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보는 눈을
바꾸고 높인다.
“사람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을 통해 성과를 올린다.”
-피터 드러커-
자신의 장점에 집중해서
성과를 올려야 한다.
자신의 약점에 끌려다니지 말고,
자신의 강점을 보는 방식으로
자신을 보는 눈을 바꿔라.
“훈련된 지성적 시선의 높이가
그 사람의 철학 수준이다”
-최진석 교수-
그런 사람은 자신의 시선과 활동성을 철학적 높이에서 작동시킨다.
그 때 작동되는 것이 다음의 세 가지이다.
1 창의력과 상상력
2 윤리적 민감성
3 예술적인 영감.
인문人文은, ‘인간이 그리는 무늬’로
인간의 동선動線이다.
인문적 활동이란, 인간의 동선을 파악한 후,
그 높이에서 행위를 결정하는 것이다.
상상이나 창의는 인문의 높이에서
튀어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낮은 단계에서는 실현되지 못한다.
인문적 시야를 가지려면,
시선의 높이를 상승시켜야 한다.
그건 전략적 높이에서
자기 시선으로 세계를 보고
자신이 직접 그 길을 결정하는 일이다.
시선의 높이는 생각의 높이이고,
생각의 높이가 삶의 높이라고
최진석 교수는 자주 말한다.
카페 게시글
생명의 언어
시선을 높인다/최진석(교수)
상현 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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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2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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