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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행복 그리고 소담카페
 
 
 
카페 게시글
………──♣ 끝말잇기방 서서히 저를 일으켜 주세요 루시아님...(님)
기쁨1 추천 0 조회 39 11.09.06 00: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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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6 00:50

    첫댓글 너무나 좋은곡...주셨네요....
    평온의 마음이 되어지도록....잘 감상하겠습니다..
    깊어가는 이밤...홀로이.....

  • 작성자 11.09.06 00:55

    고맙숩니다...
    오늘은 날씨가 가을 답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구요...

  • 11.09.06 08:01

    '책 읽어주는 남자' 참 감명 깊게 봤던 영화인데~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1.09.06 09:29

    눈부신 가을 햇살 만큼이나..
    기분좋으신 하루로 이어 지시길 바랍니다~~^^*

  • 11.09.06 08:58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음악 감사히 잘 듣습니다..
    고운 하늘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빵긋

  • 작성자 11.09.06 09:28

    일교차가 심한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 하시구요..
    화사하게 웃는 좋으신 날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11.09.06 11:53

    아름다운 곡으로 하루를 엽니다...오늘은 하늘한번 쳐다보며 수능을 앞둔 아이를 위해 기도해야겠어요....

  • 작성자 11.09.06 15:04

    고맙습니다...
    제막내딸도 고3 입니다..

  • 11.09.06 12:00

    항상 좋은 음악까정 왕창 몰고 오시는 기쁨님 ,,,,왜 어디,,,넘어지셧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성당이 어디메 있는 성당이래요?
    곡성성당이 광주에 있나요?
    우리성당 아니면 일일이 기억을 몬합니다,,,,
    성지순례 가기는 하지만 기억력이 빵점이다 보니....ㅎㅎㅎ
    음악과 이미지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기쁨님 멋져부러요,,,,,,ㅎㅎ

  • 작성자 11.09.06 15:03

    곡성에 있습니다...

  • 11.09.06 12:37

    기쁨님 가지고 오신 글과 음악때문에 저는 일하기 싫어요. 음악과 함께 놀고 싶어지거든요. 지금은 듣지못하지만 다시 오겠습니다.

  • 작성자 11.09.06 15:05

    죄송 합니다...
    제가 일해드리면 안될까요..ㅎㅎ

  • 11.09.06 19:56

    기쁨님 기다렸는데 왜 안오셨어요? 일을 다 마치고 왔답니다. 그런데 집 컴도 왜 소리가 안들리는지.. 아~ 답답!

  • 작성자 11.09.06 23:05

    어찌야쓰까요....
    죄송합니다..

  • 11.09.06 23:40

    감사요^^

  • 11.09.07 21:43

    음악이 너무나도 편안하게 전해져오는 저녁입니다. 기쁨님 감사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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