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지속가능(sustainable)'타령, 꼬리가 길면 잡힌다"
인세영
2022.4.12
"이 아름다운 관계가 지속가능 할 수 있도록 노예들은 까불지 말고
우리 아젠다나 충실히 따르도록 해...살려는 드릴테니"
언제부터인가 "지속가능" 이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게 되었다.
일부 언론에서 조금씩 나오더니 아주 흔한 일상용어가 되었다.
영어로는 'sustainable' 로 표현된다.
'지속가능' 발전,
'지속가능' 경영 등에서 많이 쓰이는 이 '지속가능' 이라는 단어는
왜 사람들에게 주입된 것일까?
여기저기 국제 회의나 포럼에서 억지로 남발하는 '지속가능' 이라는 단어...
과연 누구를 위한 지속가능인지 의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모든 현상에는 반드시 그 숨겨진 의도와 목적이 있기 마련이다.
무의식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 지속가능 이라는 단어를 쓰게 된 이유는 누군가 퍼뜨렸기 때문이다.
지속가능을 가장 원하는 세력은 어디일까?
원래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이라는 개념은
1987년
세계환경개발위원회(WCED)가 발표한
브룬트란트보고서(The Brundtland Report)의
'우리공동의 미래'에서 처음 제시됐다.
이 보고서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은
현세대의 개발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미래세대의 개발능력을 저해하지 않는 ' 환경친화적 개발'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회 전 분야에서 각종 개발에 앞서
환경친화성을 먼저 평가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미래세대가 제대로 보존된 환경 속에서,
적절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지속가능개발 개념은
지난 1992년 6월
브라질에서 열린 '리우회담(유엔환경개발회의 UNCED)'에서 다시 등장했다.
행동강령으로
'의제(Agenda)21'이 채택됐으며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산하에
'지속가능개발위원회(UNCSD)'가 설치됐다.
'의제 21'에서의 지속가능한 개발은
명목적으로는
우리 인류의 활동을 수용하는 대자연의 수용능력에 한계가 있으므로
우리의 모든 활동은 이 수용능력의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통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해외 133개국에는
국가지속가능개발위원회(NCSD)가 구성돼
각종 정책을 조절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00년 9월
대통령자문기구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창립되었다.
유엔UN에서 의제로 채택된다는 것의 의미는,
전 세계가 그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결국 지속가능 이라는 단어를,
자꾸 뛰워준 세력은 UN이었던 것이다
.강제적으로라도 전 세계를,
그 방향으로 끌어가는 UN의 지금까지의 행보이다.
세계 각국에 압력을 넣어 지속가능 관련 정책을 만들고
국민들을 세뇌시키도록 압력을 넣었던 것도 UN이었던 것이다.
누구를 위한 지속가능인가?
지속가능을
얼핏 들으면 인류가 지속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유지해야 하는 정책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속가능은 반대로 생각해 보면,
지배와 피지배의 구조가,
절대로 바뀌지 않기를 원하는 누군가의 강제적인 가스라이팅
(지속적인 세뇌)으로 볼 수도 있다.
깊히 들여다봐야 할 것은,
"이 지속가능' 이라는 UN의 아젠다로 인해
누가 가장 큰 혜택을 보고,
누가 가장 큰 피해를 보느냐?" 라는 것이다.
과연 UN에서 말하는 지속가능이라는 개념이
인류의 보존과 번영, 개인의 행복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UN을 구성하고 있는 특정 세력을 포함하여
이들과 결탁한 각국 정부의 소수 엘리트집단를 위한 개념인가?
잘 따져봐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는
최근에도 지속가능 이라는 단어를,
여기저기 많은 정책에 붙여서 사용하고 있다
.특정 정치인들은,
꼭 뒤에서 누가 시키는 세력이 있는것 처럼
유난히 '지속가능' 이라는 단어를 시도때도없이 구사한다.
인류를 위해 지속가능한 쪽으로 발전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혹시 누군가의 지속가능 통제를 위해
인류가 사용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국민들의 피부에 와 닿지도 않는 지속가능 이라는 단어를
이토록 남발하는 것은 결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대각성
최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펼쳐진
코로나 백신 사기극을 겪으면서 인류는 대각성을 시작했다
.각성한 사람들 중에는
최근 수십년간 전 세계를 주도해 온 UN의 아젠다가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 인류를 속여왔던
대 인류 사기극 이라는 의심도 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갑자기 툭툭 뱉어내는 지속가능 이라는 말...
이제는 그 말을 들을 때 기분이 그리 유쾌하지 않다.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과 세계경제포럼 슈왑 회장
최근 각성된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 지속가능 성장을 원하지 않는다.
일단 UN 관련 WHO 등,
각종 산하기관에 대한 신뢰도 땅에 떨어진 상태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지속가능경영,
지속가능 방역,
지속가능 발전 등
쓸데없이 지속가능을 부르짖는 철없는 정치인들이 있다.
뒷돈을 누구에게 얼마나 받았고,
앞으로 미래를 얼마나 보장받은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은 국민을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정체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
백신 사태를 거치면서 이제 전 세계를 속이는 일도 쉽지 않을 것이다.
지금보다 더 큰 공포를 이용해서 속이고 싶을 테지만
각성한 인류를 상대로
대규모 사기행각을 벌이는 작업은 결국 실패 할 것으로 본다.
아래와 같은 시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는 점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환경 가지고 또 한 몫 챙기려고
Sustainable - Environmental- Social-Governace
좋은 말은 다 같다 쓰시는 것 같은데,
이제 다 집어 치워라. 안 속는다. "
"기후 변화,
환경,
식량 문제 들고 나와서 또 한 몫 챙기려는
기후팔이 환경팔이 세력들..
.계획 다 들통 났으니 멸종되고 싶지 않으면 이제 자중해라."
"지속가능이 이 뜻 아니냐?
'이 아름다운 관계가 지속가능 할 수 있도록 노예들은 까불지 말고
우리 아젠다나 충실히 따르도록 해...살려는 드릴테니' "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첫댓글
세계 지배 두목 지시를 받은 소로스,키신져,빌게이츠,슈왑등이 지시하여
세계 정치,경제,문화를,
자기들이 통제하기위해
각종 정책을 각국 두목들에게 지시하면 실천한다고 봄.
코로나가 20년 처음 발생했을때 문가가 빌게이츠와 통화하는거 보도.
이후 시나리오대로 마스크 1년 끼게 하다가,
인구축소위해 독백신을 긴급숭인하여,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 국민들 2차까지 60% 이상 접종 시켰다고 봄..
허경영이 19년에 20년 되면 전염병이 세계를 휩쓸고 물난리,불난리가 날거라고 예언.
세게 경제는 악화되어
이대로 가면 한국인 90%는 빈곤층 극빈층으로 추락한다고 예언.
물론 2016년인가 예언한거 19년 다시 반복.
위 사기꾼들의 음모를 알고
박정희 시절부터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주장하고,
정식으로 97년 대선 출마하면서 33정책을 발표하여
과거 한민족이 홍익인간 정신으로 세계를 다스렸듯이
33정책으로 아시아 통일 세계통일한다고 주장 함.
트럼프 김정은 회담도 18년 5월 5일 백악관 만찬 참석후
자신이 조언했다고 함.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58
지금 가짜 유대인과 한민족의 싸움.
https://cafe.daum.net/freemicro/1CoI/3133
영변 핵시설 폭격설과 NPT 체결 비화
https://news.v.daum.net/v/20220415151212707
허공에 악수 건네고..바이든 '치매설' 부추긴 이 장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