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중사리 둥근 달이/ 선창 횟집 전깃줄 사이로 떴다
...(중략)...뜨거운 날은 사라지지 않는다
...(중략)...부두를 덮치던 파도는 어느새
백중사리 둥근 달을 데리고/ 포장마차 안으로 들어선다.’
강형철 시인의 “도선장 불빛 아래” * 집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1.
신창렬 작사 이우영 작곡, 어부백수
그림(the林) (노래:신창렬) 5:39
2.
이준호 작곡, 들춤 실내악단 슬기둥 4:18
이준호 작곡의 **〈들춤〉**은 국악실내악단 **슬기둥**의 연주로 알려진 창작국악 작품입니다. 제목은 들녘의 흥과 움직임을 연상시키며, 소개 자료에는 공연을 마친 사당패가 해 질 무렵 들판을 지나 귀로에 오르는 정경이 작품의 이미지로 제시됩니다.[1]
## 작품 정보
| 항목 | 내용 |
|---|---|
| 작품명 | 〈들춤〉 |
| 작곡 | 이준호 |
| 연주 | 국악실내악단 슬기둥 |
| 수록 확인 | KBS 1FM 음반 《우리음악으로 이끄는 징검다리: FM 풍류마을》에 4분 17초 길이로 수록 |
| 작품 이미지 | “해지는 풍경, 들녘의 사당패”, 공연을 마친 사당패의 귀갓길 [1] |
## 음악적 맥락
〈들춤〉은 전통음악의 어법을 현대적 감각과 결합해 온 슬기둥의 활동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슬기둥은 1985년 이준호·조광재·강호중·정수년 등 젊은 국악 연주자들이 결성한 실내악단으로,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재즈·록적 감각을 접목하며 창작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한 단체로 평가됩니다.[2]
이준호는 소금·대금 연주자이면서 작곡가·지휘자로 활동했으며, 슬기둥은 그가 연주자에서 창작자와 지휘자로 음악적 영역을 확장해 가는 중요한 기반이었습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신푸리〉, 〈그대를 위해 부르는 노래〉,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와 함께 〈들춤〉이 언급됩니다.[3]
## 감상 포인트
- **장면성**: 추상적인 기악곡이라기보다, 들녘을 배경으로 이동하는 사당패의 몸짓과 여운을 환기하는 표제적 성격을 지닙니다.[1]
- **춤의 에너지**: 제목의 ‘춤’은 단순한 무용 반주를 뜻하기보다, 리듬의 추진력과 공동체적 흥을 조직하는 핵심 이미지로 들을 수 있습니다.
- **슬기둥식 창작국악**: 전통 악기의 음색을 중심에 두되, 당시 창작국악이 추구한 친숙한 선율성·현대적 리듬 감각·무대적 활력을 함께 살린 작품군에 속합니다.[2][4]
- **연주 전통**: 2006년 음반 수록뿐 아니라 2010년 슬기둥 창단 25주년 기념 공연 프로그램에도 포함되어, 단체의 레퍼토리 안에서 지속적으로 연주된 곡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5]
출처
[1] KBS 제 1FM 우리음악으로 이끄는 징검다리 <FM 풍류마을> http://www.gugakcd.kr/music_detail.asp?cd_num=AMC2-072
[2] 창단 25년 퓨전국악 개척자 슬기둥 https://www.yna.co.kr/view/AKR20100209113700005
[3] <연합인터뷰> 이준호 KBS국악관현악단 지휘자 https://v.daum.net/v/M0JQ2RxQID
[4] KBS국악관현악단 - 예술지식백과 - 문화포털 https://www.culture.go.kr/portal/cltKnw/artCont/view.do?menuNo=200022&knwldgSn=8691
[5] 추석 특별 기념 공연~ 슬기둥·안숙선 飛上을 꿈꾸다 - 불수빈(不須嚬) https://blog.naver.com/catha8411/20113654384
[6] 창작국악실내악단 '슬기둥'의 변화과정 연구 - DSpace@EWHA 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184209
[7] “우리 가락, 예술로 온통 어우르다” 이준호 KBS국악관현악단 ...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8969
[8] 슬기둥의 <그 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https://blog.naver.com/ilovegugak/30067061714
[9] 산천초목 - 강권순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muzury/220149982018
[10] [프로필] 故 이준호 - 대금, 소금연주가, 작곡, 지휘자 https://fusiongugak.tistory.com/entry/%ED%94%84%EB%A1%9C%ED%95%84-%EC%9D%B4%EC%A4%80%ED%98%B8-%EC%86%8C%EA%B8%88%EC%97%B0%EC%A3%BC%EA%B0%80-%EC%9E%91%EA%B3%A1-%EC%A7%80%ED%9C%98%EC%9E%90
3.
조영배 편곡, 新아외기노래
노래:김용우 4:46
신 아외기 소리(김용우)
아 아 ~ ~아아
아 아~ 야아 - 아~
에 에 에~에헤헤
에 에~헤 요~
어양 어영 어야 뒤여 ~
어양 어영 어야 뒤여
아 아 ~ ~아아
아 아~ 야아 - 아~
에 에 에~에헤헤
에 에~헤 요~
어기 여차 소리 로다
산도 넘고 물도 넘네
아 아 ~ ~아아
아 아~ 야아 - 아~
에 에 에~에헤헤
에 에~헤 요~
진바 당은 진 소리로
쪼른 바당은 닷 감기로
아 아 ~ ~아아
아 아~ 야아 - 아~
에 에 에~에헤헤
에 에~헤 요~
간 주
밤도 영청에 놀고 가자
낮도 영청에 놀고 가자
아 아 ~ ~아아
아 아~ 야아 - 아~
에 에 에~에헤헤
에 에~헤 요~
아뜩 하면 천리를 가고
아뜩 하면 만리를 가고
아 아 ~ ~아아
아 아~ 야아 - 아~
에 에 에~에헤헤
에 에~헤 요~
잎은 피어라 청산이 되고
꽃은 피어라 화산이 된다
아 아 ~ ~아아
아 아~ 야아 - 아~
에 에 에~에헤헤
에 에~헤 요~
어양 어영 어야 뒤여
어양 어영 어야 뒤여
어양 어영 어야 뒤여
어양 어영 어야 뒤여
<천년의 향기>
4.
김성경 작곡, 대밭소리 솔바람
/ 노래:박민희 6:08
5.
정다정 작곡, 달밤의 정취
/ 조이 앙상블 10:37
6.
황병기 작곡, 밤의 소리
_1장 신비롭게, 2장 흥겹게, 3장 격정적으로, 4장 애절하게
/ (12현)가야금:황병기, 장구:김정수 11:36
<풍류, 오늘을 거닐다>
7.
울프 바케니우스 편곡, (스웨덴 노래) 아버지를 위한 노래
/ 대금+소금:한충은, 기타:울프 바케니우스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