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도 있네요. 연속으로~~ ^^;;
마지막 남은 팀 선택권을 사용해서 카닉 덕을 또 봤네요.
땡큐 카닉~~~ 같은 팀 해주느라 고생했다!!
8파운드를 고수해봤지만 ㅋㅋㅋ 하우스볼 자체도 컨트롤이 안되어서 애를 먹다가...
10파운드 하나 킵 해둔걸로 쳤더니 그나마 내맘과 다르게 움직이던 팔을 무게가 있는 볼이 알아서 가주던 날이었네요.
참여 인원수가 적어서 가족같이 치고는 있는데...
점점 조촐해져서 나중에 8명 미만이라 계속 리그를 못하는 경우가 생길거 같아 아쉽네요.
다들 보고 싶어요. 오세요.
볼링장 문 언제 닫을지 모르지만 그때까지라도 같이 볼링해봐요~~~
첫댓글 누나 잘쳐줘서 고마워요
2주연속!!엄지 척
나두 고마워!!
파워풀 10p!! 멋져요🥰
늘 칭찬해줘서 고마우이!! 그에 부흥할수 있도록 아자아자!!
보람이도 엄청 안정적으로 바뀌어서 좋더라!! 칭찬해!!
짱!!!!!! 점점 강해지네요 누나
ㅋㅋ 어쩌다 잘 나오는 그런 날 알지?
보고 싶은데 왜 안와?
어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