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5 [법무법인 박앤코] ETA 거절로 아들을 못볼뻔한 김 사장님은 어떻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을까?

[법무법인 박앤코]

베트남에서 사업하시는 김 사장님, 호주에서 일하게 된 아들을 만나려고 ETA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함께 신청한 부인의 ETA는 바로 나왔건만, 정작 본인의 ETA는 거절됐습니다.😨 거절 사유는 호주에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고,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갈 이유가 충분치 않다는 것.😓

사건을 맡은 박앤코는 새로 visitor visa (subclass 600)를 신청하면서, 의뢰인의 베트남 장기 비자와 현지 사업 활동, 회사 현황 등을 포함해 신청자가 호주에 남을 이유가 없음을 보여주는 변론서를 함께 제출했고, 그 결과, 신청했던 visitor visa를 문제 없이 승인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남들은 고개를 가로젓는 사건들을 박앤코는 해냅니다.

호주에서 열심히 💪 살아가는 당신의 권리를 지킵니다.
박앤코 변호사들은 여러분의 상담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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