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산습지의 야생화들 삼복더위를 어떻게 이겨내는지 지켜보겠습니다.<익모초, 칠포백합, 배룡나무>
● 익모초 → 한자로 益母草라 쓰는데 '어머니에게 이로운 풀'이란 뜻. 그 이름대로 여자에게 매우 유익하다. 순우리말 이름으로 암눈비앗이다. 옛날에는 눈비엿이라 불렀는데, 후대에 말이 변하여 암눈비앗이 되었다. 그 외에도 토질한 등 여러 한자 명칭이 있고 지방에 따라서는 개방아 등 호칭 다양하다. 영어로는 Chinese motherwort라고 부른다. '어머니에게 도움이 되는 약초'라는 뜻으로, 산전 산후통 등 질병 치료와, 충위자(茺蔚子)라 하여 혈액순환을 돕는 한약재로 자식을 위한 약초로 이용되어 왔다. 대표적 야생화로 두해살이풀, 크게는 1m가 넘게 자란다. 꽃은 7-8월에 자주빛으로 피며, 열매는 9-10월에 2-3mm, 호랑나비 이꽃 꿀 특히 좋아한다. 야생화를 이용 생태교란 외래식물 도깨비가지 퇴치하려 10년전 이곳에 이식 보살폈는데 2021년 구청에서 훼손해 마음 아프게 한 추억의 익모초가 오늘 회복력을 보여준다.
● 칠포백합 : 장산억새 속에서 어떻게 서식지 만들어냈을까? 좀 더 관찰해보자. 군락 이루는 방법에 대하여? 하늘의 구름은.......
● 배룡나무는 왜 꽃을 피우지 않을까? 작년에 꽃핀후 열매가 엄청 많이 맺혔다. 내년의 연구과제로 넘긴다.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세상도 그런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민들레 홀씨가 퍼져서 민들레밭을 이루듯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고 따뜻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소망이란 어둠 속에 두 손을 믿음으로 모으는 것이다. – 아일 –
첫댓글 익모초 여인의 몸에 엄청 도음주는 고마운 풀입니다.
회복력 확인하는 야생화 익모초와 칠포백합
그리고 배룡나무의 적응력 관찰 대단한 연구실적입니다. 축하합니다.
이곳 장산습지의 자생야생식물들이 생태교란식물들을 몰아내고 천상의 화원이 만들어지는 것 꿈꾼다.
인위적 퇴치가 아닌 식물들 끼리의 경쟁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런 경관 회복 모습 소망하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