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kyung park1시간 전(수정됨)
모든 서방의 대리전 달링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최후ㅡ오사마 빈라덴(대소련 아프가니스탄전쟁) 사담 후세인(이란ㅡ이라크전) 팔레비 아들왕(모사데크 총리 축출 쿠데타, 걸프왕국 오일쇼크 방해) 미하일 사카슈빌리(조지아 초대국부 세바르드나제 축출, 조지아 전쟁) 등 다 끝이 처형, 암살, 쿠데타 실각, 감옥행... 잘난스키의 최후도 곱지 않을 것이라 충분히 예상가능...서방이 러우전 참전중이라고 찬양하는 네오나치나 텐노반자이 자위대 은퇴 용병 모두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처럼 어제의 서방 친구가 내일의 주적된 사례 비일비재 했다는 교훈 명심해야.. 이쯤되면 미국외교의 공식 노선은 토사구팽과 빤스런인 듯 ㅎㅎ 대만전에 한국군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며 의리 타령하는 한국 우뽕 머저리들 새겨들어야 할 잘난스키 사례..
cxq1시간 전
러우전쟁의 키워드는 (확전,핵무기)다.. 지정학적으로 우크라이나와 붙어있는 핵전력강국 러시아는 해군공군투입을 최소화하면서 육군전력 위주로 우크라이나를 초토화가능하며 확전의 최종단계인 핵사용 방지위해 러시아와 서방 양측 모두 최소한의 화력을 사용 그래서 군사작전이라 부르고 전쟁기간이 길다 ... 러우분쟁은 1차대전(참호전)과 2차대전( 쪽수+구식무기) 비숫한 개싸움이 될수밖에 없다는 것을 러시아 지도부는 알았기에 유럽과 가까운 서부관구가 아닌 동시베리아의 동구관구 부대를 투입 소수민족 병사 전사율이 높고 외국용병과 죄수들 그리고 예비역들 위주로 투입...러우분쟁은 최소한의 화력만을 사용 개싸움과 선전전 양상을 보이나 시작부터 러시아에 유리한 게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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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