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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사(源佛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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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교리신앙토론 원불사의 기준 입니다
향광 추천 2 조회 289 13.10.03 12:2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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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03 12:39

    첫댓글 용수가 이해 안가시는분들께서는
    반드시 불교속힌두교의 8번항 용수는 왜 칼맞아 죽었는가 를 필독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불사의 각 게시판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토론방에서만 토론 하려 하다보니
    엉뚱한 집에 가서 어떤 사람을 찾는꼴 입니다..

  • 13.10.03 14:30

    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_()_

  • 13.10.03 12:55

    초기불교 카페에서 니까야 경전을 근거로 토론하고 유익한 담소를 나눈다면 더 할 나위없이 좋겠습니다.
    올바른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생각이 비꼬이고, 마음이 삐뚤어진 분들은 다음생에 꼭 뱀 으로 환생 하실겁니다.
    운영자 이신 향광님 말씀 에 한표 꼭. ㅎㅎ

  • 작성자 13.10.03 13:54

    네 이루님 늘 감사 합니다
    불의를 그냥 두지 않는 이루님 역시
    니까야의 근기를 매우 잘 설명 하고 이해 하시는것으로 압니다
    다른 경전이 모두 틀리다 가 아니고 아함경을 공부 하시는분들은
    니까야를 안보시려는 부분때문에 마찰이 있는것 같습니다
    허나 그분들도 그 경전에 있어서는 아주 훌륭한분들 입니다
    저는 누차 강조 하지만 최소한 원불사에서 토론을 하시거나
    주체를 하시려거든 반드시 니까야를 정독하고 근기 하여
    의견을 피력 하시라 권 합니다
    저는 공부를 하면서 니까야만큼 부처님 최상의 원음이라 감히 기준을 둡니다
    제가 원불사에 자리잡고 있는 이유 입니다
    감사 합니다 _()_

  • 13.10.03 13:25

    니까야가 아닌 다른주장이 들어서니 당연히 마찰이 생깁니다. 왜 니까야로 공부해야하는가는 개인의 차이로 봅니다.
    니까야로 공부하는분들은 그만한 이유가있습니다.
    니까야를보니 다른것을 볼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물론 니까야 독해도 상당히 어렵고 의견차이가 나올수있습니다. 니까야 중심으로 토론해 나기도 갈길이 먼데 저는 사실 아함경자체도 보지않습니다. 번역이 다르기때문입니다.
    의미도 다르게 전달되기도하고 여기저기 아무리 찾아봐도
    니까야 만한 경전은 없다입니다.

  • 작성자 13.10.03 13:51

    훌륭한 견해 입니다
    기준을 이해 하여 주셔서 매우 감사 합니다 _()_

  • 13.10.03 14:08

    니까야 독해도 상당히 어렵고 의견차이가 나올수있습니다. 니까야 중심으로 토론해 나기도 갈길이 먼데 // 불법승님

    참으로 좋은 말씀이고 현실적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현실은 서로 노선이 다른 두 열차가 잠시 머무는 역에서 창가에 서서 고래고래 외치며 서로의 열차가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그곳이 궁극이라고 싸우는 꼴입니다.

    이런 행태보다 니까야라는 법에 의지하여 함께 가는 길을 가서, 여정을 마치려는 사람들 서로가
    때로는 피곤하고 때로는 의문이 들때, 도란도란 법담을 나누며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고
    의문을 풀어 조용히 길을 따라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13.10.03 14:29


    깨닫지 못한 사람이 깨달은 사람들이 무엇을 먼저 깨달었는지, 무엇을 완전히 깨달었는지를
    모두 알려고 생각하고 사유하고 숙고하는 것은 쓸모없는 짓입니다.
    평생을 해도 알 수 없거나 미쳐버릴 뿐입니다.
    글을 겨우 깨친 초등학생이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알아 대학을 졸업했는지를
    전부 알려고 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깨닫지 못한 사람은 깨달은 분께 대한 청정한 믿음, 아니 조금의 믿음이라도 있다면
    깨달은 분이 자세히 알려준 깨달은 방법을 차근차근 따라서 실천을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깨달음이라는 말을 잘 쓰고 싶지 않고 해탈이라는 말을 쓰고 싶지만 오늘은 좀 그렇네요,

    _()_ 나무 석가모니불

  • 작성자 13.10.03 15:44

    자적에 감사 드리며
    늘 불자들의 가르침 보시행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제 글이 그냥 스쳐 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토론하시는 도반님들은 반드시 필독 하시어
    기준에 적합한 토론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_()_

  • 13.10.03 16:43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3.10.03 20:36

    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03 20:43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는곳~~~~
    어머 이 노래의 화살과 다르구나.. ㅎㅎㅎ
    늘 말씀 드리지만 저도 니까야만으로도 충분 하다고 주장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원불사의 기준인 이 글이 토론 하시는 도반님들께서
    흘려 보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 기준까지 최종 말씀 드렸는데도 외면하시고 다른주장에는
    원불사를 무시 하는것으로 판단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 합니다 _()_

  • 13.10.04 00:47

    저는 아함찬미론자는 아니지만
    [아함경은 대승불교와의 교리논쟁에서 부파불교들이 주장했던 부분들을 경전에 첨가했습니다.]
    이런게 어떤 경우인지 알고 싶네요.
    설명 해주실수 있을지요?

  • 13.10.03 21:26

    향광님 글을 보며 간단히 제 생각을 적습니다..^^()..
    근본경전이라 하면 니까야와 아함경전을 꼽습니다.

    저는 거의 아함경전에 의지하여 제 견해의 펼칩니다. 토론 할 때 아함경전은 안된다는 겁니까?..^^()..

  • 작성자 13.10.03 23:12

    니까야만으로도 충분하고 아함경에 서는 발견 되지않는 부분들이 니까야에는 소상히 나타나 있습니다
    저또한 니까야로 공부 하며 아함경은 배척을 하는게 아니고 니까야를 정독후 아함경은 차례로
    독 하면 오히려 공부 하기가 훨씬 수월 하고 니까야를 공부 하시는분들의 한결같은
    주장들이시고 그분들이 아함경을 정독 하지 않느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글의 요지에서 분명히 밝히지만 원불사의 기준은 초기불교 그리고 니까야를 토대로
    공부를 하자 정하여진곳 입니다
    요사이 몇몇 도반님들의 주장이 서로 대립으로 팽배한 이유가 바로
    다른 경전으로의 견해를 피력 하기 때문 입니다

  • 작성자 13.10.03 23:16

    저는 효진님 좋아 합니다 존중하고 존경도 합니다
    그러나 논란의 시작은 바로 니까야가 아닌 아함경을 가지고 토론에 임하다 보니
    쨍그랑 소리가 나는것 입니다

    저는 효진님께 저번에도 그랬듯이 제발 아함경에만 의존 하지 말고
    니까야를 정독 하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이미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제가 경전에 대한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만
    현재도 효진님은 오로지 아함경에만 근기를 두고서 토론에 임하십니다
    글을 자주 올리신 행복님과 수가님도 참괴님도 모두 동의를 하셨으나
    효진님만이 고집을 피우고 계십니다 참 대단 하십니다
    요즘 글 올리시는 도반님들도 니까야에 근기를 두지 않고
    다툼이 가중되어 글 올렸습니다

  • 작성자 13.10.03 23:43

    다시 한번 제가 답을 들은바 있는 그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수가님은 아비담마로 공부를 시작 하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원불사의 기준을 이해 하시고는 원불사의 기준에 따라 주시고 계십니다
    행복님도 참괴님도 모두 모두요
    효진님은 참 유별나다는 말씀 맞습니다
    양보 하라는게 아닙니다
    오로지 아함경에만 고집 하지 마시고 니까야를 정독 해 보십시오
    그리고는 실론법사님 그외 또다른 도반님들이 니까야에 근기 하지 않은 주장을
    펴시면 머리로 냅다 받아버리십시오..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여기 글 올리시는 도반님들 모두 하나같이 훌륭 하십니다
    다만 니까야가 아닌 경전을 근기로 글을 올리시다보니 다툼이 안끊기죠

  • 작성자 13.10.03 23:26

    제가 여간해서는 토론중에 제 의견을 피력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심판이 공평 하지 않게 어느쪽을 두둔 하거나 편애 하고
    자기 주장을 한다면 그 경기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격 저보다 더 더러븐 단현님도 그러한 면에서 토론방에 글을 올리시지 않습니다
    성격 더럽고 아무튼 별로 안좋아요 ㅎㅎㅎ

    운영자는 심판 입니다
    따라서 경기도중 반칙이 일어나면 거기서 관여 하여
    경기를 바로 잡습니다

    운영자는 그래야 된다고 보고 저는 그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효진님께서 지속적으로 아함경에 의한 주장을 하시는 한
    이곳 토론방은 거친 언사와 싸움이 끊이질 않을것이며

  • 작성자 13.10.04 00:40

    처음 초기불교 공부를 하기 위해 가입하는 불자님들을 쫓아내는 결과를 가져 올것 입니다
    제가 요사체 사랑방을 적극 이용한 이유도 바로 한템포 쉬어 가려고
    그 공간을 많이 활용 했습니다
    거기서 사실 제가 먼저 동영상까지 모습을 공개후 실론섬님 효진님의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런 유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물과 기름이 안섞이는 이유는 바로 니까야를 배제 하고 계시기 때문 입니다

    돼지 도축장 가서 소고기 달라하면 안되잖습니까?
    고기는 같은 고기들 맞아요 허나 돼지괴기 쇠괴기 다릅니다.. 비교가 좀 썰렁 했나요? ㅎㅎ

  • 작성자 13.10.03 23:34

    효진님 부탁 입니다
    아함경을 근기로 계속 글을 올리시다보면
    원불사 도반님들과 싸움은 끊이지 않음은 물론
    원불사의 정체성 마져 흔드는 결과가 옵니다 부탁 입니다
    효진님 공부 되심은 가히 훌륭 하십니다
    다만 서로 약간은 차이가 나는 경전을 근기로 하기 때문에
    내용이 빠짐과 사견 침투로 피튀기는 싸움만 지속 되고
    도반님들끼리 심한 욕설과 매도 비하 비방 파벌 심지어 훌륭한 도반님들이
    탈퇴 하는 소동도 벌어질것 입니다

    여기 오시어 글 올리시는 도반님들 모두 소중한분들 입니다
    저는 모두 존경 합니다 효진님 역시도요..
    싫으면 저는 대꾸도 안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작성자 13.10.04 00:58

    글 올려놓고 댓글을 혼자서 가장 많이 달고 있군요
    설득 합니다 효진님
    효진님 또한 원불사에서 존재감이 크신분 입니다

    가까이 계시면 저와 술한잔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비슷한 취미를 즐기실텐데
    그러다가 술한잔 마시고 향광은 니까야 효진님은 아함경 설전 하다가
    멱살 잡고 싸우고는 후회 하고 그러겠죠
    운영자로서 이렇게 간곡하게 도반님께 긴 댓글 달아본적 없습니다

    저 내일 우리 학원 홍보차 근린공원이라는 장소에 가서
    1.모란동백(객석과 함께 합창)
    2.숨어우는 바람소리..들무새의 이정옥
    3.사랑의 진실..어니언스
    4.객석에서 시키는 노래 빠른곡 두곡 이렇게 부를거에요
    제 요청 들어 주세요 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04 00:43

    1) 아함경을 잘못 해석하여 가르침을 전혀 엉뚱하게 말하고 있다.
    2) 경전이나 논서등에 근거 없는 주장을 한다. 그런데 그렇게 주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열사람중에서 9사람이
    틀렸다고 하는데도 혼자서 주장하는 것도 진리다라고 끝까지 우긴다.
    3) 질문을 하면 대답을 회피하고 엉뚱한 말만 한다.
    4) 글에 논리성이 없다. 그러다 보니 똑같은 말을 가지고 서너번씩 게시판을 도배를 한다. 글 하나에 자신의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담을줄 모른다. 결과적으로 주제가 흐려지고 게시판이 흐트러 진다. // 실론

    ㅎㅎㅎ^^
    재미있게 님의 논리로 쓰셨는데요..^^

    앞으로 잘해봅시다..()..





  • 작성자 13.10.04 00:57

    실론섬님 때로는 칭찬에 인색 하지 맙시다~~~

    효진님 실론섬님.나마루빠님 수가님 행복님 정진하세님 불법승님
    대안님 <--- 토론에 적극 임하시는 훌륭한 도반님들...모두 모두 사랑 합니다 _()_

  • 13.10.04 00:35

    이미 많은 얘기가 나와 지루해지고 있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을 또하면.. 일단 여기서 하고픈 말은 참고..
    향광님, 실론님.. 그리고 다른 도반님들 의견을 새기겠습니다..^^()..

  • 작성자 13.10.04 00:55

    제가 존경할만한 가치를 지닌 효진님이십니다
    한국은 현재 시각 12시 52분 새벽시간 입니다
    효진님은 오후1시52분이겠군요? 맞나요?

    단현님과 두시간 가까이 법담을 나눴습니다(휴대폰통화)
    2시까지 공부를 하다보니 아직은 잠 잘 시간이 아닙니다만
    낮에 사무실에서 안마시던 커피를 마셔서인지
    지금 누가 술한잔 하러 오라고 하면 초롱초롱달려 갈것 같습니다
    잠이 안오면 오똑 하지?
    효진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향광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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