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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행운 님 photo < 단상 > 건시궐, 국사봉(7/1)
행운 추천 2 조회 41 25.07.01 03: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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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1 05:15 새글

    첫댓글

    건시골...
    참으로 희한한 인간사 역사를 봅니다

  • 작성자 25.07.01 06:06 새글

    호랭이 담배피던시절의 애기는
    들었는데 사실인지 확인을
    할수없는 상황이라서 이제서야만
    어렵게 공개하려 합니다.

    밑닦기인 온가족인 사용하던
    새끼줄은 있었는데 “양떼”님
    댁은 부잣집이라서 신문지를
    사용했었지 싶군요.

  • 25.07.01 09:22 새글

    @행운

    부자라기보다
    그 당시 어린 시절엔 아버지의 직장 따라
    농촌을 버어 나면서
    전깃불 과한 삶이었지요
    그 당시에 아버지께서 한국일보를 구독하셨어요
    하여 인생이 한국일보와 인연이었는지?
    생각도 해 본답니다 ㅎ

    덥습니다
    더위 먹지 마세요
    물 많이 드세요

    우리 선조님의 참 지혜로운 옛 얘기입니다




  • 작성자 25.07.01 09:57 새글

    @양떼 저는 선조인 조부님은 방안간을 운영하셨고 아버님은 면장직을 하면서 사돈의
    팔촌까지 후한 인심에 할아버지
    돌아가신후 어렵게 일궈노으신 전답, 방안간등은 타인들에게로 넘어가고 은덕을
    입었던 사촌들도 안하무인들이더군요

    그당시 신문하고 잡지인 종이는
    저희집 밖엔 없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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