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어 서는 행복 할 수가 없고 행복 할줄 모른다.
라면만 끓어 먹을 줄 알고 밥을 할 줄 모르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에 속한다.
얼굴 치장만 하고 마음 치장을 할 줄 모르면 사랑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모르는 그도 어리석은 사람에 속한다.
의식이 깨어있지 않으면 기회와 찬스를 놓친다.
의식을 추구 하며 사는 것이 깨어 있는 삶이요.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사람이다.
남이 차려 놓은 밥상에 끼어 밥을 얻어 먹으려는 자신이 아닌지 깨달아야 한다.
월급 받는 일 보다, 월급을 줄 수 있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이태영 박사의 손 마디는 모두 삐뚜러 저 있었다 들었다.
이화 여전 수석이며 서울 법대를 나와 우리나라 여성 변호사 제 1호 이시다.
여 판사를 할 수도 있었는데 남존 여비 사상의 이승만 대통령 여자가 무슨 판사를 하느냐고 하셨다 한다.
그의 오른쪽 모든 손가락은 삐뚤어져 바른 손가락이 없다.
젊은 시절 새댁 일 때 부군 장일영 박사의 옥 바라 지와 어린 자녀 정 대철 등 키우기 위해 그 시절 여자로써 할수 있는 일은
바느질 뿐이 였 다고 한다.
얼마나 가위 질을 많이 하였길래 손 마디가 모두 삐뚤어 졌을까.?
요즘은 가족을 위해 요리도 할 줄 모르는 여성이 부지 기수다
여성 후보가 난립 하고, 여성 관료. 여성 정치인,이 세계적 대세다.
이 땅의 여성 권리와 여성의 의식 향상을 깨우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신 이태영 박사님의 삶의 철학을
모든 여성 관료 정치인
들이 배우기 바란다.
밥하고 빨래하는 것이 천 한 일이 아니다.
밥에는 가족의 건강과 생명의 의식이 담겨 있고. 빨래에는 사랑과 땀의 행복이 담겨 있다.
부지 런 하면 대 명 천지에 광명이 평등하다
눈만 뜨고 보면 모두가 행복의 보금자리다.
음식에 맛 갈 나는 손,!
자식과 남편을 위해 삸 바느질 하는 손이 아름다운 어머니 손 이다.
사랑하니 원망도 생긴다.
주서 들은 이야기로 판단 하고 남을 오해하는 자신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수 만 명이 법회에 모인 대중을 향해 법사 가 주장 자를 쿵 하고 내리친다.
쿵.쿵.쿵.
알겠느냐.........??.?
아무도 답하지 않은데. 먼 곳 처마 밑에 있든 강아지가 놀라 멍멍 짖는 다.
멍.멍.멍.
법사 왈 ..저 강아지가 알아 듣는 구나..
그렇다 .!
우리는 자기를 모르고 산다.
남의 일은 잘도 평가해도 자기 일은 평가를 잘 할 줄 모르고 산다.
남을 도 우는 것이 사업이요" 정치요" CEO" 이다.
남을 도우며 잘못됨을 깨우쳐 주는 것이 불 공 이요 불사다.
세계인이 공유하는 인터넷에 자기 카페 회원이 빠쪄 나갈가바 스크랩 허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
바보 아닌 바보 같은 카페 운영자도 있다.
남과 같이 공유 할 줄 모르면 고려청자의 가치를 모르고 개 밥그릇으로 사용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남을 위하는 것이 종교인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 세상 알고 보면 삶이란 결국 남을 돕고 살게 되 있다.
그래서 성철 스님 께서 자기 자신에 속지 말라 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