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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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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달과 별처럼 은은하 빛이기를(이병옥수필)'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수필6'
이영주 추천 0 조회 47 13.06.10 16: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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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0 18:08

    첫댓글 병옥님의 낭낭한 음성이 들리는 듯한 풀과의 전쟁, 흠키스흠 어서 들어와 머리 조아리셔요.ㅋㅋㅋㅋ 노래도 근사해요.

  • 13.06.13 16:04

    춘주수필방에 글이 올랐다고 귀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제 컴에선 노래는 안 들리는데요...-0-

  • 13.06.12 00:20

    이영주샘~~ 손수타자에 감싸 이병옥샘 자고 일어나면 또다시 보이는 풀을 보면서 두손두발 들었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정이 들어서 ㅎㅎㅎ 약초가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답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 농사는 아무나 하나 딱 맞는 말씀이네요

  • 13.06.13 16:12

    별하나님~ 요즘 자고 일어나면 쑥쑥 자라는 풀 때문에 고생이 많죠?
    그래도 님의 아담한 화실과 요것조것 심고 가꾸는 농장을 보면 흐뭇해지더이다. 므흣

  • 13.06.13 15:59

    와우 이영주 선생님! 부족한 글을 이렇게 근사하게 올려주시니 부끄럽고 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굽신

  • 13.06.14 17:56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구수한 가락이 영주님의 마음과 똑 같아요. 노래도 함께 들어야 복을 갑절로 받으실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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