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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三离火 (전경) 와 三離火(도전) 의 차이는 뭘까요?
(참고)
공사 3장 9절 상제께서 대흥리에서 三十장의 양지 책의 앞장 十五장마다 “배은망덕 만사신 일분명 일양시생(背恩忘德萬死神 一分明一陽始生)”을, 뒷장 十五장마다 “작지부지 성의웅약 일음시생(作之不止聖醫雄藥 一陰始生)”을 쓰고 경면주사와 접시 한 개를 놓고 광찬에게 가라사대 “이 일은 생사의 길을 정함이니 잘 생각하여 말하라”고 하시니 광찬이 “선령신을 섬길 줄 모르는 자는 살지 못하리이다”고 여쭈니 상제께서 말씀이 없으시다가 잠시 후에 “네 말이 가하다” 하시고 접시를 종이에 싸서 주사(朱砂)를 묻혀 책장마다 찍으셨도다. “이것이 곧 마패(馬牌)라”고 이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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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WsPSsFKN-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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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離와 离가 같은 글자인데 뭔소리를 하고 싶은 겁니까?
3둔이나 52둔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소리가 아니니 하나 더 알게 되는거구...
전경만 보다간 알수가 없죠
봄을 찾으러 山 이란 산은 다 찾아다녀봐야 진달래는 커녕 개나리도 보지 못했으니 그런 이야기를 하죠.
@far-reaching spirit 푸하하하..
정작 봐아할 곳은 보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곁가지만
열심히 들었다 놨다하다보니 헛것이 참으로 보이죠?
이와 이의 차이점이나 설명해 보시죠
@far-reaching spirit 산에 있는 온갖 잡동사니까지 다보고 내려왔어요
꽃만 찾는 그것도 원하는 꽃만 보는 사람과는 다르죠
누가 유리할까ㅎㅎㅎ...
두문동성수는 백복신만 분명히 알면 되는데
용머리고래를 넘기가 너무 어려워서 말이죠.
저 안에 답이 있는데..남에 것은 소용이 없어요..ㅎㅎㅎ
나는 萬死神 이 눈에 거슬리던데.....
바둑격언에 "아생연후에 살타"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여기도 生死 문제가 중요하다는 걸 이야기하고 있는 표현인데....내가 살려면 萬死神 부터 연구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 ....
떡줄 놈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고 하죠....
질문: 萬사신과 百복신은 어떻게 구별합니까?...ㅎ
@far-reaching spirit 백복신만 바로 알면 되요 모르면 만사신이구ㅎㅎㅎ..
두문 72도 그림도 올렸잔아요 이미 해설도 여러번
했는데...상제님께서 만든 궤가 하나일까 두개일까요?
아래에도 댓글 달 글이 있을겁니다
@山木本圖 물론 아는 것 빼고는 다 모르긴 하겠네요..ㅎ
@far-reaching spirit 님 얘기 하는거유?
@山木本圖 피~~~~~~~~~~~
@far-reaching spirit 피~는 무슨 시츄에이션? 둔궤는 찾아봣어요. 몇 개입니까?..
@山木本圖 공사 3장 10절
상제께서 궤 두 개를 만들어 큰 것을 조화궤라 이름하고 동곡 약방에 두고 작은 것을 둔(遁)궤라 이름하고 공부하실 때에 七十二현(賢)의 七十二둔궤로 쓰시다가 신 경수의 집에 두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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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야기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