또?
“나는 어디가 못 났다고 목사가 못 되게 하셨나요?”
“내가 어디가 못났다고 요모양 요꼴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또?
여러분이 한 대답은 다 부차적인 것만 얘기하셨는데, 그것은 세상적인 불평불만이고
그것이 아니고 완전히 영적인 것 내가 불평불만한 것 하나 있었다고 했다.
지금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
오늘 갑자기 걷는데... 그전에 내가 하나님 앞에 불평불만을 확실히 했던 것이 뭐에요?
지난 주에 누가 나한테 얘기했다. 요한복음 1장 1절서부터 쭉 나오는 것..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것을 내가 써야했는데! 제가 성령받고서 그 말씀이 하나님이고..
이게 막 오면서 예수님이 막 오면서..
그 하나님이 말씀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성령님이고..
성령님은 또 말씀이고 말씀은 하나님이고.. 또 사랑이고 그래서 Equal, Equal, Equal..
그러니까 말씀은 곧 사랑이고. 이렇게 나만큼 얘기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다른 목사님들은 이렇게 얘기를 못한다. 왜? 이단으로 몰린다.
그게 나한테 막 그냥 들어와서 “아니 이걸 어떻게 사도요한이 알고 썼어? 이걸 내가 써야 되는데!
하나님, 나를 왜 나보다 먼저 이 사람이 쓰게 했냐”...고 그걸 내가 불평불만했다고 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이천년 전에 사도 요한이 섰고 ... , 그래서 네가 나를 알았잖아?
너가 지금 쓰고 있잖아..”
“뭐를 내가 쓰고 있어요?”
“사도 요한이 맨 마지막에.. 딴 사람도 못 썼다.
맨 끝에까지 제일 오래.. 사도바울도 죽고 다른 제자들도 다 죽고 맨 나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때를 봐라.. 근데 너는 다 보고 있잖아?
할 수 없다. 이천년 후에 태어난 네가.. 하면서 지금 너는 쓰고 있잖아?”그러셨다.
“뭔데요?”라고 질문을 하였다.
뭐에요?
여러분이 간증 쓰고 있는데 뭐에 대해서 쓰고 있어요? 애비의 마음!
지금까지 아비의 마음에 대해서 너희처럼...
나는 얘기하고 스케치로 예레미야 집사가 써 올리고 여러분 가운데 간증으로 올리는 것이 있다.
그걸 오늘 말씀을 하시면서 “너와 너희가 지금 그걸 쓰고 있잖아?
나중에 또 2천년 후에 '아니 고집사라는 사람이 내가 얘기할 것을 왜 썼어요?’...”할 지도 모를 일이
다.
그 얘기를 오늘 하시는 것이었다.
여러분 가운데 아직 간증이 안 나오는 사람..
아비의 마음에 대해서 모르고.. 전에 내가 잠깐 해 지는 것 보면서 그건 우리 아버지가
너무 나 때문에 울어서 눈이 빨게져서 그런 거에요.. 그랬다.
나는 그냥 지나가면서 얘기했는데 우리 미아 자매님이 어떻게 그것을 듣고서
간증을 적었더니 그 적은 것을 보고서 또 한국에서는 보고서 간증이 나오고..
세미한 곳을 하나님께서 터치하시는데 “너희가 그것을 쓰고 있어!
우리 아버지의 자존심에 대해서 너희가 쓰고 있잖아!
내가 그걸 가리고 가리고.. 여태까지 내놓지않은 것들이었다고.”하셨다.
또 어느 목사님은 나보고 이단이라고 그러겠지요. 교리도 없는 것을.
그러나 나는 그냥 나한테 보여주신 것을 여러분한테 나누는 것이다.
받을려면 받고 말려면 마시고.
여러분들 가운데 제 나눔이 못 마땅하시면 본인들의 교회 목사님을 따라 들으시면 된다.
“너 지금 그것 하고 있잖아! 어떻게 하나님의 자존심을, 하나님의 치마 속옷까지
들여다 본 사람이 너 밖에 더 있냐? 그걸 너가 쓰고 있잖아?
지금은 몰라. 이천년 후에 누가 네 마음과 똑같이 들어와서...”
근데 여러분은 다 알고 있다. 여러분은 다 알고 있어. 호다 밖에 있는 사람..
호다 밖에 있는 사람이 그 마음이 들어온다면 “어어, 누가 이걸 썼네!” 썼지! 여러분이 썼다.
근데 여러분 가운데 아직 못 쓰는 사람이 있다. 아직 그 애비의 마음이 못 들어왔다.
어떻게 애비의 마음이 들어왔는데 간증이 안 나오나! 마음이 없다. 아예 없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제가 여기서 너무 귀하다고 자꾸 얘기하면서..
제가 그것 받으면서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그것까지 보여주시네!”
하나님이 나한테는 속치마까지 다 보여주신 거에요.
내가 들추어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게 했다.
만약 아니셨다면 “이녀석아! 어딜 들여다 봐!” 하셨을텐데,
그게 아니고 내가 오는 것을 보시다가 “이 녀석이다! 봐라!”
안에서는 자꾸 발로 닦고 계셨다. 속치마로 피를 닦고 계셔.
그걸 여러분이 지금 간증을 쓰고 있다. 댓글을 달고 있고.
여러분이 지금 얘기하고 있고 여러분이 지금 주위 형제, 자매한테 그 얘기를 하고 있다.
그걸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그 다음에 스루광야로 나와 가지고
22절에 보면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흘길을 물을 찾으러 다녔던 모양이다.
물이 어디 있냐하고 찾아 다녔는데 찾은 것이 마라의 쓴물이었다.
출15:22~26)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물이 있어서 먹어 보았더니 썼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쓴 물을 주었느냐고 원망하니
하나님께서 한 나뭇가지를 집어 던져라 하셔 쓴 물에 던지니 단물이 되어서 먹고 마시고 지금 간다구요.
그러구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다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가져 온 먹을 것이 떨어 져서
“ 아이구, 배고파요! “ 하니 하나님이 무엇을 줘요?
모세가 “하나님 ~ “ 하고 엎드리니 맛나를 주셔요.
출16:1~18)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과자 같은 맛나를 먹고, 정욕이 부족하다고 하니 메추라기를 준다.
그리고 왕창 죽여 버린다. 그러구 잘못했다고 그러구
그러구 나서 조금있다가 목이 마르다고 하니 “야 ! 모세야 지팡이를 내려 쳐라!”하니 물이 나온다.
그 전에 사람들이 뭐라고 그래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진짜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나 ?’ 라며 또 의심을 한다구요. 거기를 므리바 반석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또 물을 내 주었다.
출17:1~7)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2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이르되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3 거기서 백성이 목이 말라 물을 찾으매 그들이 모세에게 대하여 원망하여 이르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4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조금 있으면 내게 돌을 던지겠나이다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 앞을 지나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나일 강을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6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7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끌고 오셨다.
출17:8~16)
8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그러구 나서 어떤 일이 벌어진다.
바로 그 다음에 사건이 벌어진다. 무엇이 벌어져요? 바로 그 다음에.
영적 흐름을 잘 보셔야 한다.
그 다음에 워가 오냐면? ‘아말렉군대’ 가 쳐들어 온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나 보자?”하고 의심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오게 한 후
먹이신다. 그리고 그 다음에 아말렉이 뒤에서 친다구요.
그래서 혹시 여러분이 다고 다고 해서 기도를 열심히 해서 기도 응답을 받았어요?
기도 응답을 받은 그 다음에 조심하셔야 한다. 더 큰게 들어 올 수 있다.
뒤에 처진 사람들의 목을 친다구요.
영적으로 처지고, 앞에 여호수아를 따르지 못하고 처져 빌빌하면서 ‘우리 다시 애집트로 돌아가서 가마곁에서
고기 먹던 때가 그립다’ 고 처진 사람의 목을 치고 칼로 심장을 찌른다니깐요.
그런 시험이 들어 온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보여 주셨다. 조심 하셔야 한다. 그 다음에
잘 먹었어! 하나님이 함께 계시쟎아! 빨리 앞으로 여호 수아 앞으로 달려 가야지.
뒤에 처지니깐 목을 친다니깐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 응답을 받게 되면, 나한테는 므리바에서 처럼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네.
여러분이 응답받았어요? 함께 계시네......
그러면 좌우를 보시고 내 가정에 권속 중에 약한자가 있는지.
우리 대적 기도문 중에 보호 하는 기도를 빨리 하지 않으면 그 사람들이 당한다구요.
여러분은 함께 계셔서 안 당하는데,
여호수아와 함께 앞에 가는 사람은 안 당하는데,
뒤에 처진 사람들, 앞에서 뭐하고 있는 줄 모르는 그 분들을 위해서
기억나는 자식들 부모님들 아내 남편 자식들을 위해서 보호하는 기도를 할 필요가 있다구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그 다음 이야기에요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니 모세가 뭐라고 그래요? 나는 지팡이 들고 올라 갈테니
여호수아 너는 전쟁을 해라
모세가 너무 힘들어서 손이 내려 오니깐 전쟁에서 지고
아론과 훌이 바위 돌을 가지고 와서 모세를 앉히고, 모세의 옆에서 양쪽에서 아론과 홀이 모세의 손을 받치니
해가 지도록 모세의 손이 내려 오지 않고 그래서 싸움에서 이긴다.
그래서 다 이겼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 하신 것이 있다.
이긴 다음에 “야! 이야기 꼭 해라!”
누구에게하라고 했나요? 여호수아에게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
이걸 이야기해라. 무슨 이야기 에요?
절대 잊어 버리지 않도록, 메모리 하도록 이야기 해! 무슨 이야기?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라고 하셨다고 모 자매가 대답을 하였다.
그 이야기를 하셨지요.
여호수아 때에 아말렉이 없어졌어요?
아니다.
그때 무엇을 이야기 했어요? 성경에는 없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여호수아에게 확실히 이야기 해 주어라
귀에 외우도록 해 주어라
무슨 이야기 했을 것 같은가?
우리는 벌써 성경을 다 보았쟎아요.
앞 뒤 성경 이야기를 속속들이 다 알면서 모르시면 어떡해요?
저 한테만 이야기 하셨나?
17장 1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무슨 이야기 했다는 것은 여기에 없다.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여러분, 내가 힌트를 드리면 여호수아가 막~ 싸워서 이겼고 아말렉이 죽고 다 도망갔다.
산 위에서 내려다 보던 모세가, 여러분이 모세라고 해보시라
여러분이 모세가 되어 산 위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여호수아를 내려다 보며 무엇을 보는가?
밑에서 하는 무엇이 보이냐고요?
사람들이 여호수아 대장 만세하며 헹가래를 치고 있겠지요.
“모세야! 저 여호수아 한테 말해라!”
“아에, 귀에 딱! 박히게 일러 주어라!”
무슨 이야기를 해 주었겠어요?
여호수아는 산 위에서 모세가 무엇을 했는지를 모른다.
열심히 싸워 피가 묻고 했을텐데, 여호수아가 열심히 잘 싸워 전쟁에서 이긴 줄 알까봐?
여호수아가 열심히 힘으로 싸워서 이긴 줄 알까봐...
아니야 그 다음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말렉과 대대로 내가 싸우겠다고 말씀을 하신다.
이제 앞으로는 여호수아가 요단을 건너 가야 된다.
모세는 못 보지만, 하나님이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보시면서
모세를 통해 예언적으로 여호수아에게 이야기 해 주기를 원하셨다.
귀에 외우도록 이야기 해 주어라
네 힘으로 싸워서가 아니라, 기도하면서 하나님 음성을 들어서 해서 이긴거다라고 이야기 하라 하신다.
제가 성령을 받고 나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라는 찬양이 나와서 열심히 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예요?
아말렉은 악한영을 말한다. 하나님이 대대로 싸울것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었어요?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내게 반골기질이 나와서 “아닌데~ ~ ”
성경에 나와있다. 전쟁은 하나님께서 한다고 하셨다.
근데 나는 “NO! “
하나님은 그러신지 모르지만, 그러나 내 아버지는 “NO! “
전쟁은 누구에게 달려 있는가?
‘나!’ 에게 달려 있다.
전쟁이 하나님께 달려 있으면, 자기 백성들을 끌고 나와서는 처음 부터 이겨야지
모세가 손을 내리면 지고.
피곤하지요 늙은 할아버지 모세가 계속 손을 어떻게 올리고 있을 수 있나요?
여러분 예배 전에 찬양 할때에 계속 손을 들고 찬양 할수 있는 분? 나는 손을 들고 한다니깐요.
근데 모세는 그 당시 팔십이 너머 나보다 열 몇살이 많으니 손을 들고 있기가 힘들지요.
전쟁이 한참 걸리니 손이 내려오지 그러면 전쟁이 져.
아니 ,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다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들을 끌고 나왔는데 모세의 손이
내려오니 지쟎아요?
그러니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니깐요.
그러니깐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 그렇게 하면 전쟁에서 지는 것도 하나님께 속한거네요?
여러분,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은 이기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기는 것을 말하는 거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 그렇지, 지는 것도 하나님께 속한거다.
성경에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 하니 ‘승리만이’ 하나님께 속했고
지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어디 있는가?
지는 것도 하나님께 속했고 이기는 것도 하나님께 속했다.
전쟁에서 이기려니깐, 모세가 어떻게 해야 되요?
모세가 손을 들어야한다. 여러분이 손을 들어야 한다.
여러분이 손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해 그래야 이긴다.
기도도 안 하고 교회만 가니깐 괜챦겠지.....하는데, 그러니 교회를 다니면서도
맨날 패배지요.
자식이 잘못 되면 “하나님 저꼴 보는 것 보다 죽는 게 낫지요!” 금방 이런다니깐요.
그 예수, 하나님은 어디에 갔는가?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승리하는 전쟁은 ‘나’ 한테 속해 있다.
보라니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돌때 하나님께서 하루에 한바퀴 돌아라
그 다음날 한바퀴 그 다음날 한바퀴 마지막 날에는 일곱바퀴 돌아라!
세상에 이런 바보가 어디 있는가? 근데 바보처럼 한다.
바보처럼 해서 남공불락의 여리고성이 진짜 무너져
하나님께서 하셨는데, 누구 때문에 여리고성이 무너지게 되었어요?
여호수아의 믿음으로 이겼지요. 믿음이 최고라는 것이 그것이라니깐요.
여호수아가 그것을 안 했더라면,
“하나님,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칼이 있는데 칼로 해야죠!”
그러면 진다. 그 다음에 남공불락의 여리고 성이 무너진 다음에 아이성이 있어
별것도 아닌 것 조금만 것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아, 그냥 전쟁하러 올라가라!” 하니 졌어요? 이겼어요?
대패한다니깐요.
왜? 여호수아가 기도를 안 했기 때문이다.
여호수아에게 달려 있다니깐요.
기도했으면 하나님이 무엇을 보여 주셨겠는가?
“너희 중에 아간있쟎아, 아간이 외투를 훔쳐서 감추었어 그 이유땜에 안 될거다.”하셨을 건데.
기도를 안 한다. “그 정도의 아이성은요?”하면서 기도 없이 전쟁에 나갔다가 대패한다.
근데 우리가 말하는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은 이기는 전쟁을 말하는 건데
여기서 말하는 진짜 전쟁을 보니깐 지는 것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우리 땜에 우리끼리 이야기 하기로는 전쟁은 우리에게 달려 있어요.
여러분 , 전쟁에서 이기고 싶어요? 여러분이 하나님께 바로 서야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 음성을 안 듣고 전쟁을 어떻게 이겨요? 밤낮 진다.
하나님과 관계가 없으니 당연히 진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지는 것도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뻔한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전쟁에 이기고 싶으면 손을 들어야 된다.
“하나님 저 힘들어서 교회에 못 가겠는데요?”
아론과 훌같은 사람을 불러
여러분 옆에 아론과 훌을 붙여 준다고요.
“집사님 교회에 갑시다! 호다에 갑시다!”
“ 그래! 가야지요 ! ” 할 때에, 그때 이기는 거다.
여러분 옆에 아론과 훌 같은 사람을 붙혀 놓으셨는데도
사단이 딱! 귀를 막아 “ 그 모임이 이단이다 가지마라!” 라고 속사인다.
“그러게요? “나도 안가는게 좋지요. 나도 편한데요 “하며 눌러 앉으면 지는 거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 갈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신다는데, 가나안 땅에 가서
정말 젖과 꿀을 먹었나요?
하나님이 약속하셨쟎아요?
제가 이렇게 생각해 보았다. 이스라엘 백성의 일세대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가기 전에 다 죽었다.
만약 일세대가 죽지 않고 막바로 가나안 땅으로 들어 갔다면 그 땅에 젖과 꿀이 흘렀는지 모르지요.
광야에서 뺑?이 도는 40년 세월 동안 완전히 그 땅이 황폐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저 지난번에 말하기를 그 당시에는 젖과 꿀이 흐를 정도로 산림이 우거졌다고 연구했던 것을 말씀 드렸다.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약속하셨는데,
이 세대가 들어 가보니깐 가나안 땅에 젖과 꿀이 흘러요?
하나님 말씀은 절대 변케지 않는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럼 여러분은 그동안 한번도 목사님께 질문을 안 하셨나구요?
여태 이것에 대해 질문 한 사람을 못 보았고 저도 질문을 안 했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 이스라엘 이 세대들이 젖고 꿀을 먹었냐구요?
성경에 먹었다는 말이 없으니 먹었는지도 모르지요.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그것이 아니고
여리고 성을 정복하고 나서는 맛나가 끊어진다.
그래서 젖과 꿀이 있었으면 먹었겠지요. 진짜 가나안 땅에 왔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을 먹었다는 기록이 없이니 안 먹은 것이 아닌지.
많은 목사님들은 이것을 영적으로 해석 하신다.
가나안 땅에 젖고 꿀이 흐른다고 하는데 그 젖이 무엇이예요?
그러니깐 뭐예요?
성경에서 말하는 어린 아기 처럼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신령한 젖이 뭐예요? 성령님
[벧전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성경에는 꿀이 어떤 것이 나와요? 꿀송이 처럼 단 말씀이 나온다.
시19:7~10)
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가나안에 들어가면 성령님과 말씀과 같이가고 말씀을 주신다.
말씀 =하나님이= 사랑
우리는 그것이 사랑인 줄을 아는데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뭔지도 몰랐을 것이다.
교회에서 가나안 땅의 젖과 꿀을 어떻게 배웠냐면?
거기에 들어가면 광야라서 그러니 하나님 밖에 바랄 것이 없고
하나님만 바라면 젖과 꿀을 준다라며 너무 추상적인 것을 배웠다구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많은 영적전쟁을 해야 하는데, 그때 성령님하고 말씀 하고 같이 가면서
영적인 어떤 세상적으로 표현하자면 젖과 꿀이 흐르는 , 사랑을 맛 본다는 것이라고 받은 인사이트를 말해 주고 싶다.
제가 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기업을 주신다고 했는데,
기업이 무엇이라고 했는가? 나중에 보니 지나가 보니 하나님의 사랑이야!
기업이 땅 자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맛을 보는 거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그게 무엇에 예표예요? 예수님의 예표이다.
그걸 주신거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여호수아라면 처음부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아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지’라는 깨닫고
그 당시 성령님이 왔다 갔다 하시는데, 감동을 받으면 성령님이시구나.........
그런데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령님인 줄 몰랐을 것이다.
우리는 보니깐 그 가나안 땅에는 성령님과 말씀으로 인도하셔
그 땅은 전쟁이 있는 땅이다. 여러분 삶이 지금 전쟁 같은 삶이쟎아요.
여러분 삶에 성령님과 말씀이 없으면 ?갈리것이예요 무지하게 ?갈릴 것이라서
어디로 갈지를 모를 것이다.
‘말씀과 성령님이 임하셔서 끌고 가니, 사랑이 끌고 가시는구나 !하나님이 끌고 가시는구나!’
를 알고 맛 볼 것이다.
결국 이 사랑을 맛 보기 위해서
모임 처음에 말한 것 처럼, 여러분이 여기에 왜 왔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려구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사랑을 받으려구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의 거룩함을 받기 위해서......
여러분이 너무 사랑에 취해 있으면, 네가 보기에는 그 사람에게서 거룩함을 제가 봐요
사랑이 넘쳐 나는 사람에게는 거룩함을 보아요.
그래서 우리가 젖과 꿀이 흐르는 것에 대해서 교회에서 잘 못 가르쳤다는 것이 아니라 잘 가르쳤는데
우리는 조금 업그래이드 해서 말하는 거다.
전에 말한 것 처럼 어느 분이 지질학적 분석 조사를 했더니, 그 당시 가나안 땅은 정말 젖과 꿀이 흐르고
포도 송이를 장정 둘이서 들고 왔어야 했다고 그래요.
그게 나중에는 황폐화되었다고 그러더라구요 .
어느 목사님이 아티클을 썼는데
어느 분이 어릴때 부터 머리가 좋아서 언제나 공부를 잘하고 직장에서도 항상 top이였다.
항상 동기생을 누르고 승진을 했다. 완전히 이 사람을 당할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난 다음 이 사람이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고 집에 있는데,
아무도 자신을 찾아 오는 사람이 없는 거다. 외톨이 신세가 되었다.
다른 동기들은 함께 모여서 어디를 가고 그러는데 자기는 초대 받지를 못 하는 거다.
이제까지 인생을 살면서 독불장군으로 아무 경쟁자가 없어서 top을 달려 왔는데
은퇴를 하고 나니 경쟁할 것이 없었고,
아무도 찾아 오지 않아 이제는 외롭기 시작하고 외톨이가 되었다.
다른 친구들은 모여 여행도 가고 그러는데 아무도 불러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 목사님이 계속 아티클에 rival 이라는 글자의 유래에 대해 적어 놓으셨는데,
옛날에 강을 끼고 살면서 경쟁이 시작되었는데 고기를 잡으면서 더 잡으려고 서로 경쟁을 해서
영어의 rival이 강 river에서 나왔다고 한다.
결국은 은퇴하신 분을 보면서 경쟁을 해서 상대 rival을 못 살게 굴고 밟고 일어나 승승장구하고 살았더니
나중에 은퇴하고 나서 보니 자신에게 화로 오는 거다.
상생해서 너도 먹고 나도 먹었으면 괜챦았을텐데 ......
고기도 다 잡으니 나중에는 고기가 없어 모두다 굶어 죽어 버리게 된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rival 이라는 것은 남을 짓밟으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야 한다고 말해 주셨다.
제가 이이야기를 왜 해주냐면 기독교 신문을 보면서 가끔 싸우는 것을 보아서 그렇다.
지금 중동에 기독교 믿는 사람들을 IS가 다 죽이는데, 지금 기독교 보수파에서 말하는 이단이라고 말하는
단체들도 IS가 보기에는 다 한?로 보일 것이다.
IS가 보수 기독교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들을 이단인지 그들이 어떻게 알겠는가? 다 한패로 안다.
캐톨릭도 다 한폐로 본다.
이단을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해요?
지난 주에 동성연애자들이 오면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요?
때리고 배척해야 해요? “감히 동성 연애자들이 교회를 오냐! “ 하며
“에비 에비 여기는 거룩한 곳이니 들어오지 말아라!” 고 해야 해요?
아니쟎아요?
이단인 사람이 들어오면 에비에비 가라고 그래요?
옛날에 내가 그랬다. 지금은 오시라고 . 여러분 안에는 악한 귀신을 ?을 능력이 있다.
다 오세요. 에비에비 하는 사람은 자신이 없다. 아직 안에 하나님이 안 계실지 모른다.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확실하면 오시라고 할 것이다.
우리 끼리 싸우고 경쟁하지 말라고요.
어제 기독교 신문을 보니깐 루터파가 있고 칼빈파가 있고 그런가봐요
다 다르더라구요
다 피차간에 서로를 보면서 이단이다라고 서로 손가락질 하며 다 함께 죽을라고 그런다.
성경에 보면 삼겹줄은 끊어 지지 않는다고 그러는데
삼겹줄의 하나 하나를 보면 다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약점들이 있다.
그런데 삼겹을 합쳐서 꼬으면 강해 진다구요.
다 약하다구요 그러니 함께 모여야지요.
여러분 안에 시기질투가 있는 지 없는지를 어떻게 알아요?
특별히 자매님들 . 자매님들은 경쟁을 해서 남을 죽일려고 그런다.
여기 와 앉아 있는 여러분이 나는 시기질투가 없는 것 같은데요?라고 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 보시라?
몇 자매님들이 없다고 손을 드셨는데, 시기질투가 있는 것을 가르쳐 드릴려고 그런다.
무지무지하게 많은데 ,......
내가 지난 주에 제게 보낸 사랑의 쪽지 모음 글을 다시 보았다.
하나님은 뭘 좋아하시겠는가?
여러분이 하나님께 쓴 간증이 하나님께 보낸 사랑의 쪽지니깐 그걸 가장 좋아 하실 거다.
거기에 댓글을 보는데 댓글을 단 사람이 있는 반면에 꼴도 보기 싫어서 글도 안 본사람이 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어떻게 댓글을 안 달수가 있어요?
댓글을 안 단 것을 보면서 ‘여러분이 무지하게 악하구나!’를 본다.
여기에 앉아 계시는데 내게 사랑한다고 쪽지를 보냈는데 ‘그럼 나두요!’ 라고 댓글을 다신다거나....
제가 이것을 보면서 댓글을 단 것을 보면서 여러분의 속 마음을 들여다 보는 거다.
‘야! 지독한 사람이다. 무지 하게 지독한 사람이다. ‘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남이 사랑한다는 쪽지를 보내니 꼴을 못 본다.
보내 주지도 않으면서 남이 하는 것에 어떻게 댓글을 달아요 하는 것이 여러분이다.
왜 그 안에 시기 질투가 있어서 이다. 아니라고 하지 마시라니깐요
나는 보면서 여러분의 속을 들여다 본다. 말로나 사랑한다고 하지 말지.....
입으로는 쉬워요.
행함과진실함으로 하자 했는데 행함과 진실함은 하나도 없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그러구 있는 것은 아닌지 ....
우리가 하나님께 입으로는 I LOVE YOU 하고 있는데 그러구 있는 것은 아닌지.
제에게 사랑의 쪽지를 보내준 것에 대한 댓글을 쓴것을 보면서 그것을 안거다.
댓글도 안 쓴 사람의 얼굴들이 떠오르면서 그것이 시기 질투이구나!......
근데 나에게 쪽지도 보내주고 댓글도 달아 준 사람은 시기질투가 없는거다.
없으니깐 댓글을 쓴다.
우리 하나님도 마찬가지이다. 여러분 간증도 안 써요?
그리고 남이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쓴 간증에 댓글도 안 달아요?
옆에 형제자매에 대한 시기질투가 나가지고 댓글도 안 단다.
여러분의 형제자매님들이 뜨거워서 하나님께 간증을 올렸는데
야! 삭막하구나 .......
그러니 다른 분이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쓴 간증에 열심히 댓글을 달아 주시라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영성이 절대 자라지가 않는다.
거기에 머물러 있게 된다.
이것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해 주라고 해서 말씀 드린거다.
여러분들이 다 시기질투가 없는 줄 알았지요.
자신은 잘 모른다. 옆에서 알려 주어야 안다. 나는 이 정도가 되니 시기질투가 없는데요 하는데
잘 살펴보시라
오늘은 아기 사랑이의 첫 생일을 맞이 해서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고
뱃속에서부터 그간 일년동안 보호해주시고 키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축하 케익을 함께 나누어 먹은 후 개인 기도시간에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다.
첫댓글 2014년, 2015년 짬짬히 틈날때마다 보는데 몸은 힘들어서 울면 몸살날 것처럼 힘든데.. 마가스케치방 보면 항상 마음에 은혜가 차고 눈물이 나와요ㅎㅎ 그래서 울지 않으려고 꾹 참고 읽어요 이런 은혜를 나누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호수아 집사님께도 넘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